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아트페어
The GIAF
The Grand International Art Fair 2023 | Artsy
June 30 – July 2, 2023 The Shilla Hotel Seoul
2023.6.30. ~ 7. 2 서울신라호텔/장충동
11층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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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아트페어, GIAF(지아프) 30일 개막,
“한 여름밤의 고품격 예술축제가 열리다"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6-20 10:05:59
8년만에 돌아온 신라호텔 아트페어로, 최고의 작품과 컬렉터 교류의 장 열려
오는 6월 30일 신라호텔에서 역대 최고의 호텔아트페어 GIAF(지아프)가 개막한다.
이번에 개막되는 아트페어 GIAF(지아프)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약 3일간 진행되며, 총 67개실 규모로 동북아시아 최고 권위의 '호텔아트페어'이다.
국내에서 20회 이상을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아트페어를 운영해 온 더코르소 아트페어가 “GIAF(지아프)”로 브랜드를 재구축하여 이제 국제향의 아트페어로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고의 경력과 실적을 자랑하는 GIAF 운영위원회, 국내 최고의 호텔인 신라호텔이 만나, 60여개 국내를 대표하는 갤러리, 300명의 작가, 18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GIAF(지아프)는 코리아헤럴드 70주년을 기념하여 공동주최 된다. 코리아헤럴드는 지난 70년간 대한민국에 해외의 변화하는 물결을 전파해온 혁신적인 언론사로, 코리아헤럴드가 보유한 글로벌리더십 네트워크와 국제적인 영향력이 GIAF 국제 아트페어를 만나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이번 호텔아트페어에는 이우환, 박서보, 이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블루칩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알렉스 카츠, 우고 론디노네, 무라카미 다카시 등 해외 인기 작가들의 작품도 다양하게 출품된다. 호텔아트페어는 한정된 공간 속 대형 작품보다 대부분 중소형 작품이지만, 호텔에서 전시하는 만큼 세련미와 품위를 갖춰 최신 미술경향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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