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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베리칩은 요한계시록 13장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가 맞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과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을 우리는 베리칩을 통해 오히려 확신하게 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요한 계시록은 대략 1900년 전에 기록되었습니다.
환상을 보거나 소리를 들은것을 기록했습니다.
13장에서 그 당시 상상할 수 없는 말씀을 기록했습니다.
“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계 13:16-17)
모든 자가 표를 받게 될 것에 대하여..
그런데 몸 안에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오른손이나 이마에...
안 받으면 - 매매를 할 수 없게 됩니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것 외에 모든 금융결제를 말합니다.
인류역사 6000여년 동안 몸 안에 표를 받는 일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받게 될 위치가 성경에서 말하는 오른손이나 이마가 된다는 것입니다.
스케너(인식기)의 전파를 받아서 그 전파를 전기로 바꿔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교통 카드처럼)
그러나 베리칩의 용도는 개인 식별 그 이상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손이나 이마에 심게 됩니다.(예언을 이루기 위하여)
더 이상의 증거가 필요 할까요?
베리칩은 단순한 신분증을 대체할 식별 장치가 아닙니다.
숨어 있는 어떤 기능들이 있습니다.
기고하신 분은 세 가지 기능만을 설명했습니다.
이것은 속임수입니다.
단순한 신분 식별만을 위해 만든다면 크기를 현재보다 1/10 이하로 작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베리칩에는 신분 식별하는데 필요 없는 장치들이 있습니다. 효율 높은 안테나가 코일 형태로 들어있습니다.
안테나의 효율이 높다면 송신 신호가 더 커지게 되기 때문에 위치 추적이 훨신 수월합니다.
같은 출력의 소리신호라도 큰 스피커를 연결 했을 때 소리가 더 커지는 것과 같습니다.
현재 4피트까지, 혹자는 200피트 까지 비리칩 신호의 식별이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4피트라면 대략 1.2m정도 되고 200피트라면 60미터정도 됩니다. 또 혹자는 인공위성에서도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것에 대해서는 제 견해는 부정적입니다.
사용하는 주파수가 13.56MHz대로 위성 통신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주파수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성에서 수신 할 수 있을 정도의 출력을 베리칩에서는 낼 수 없습니다.
앞으로 기술이 더 발달 한다면 위성에서 더 미세한 신호도 수신 가능해지겠지만요..
그러나 60미터 이내에서 위치 식별이 가능 하다면 굳이 비용이 많이 드는 위성을 통한 위치 추적을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현재보다 감도 좋은 스캐너(베리칩 판독기)를 지상에 여러 대를 설치 하겠지요?
어쨌든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합니다. 그런 기능을 위해서 전기 충전장치까지 안에 넣어 두었습니다.
개인의 사생활은 보호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철저하게 개인의 위치를 추적하려할까요?
틀림없이 다른 의도가 숨어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신세계가 물질 세계를 다스리듯이 물질세계도 정신세계에 영향을 줍니다.그것도 아주 많이 줄 수 있습니다.
구원 받는것까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눅 18:22-25)
분명히 물질이 정신(영, 혼)에도 영향을 줍니다.
아담과 하와가 먹은 선악과도 단순한 물질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물질이 인간의 혼에, 영에 영향을 주었음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 이미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몸 밖에있는 물질도 우이 육체, 혼, 영 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우리의 몸에 대해 무엇을 더 설명해야 합니까?
오히려 바울은 우리의 육체가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울이라는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고전 6:19)
꼭 성전에 짐승의표를 받아야 합니까?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세상에 오실 때 까지 영, 혼과 더불어 거룩하게 보전 되어야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
성형 수술도 하지 마세요..
그냥 그대로가 하나님의 좋은 작품입니다.
건들면 오히려 명 작품이 망가집니다.
짐승의 표를 받는다는 것은 그(짐승-사단)의 권위를 인정하고 굴복(복종)하는 것을 말 합니다. 이것이 우상숭배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 한다면 절 대 받을 수 없습니다. 표를 받고 안 받고는 누가 하나님이냐의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표를 받는 순간 이미 짐승에게 경배한 것입니다.
윗 글에서는 짐승에게 경배하고 and 표를 받으면이기 때문에 표를 받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짐승에게 경배하는 것이 문제라고 했는데 경배하다는 헬라어 단어의 뜻이 예배드리다라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첨하다, 굽실거리다, 굴복하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결국 표를 받는다는 것은 굴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표를 받는 것 자체가 이미 경배한 것입니다.
