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이리공업고등학교 총동문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가깝고도 먼 길 - 운현궁
22회 정유순 추천 0 조회 54 22.01.18 00:1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1.19 02:43

    첫댓글 한국이 일제식민지가되기직전 한국근대사이군요.
    정말귀한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9 04:59

    운현궁은 조선의 도약을 위한
    마지막 공간이 아니었나 생각했습니다.
    흥선대원군은 쓰나미처럼 밀려오던
    외국의 문명을 감당할 수 없었기에
    먼저 내부의 힘을 기른 다음에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자세가 들어서면
    서양의 문물을 받아 들이려는
    속샘이 아니었나 추측해 봅니다.
    그러나 권력의 단맛을 아는 민 씨 일당들의
    성질 급한 권력쟁탈로 물거품이
    된 것 같아요.

  • 22.01.20 00:55

    예나지금이나 그놈의권력다툼이
    사람의이성까지잃게하는것같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