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추천곡입니당..^^
시벨리우스 바이얼린 협주곡 라단조 Op.47
이곡..아시는분..많지않지요?
많나?^^ 헤헤..
핀란드의 대표적인 작곡가..장 시벨리우스(1865~1957)의
대표곡이랍니당..
장 시벨리우스..1929년 이후로는 작곡을 하지 않았지요..
원인은..본인이 알겠나?^^몰러요..^^
이곡은..피,압박..민족의 분노..북구적인 중후성과 끈기...그라고..대자연에 대한 동경..등을 고도의 기교에 의한 독주 바이얼린과 심포닉한 관현악에 의해서..연주되는 아주 스펙터클한 곡이지용^^ 야~~정말 어려븐 말 쓰는 훈..쩝.^^
숨차네요..^^
특히 1악장의 스케일은..다른 바이얼린 협주곡 명곡들에 비해..한걸음도 떨어짐이 없는 웅대함과 호장함을 지녀요..
시벨리우스의 초기 작품입니당..1903년 작곡..^^
민족성과 낭만성이 아주 강하게 나타나 있져..
전부 3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여..^^
특히 2악장의 주멜로디는..바이얼린의 G선만으로도 연주가 가능하답니당..그래서..제가 부르는 G선상의 아리아-Two 지요^^정말로 아름다버여..^^
우연히두 제가 이 악보(Full score)를 소장하고 있답니당..
우리 관현악부 후배덜이 하기엔..너무 어려버서..쩝..
제가 가지고 있는 음반이.3장인데..3장다...독일의 Gramophone음반인디..음..몰겄당..^^하여간..
함 들어보심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