경배하다라는 단어는 잘못 번역이 되었습니다. 굴복하다로 바꿔야 합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지 않은 사람도 짐승 앞에 찾아가서 절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웬만큼 믿음 좋은 사람도 짐승에게 굴복할 것입니다.
저는 군 생활 할 때 술과 담배를 끝까지 거절 하면서 고참들을 비롯해서 장교들, 연대장에게까지 굴복할 대상이 따로 있음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누구를 두려워하는지, 누구에게 굴복하는지를 알기 원하십니다. 굴복 하는 것 자체가 경배한 것입니다. 베리칩을 받기 전에 벌써 경배한 것이지요...
구원은 행위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런데 그 믿음이라는 것의 표현이 시대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아담과 하와에게는 선악과를 먹느냐, 먹지 않느냐 였습니다.
만약 먹는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이지요...
노아 시대 때에는 좀 더 복잡해집니다.
1. 너를 위해 잣나무로 방주를 짓고(창 6:14)
2.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라(창 6:18)
두 가지를 말씀 하십니다. 노아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방주를 만드는 일과 그 방주에 들어가는일에 순종할 것이고 믿지 않는다면 순종하지 않겠지요? 노아는 순종함으로 믿음을 증명합니다.
롯에게는 다른 말씀을 하십니다. 두 천사를 통해서 롯에게 말씀 하십니다. 네게 속한 자를 다 성 밖으로 끌어내라.. 그러나 롯의 사위들은 그 말씀을 믿지 않고 농담으로 여깁니다. 네 사람이 천사의 손에 이끌려 성을 빠져 나갔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믿음을 한 번 더 시험합니다. 성을 떠날 때 자발적인 믿음을 보여 주지 못했기 때문에...
돌아보아도 안 되고 머물러도 안 되는.. 아주 쉬운 시험이었습니다.
그러나 롯의 아내는 시험에서 믿음을 보여주지 못하고 소금기둥이 됩니다. 구원받지 못합니다.
이 시대에 우리들에게는 다른 요구를 하십니다.
진정으로 믿는다면 짐승의 표를 받지 말아라..
요한계시록 14장에 받지 말라는 말라고 정확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또 선지자, 목사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경고하고 있습니다.(오늘은 저를 통해 여러분에게 경고하십니다.)
받지 않는다면 아래 기록되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계 20:4)
표만 안 받아도 천국에서 왕 노릇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 중에는 군인들(장교)도 있습니다. 진급하기 얼마나 어렵습니까? 얼마나 오래 인내하며 참고 기다려야합니까? 진급 할 수 있다면 뭐든지 하겠지요(무슨 짓이든지)? 특히 대령에서 별 달 수 만 있다면...
인 받지만 안아도 왕 노릇 할 수 있게 하겠다는데 그 쉬운 것 못합니까?
받을 영광과 비교한다면 너무 쉬운 것 아닙니까?
주님께서는 우릴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고 십자가에 죽음까지 당하셨는데 우리가 그 정도의 쉬운 말씀에도 순종하지 못하면서 주님을 사랑한다, 믿는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베리칩은 제2의 선악과입니다.
인간에게 다가오는 형태가 선악과와 매우 흡사합니다. 받으면 정녕 죽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버리고 재물(우상)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재물을 같이 섬길 수 없습니다. 베리칩을 받고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결단 해야 합니다.
요한 계시록 2장에 나오는 서머나교회는 실제 존재했던 교회이며 많은 환난을 받은 교회입니다. 시대 적으로는 로마 카타콤 순교 시대를 말합니다. 말씀에는 환난 받는 기간이 10일로 나오는데 실제는 10번의 대 박해가 있었습니다.
또 서머나 교회는 주님 다시 오실 때 있을 고난 받을 교회의 한 유형이기도 합니다.
