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수 (須) : 모름지기 수.
(ㄱ) 도야자 불가수유리야 가리 비도야
(道也者 不可須臾離也可離 非道也): 도(道)라는 것은 잠시도 떠날 수 없는 것이니,
떠날 수 있으면 도(道)가 아니다.
☞ 수(須)는 臾와 함께 쓰여 ‘잠시’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 臾 : 잠깐 유.
(ㄴ) 우왈 선사 수탐 (又曰 善事 須貪): 또 말하였다.
“착한 일이란 모름지기 탐내어야하고,”
☞ 수(須)는 ‘모름지기’ 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ㄷ) 월칠일계유 백상 명사수재 (越七日癸酉 伯相 命士須材):
7일이 지난 계유일에백상(伯相)이 사(士)에게 명령하여
<棺槨> 으로 쓸재목을 취해오게 하였다.
☞ 수(須)는 ‘취해오게’ 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 須는 取也. ※ 棺槨 : 속 널과 외곽 널.
첫댓글 須=>모름지기 수,字는 副詞로 쓰임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기쉬운 二千字文 文法
98.수 (須):모름지기 수.
須는 '잠시' ' 모름지기' ' 취해오게'로 해석 하는 副詞이다.
感謝드리면서 잘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須) : 모름지기 수, 에 대한
해석하는 부사(副詞)를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히 공부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 잘하고 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感謝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유( 須臾)는 잠시라는 단어
정비석 선생의 산정무한(山情無限)에...
태자 가신 지 또다시 천 년이 지났으니
유구(悠久)한 영겁(永劫)으로 보면 천년도 수유( 須臾)던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