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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심도기행 걷기 공지 2.13일 수요일 1 ㅡ "곱게 살펴 잘가요~ 또 꼬옥 다시와요~ "
야생의춤 추천 0 조회 141 13.02.15 09: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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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5 11:37

    첫댓글 군중을 이탈 한 선물이 넘 많았네여.
    야춤님은 여전히 즐기시고 계시네요. 이 엄동설한에....*^*

  • 작성자 13.02.16 08:34

    엄동설한은요 눈이 녹아 줄줄흐르는 영상의 날이었는데...
    근데 돌아오는 길에 어떤 차 한대가 스쳐가는데 딱 보는 순간
    저 분은 목사님이시구나 했는데 그 분이 바로 지석교회 목사님이더라구요.
    막배를 못 탈경우 저 교회에서 하룰 머물러야지 했는데.. 나중에 다시 한 번 가야겠어요. 아니 다리가 놓이기전
    몇차례 더 찬찬이 섬시절의 교동도를 돌아봐야겠는데 어느 날 한번 동행하실랍니까? 기왕이면 청량한 날

  • 13.02.16 22:44

    넵~! 23일(약간은 유동적 이지만) 토요일에 데불고 가 주시면 좋겠습니다.
    소개 해 드릴 곳도 있구요.*^*

  • 13.02.15 12:19

    나무가 멋지군요...

  • 작성자 13.02.16 08:35

    몇백살일까요. 저녀석 은행나무인데~?

  • 13.02.15 14:34

    설국에서 먹는 밥맛은 어땟을까요?
    고봉 수북한 꼬깔밥 드시고 설국 요정변신에 실패하셨을지도. ㅎ

  • 작성자 13.02.16 08:36

    요정변신은 물건너가고 길손변신은 완전무결하였다는...ㅎㅎ
    샘 잘 지내시는거죠? 봄 새싹트시기전 함 뵈요. 겨울의 볼 싸함이 사라지기전에.. ^^

  • 13.02.15 20:13

    어허..... 예술은 어찌 다 춤님 주변에만 모였는고?
    모다
    멋지요.
    기백년 묵었을 저 이 조차..

  • 작성자 13.02.16 08:38

    어데요?
    처처가 다 그대로 예술세곈걸요. 승천포에서 다랑채까지 그 멋지던 날 정경도 올려야하는데
    여전히 술래놀이하느라 아직 못 올렸네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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