교회가 왜 환난을 받을까요?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경제 활동에서 제재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후에는 새 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위반자들로 재판을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 목숨까지 잃게 됩니다.(마 24:9, 계13:15)
주님께서 서머나 성도들에게 말씀하신 “죽도록 충성하라”라는 뜻은 기독신문에 기재된 ‘주님 오실 때까지 충성하자’라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 교회 성도들은 이미 헌신과 충성의 모습을 주님 앞에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더 충성할 것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들은 매우 큰 환난을 받았고 삶은 매우 궁핍했습니다. 어쩌면 두렙돈을 드린 과부 보다 더 궁핍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주님이 요구하신 것은 우리가 말하는 충성이 아닙니다. 헬라어에서 충성과 믿음은 같은 단어입니다. 서머나 교회에 하신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씀의 정확한 뜻은 “죽어도 믿어라”입니다. 죽어도(순교하게 되더라도)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면류관을 말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머나 교회에 주님 자신을 죽었다가 살아나신 자로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여러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계 2:11)
이 때 고난 받고 순교한 성도들에 대하여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마 24:35-36절에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계 6:9-11절에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계 7:9-10, 계 7:14절에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계 15:2절에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는 의료보험 분야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2013년부터입니다.
미국 언론에서는 2017년까지 모든 국민이 받게 될 것이라 예견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들어 올 때까지는 몇 년이 걸릴까요?
이미 한국에는 베리칩 지부가 설립되어있고 100.000개 정도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의 반대 때문인지 이름을 바꿨습니다.
베리칩(Verichip)에서 포지티브 아이디 (Positive ID)로...
내용은 바뀌지 않았고 이름만 바뀌었습니다.
역사는 돌고 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 때 살지는 않았지만 일제 시대 때 신사참배 사건이 생각 나네요..
소수의 반대자와 다수의 신사참배 옹호자들...
결국 교회 목사들이 모여서 결의를 합니다.
신사참배는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가 아니다.
그래서 목사가 앞장서고 뒤에 장로가 따라가고 집사가 따라가고 일반 성도들이 따라가 단체로 신사 참배를 합니다.
소수의 목사들이 반대를 합니다. 반대한 목사는 오히려 신사참배를 찬성한 목사들로부터 핍박을 받습니다.
서머나 교회 성도들처럼 순교 당한 주기철 목사님...
도피한 목사님들...
우리도 대략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겠지요?
1. 인을 받는다.
2. 순교한다.
3. 도망간다.
저는 그 때 목사 장로들이 신사참배를 반대하다 순교 했다면 세계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일본을 치셨겠지요?
2차 세계대전도 없었을 것이고..
결국 신사 참배를 함으로 목숨을 부지합니다.
그러나 공산화 되면서 목사, 장로가 첫 번째 숙청 대상이 되었습니다.
또 교회를 폐쇄시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신사참배 결의한 날이 북한 노동당 창당 기념일이 됩니다.
또 신사참배 결의했던 장소가 노동당 당사가 됩니다.
그들은 회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 받은 사람들에게는 회개할 기회가 없이 주님이 재림하십니다.
결단하십시오...
준비하십시오(마 24장, 25장 참조)
우리 주님 곧 오십니다.
막연하게, 의미 없이 하는 말이 아닙니다.
평안하시길....
많이 퍼 가십시오..
저작권 없습니다.
제가 쓴 글이기 때문에 누구도 시비하지 않을 것입니다.
많이 주변에 알려주세요..
제가 논리력이 부족해서 읽는 중에 거부감을 느끼셨다면 고쳐서 퍼트리세요.
재 구성하셔서 설교에도 쓰세요...
앞으로도 계속 베리칩을 옹호하는 언론, 종교인이 나올겁니다.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마 24:11)
속지 마세요..
아담과 하와는 속았습니다.
먹으면 더 좋아진다는 말에..
그리고 죽지 않는다는 말에....
베리칩도 마찬가지입니다.
짐승의 표(베리칩)과 관련해서 창세기의 말씀들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창세기는 역사서이면서도 예언서입니다. 사건 하나하나가 일어날 일들을 미리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째: 선악과 사건
둘째: 노아 홍수 사건
셋째: 소돔사건
네째: 에서의 장자 명분 거래사건
다섯째: 민수기입니다 - 발람과 발락사건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긴 글 끝까지 읽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영혼의 백신이라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분량을 줄이려고 성경 구절을 올리지 않고 장. 절만 기록해 둔 것이 있는데 꼭 찾아서 읽어보세요..
작은 투자가 영혼에 많은 유익을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겔 33:7)
저는 계속 이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더 좋은 파수꾼이 되기 위해 더 높은 망대를 쌓고 더 멀리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위해 계속 기도부탁 드립니다.
샬롬!
우리 주님 곧 오십니다!
본문을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의 반대 때문인지 이름을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