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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협조시대와 조국광복
2001.10.31 (수)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오늘은 어디 할 차례야?「원고 읽을까요? (정원주)」오늘은 다른 것 하자구. 환태평양권 섭리 얘기할까? 모자협조시대, 부자협조시대 그것 알아? 거기에 있지?「예. 있습니다.」전부 있나?「전부 있습니다.」얼마나 돼? 자, 읽어 보라구, 환태평양권.「부자협조시대부터 읽겠습니다.」부자협조시대? 그래 거기서부터. 그 전 것을 죽 읽는 것이 좋은데, 환태평양시대 출발할 때로부터. 지금 이게 당면한 시대라구요.「부자협조시대, 그 다음에 환태평양시대 이렇게 나옵니다.」그래? 그거 읽으라구. (≪가정연합시대 주요 의식과 선포식Ⅳ≫ ‘부자협조시대 선언’부터 훈독)
교회시대·국가시대를 넘어서 가정시대가 와
『이 말씀은 2000년 11월 11일, 하와이 가와이 섬에 있는 프린스빌 호텔에서 참자녀님들이 계신 가운데 부모님께서 부자협조시대를 선언한 것입니다.』하와이 섬 전부 다 돌아가서 마지막 돌아올 때에 한 거예요. 그래.
『……아담가정이 잃어버린 씨가 하나님을 통해서 다시 이것을 재창조하여 씨를 남겨서 크게 하기 위한 역사가 구원섭리역사인 것입니다. 모든 종교들을 중심삼고 여러 종교들이 있지만 민족을 넘고 세계적 문화권을 중심삼고 수습하기 위한 하나의 씨가 머무를 수 있는 환경 여건을 개척해 온 것이 종교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가정시대가 와야 된다는 거예요. 교회시대와 국가시대를 넘어서 가정시대가 와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교회 간판을 떼고 천주평화통일국 시대, 통일가정 시대로 들어가고 있는 거예요. 이제 천주평화통일국 회원 모집을 해야 돼요. 축복가정들은 거기에 전부 다 입적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나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체제가 돼야 돼요. 대사관들이 그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천주평화통일국 가정당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돼요. 교육할 수 있는 곳은 한 곳밖에 없어요. 거기서 교육해 가지고 패스한 사람들을 축복하는 거예요. 이번에 원래는 평화대사들이 축복받아야 돼요. 축복받지 않고는 임명을 할 수가 없다구요. 그것은 일가가 해야 돼요. 3대가 해야 됩니다. 할아버지하고 어머니 아버지하고 자기, 3대가 걸려 가지고 거기에 남아져 있는 처녀 총각들을 몽땅 축복받게 해야 돼요. 일족이라구요. 일족이 축복받을 때에 들어오는 거예요.
고향의 일족 앞에 돌아가 7대를 축복해 입적시켜야
사위기대는 3대가 연결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1대, 아담이 2대인데 3대 핏줄을 못 남긴 거예요. 사탄은 1대의 자리, 2대의 자리, 3대의 자리를 다 가지고 출발했지만 하나님은 다 잃어버렸어요. 이러니까 이제 축복도 혼자 받는 시대는 지나가요. 이제부터 천주평화통일국의 내용을 알게 되면 다투어 가지고 축복받게 되어 있어요.
이번에 가 본 사람들은 할아버지로부터 자기로부터 3대 축복받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자기를 중심삼고 나이 육십이 됐으면 자기 아들딸과 손자까지 3대 축복을 받아 가지고 사위기대를 연결해야 지상에서 자기 혈족이 돼요. 그 혈족 밑에 참감람나무를 갖다가 지금까지 김 씨면 김 씨 자체가 돌감람나무였던 것을 한꺼번에 잘라 가지고 접붙여야 된다구요. 강제로라도 해야 된다구요. 사탄이 도적질해 간 물건이에요, 도둑질해 간 물건. 그것을 주인이 와 가지고 찾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자기 고향에 돌아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아는 녀석들이 선두에 서서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알았기 때문에 선포해 가지고 세계를 정비해 나온 거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일족에 돌아가 가지고 3대를 축복해 주고, 더 나아가서는 7대권을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3대가 서면 종족을 편성해야 돼요. 그렇지요? 가정을 다 했으면 말이에요, 종족 편성 7대를 연결해야 됩니다. 그래야 입적할 수 있는 거예요. 7대권이 입적되는 거라구요.
7수를 넘어야 됩니다. 7대권을 입적시켜야 돼요. 그래 가지고는 종족 편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7대권 내에 있는 박 씨, 김 씨 사돈 성씨까지 하나 만듦으로 말미암아, 국가가 순식간에 다 소화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7대가 되게 되면 거기에 박 씨, 김 씨 해서 성씨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겠어요? 백 집이면 백 씨가 들어가고, 2백 집이면 2백 성이 들어가고, 7대권이면 몇천 성도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가 순식간에 복귀되는 거예요. 싹쓸이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천주평화통일국이 생겨나요. 그 나라를 이루어야 된다구요. 나라를 이루기 위한 것이 한국 대회예요. 가정당은 뭐냐 하면, 하나님 부모를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을 중심삼고 그 일족이 출발하는 것은 새로운 세계의 출발이요, 새로운 문화의 출발이요, 새로운 하나의 지상천국 출발 가정이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 가외에는 이제 없어요.
조국광복을 한국에서 이루기 위한 선포가 천주평화통일국 대회
그래, 아담 해와 시대에 영계에 낙원과 지옥이 없어요. 천국 직행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재림시대이니 일대에 다 끝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바빠요. 얼마나 바쁘냐 하면, 일년 동안에 전부 다 정비해야 돼요. 이제 2004년 4월 달까지 끝내야 돼요.
여러분 국가 메시아들이 하늘 앞에 손을 들고 맹세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끊어 버려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남미에 가서 땅 사놓은 곳에 대이동을 해서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순식간에 나라를 만들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나라를 포기해 가지고 만드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다 해 놓았다구요.
땅으로 말하면 36억 평 이상이에요. 앞으로 한국도 120만 헥타르, 일본도 120만 헥타르, 미국도 120만 헥타르, 그 다음에 독일도 120만 헥타르 해서 섭리의 4개국에서 120만 헥타르씩 하게 된다면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다 먹여 살릴 수 있어요. 내 힘으로 세상을 차 버려 가지고 나라 만드는 거예요. 가르칠 것 다 가르쳐 주고 다 보여 주고 하라는데 안 하면 그것을 붙들고 허덕일 필요가 없어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내가 지시해 가지고 전부 다 일족 찾기 위한 환고향을 해야 돼요. 대한민국에서 내가 이번에 하는데, 천주평화통일국이 뭐냐는 거예요. 그게 하늘나라예요. 조국광복을 한국 땅에서 하기 위한 선포입니다. 처음이에요. 심각해요. 어떤 녀석이라도 입 벌려 가지고 반대했다가는 차 버리려고 그래요. 세상에 멋도 몰라 가지고 뭘 아냐 이거예요. 너희가 영계를 아느냐 하나님을 아느냐 이거예요. 똥개같이 냄새 피우고 다녀 가지고 무슨 큰소리를 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쏴 버리려고 그래요. 그런 권한을 가지고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것을 상속받아야 돼요. 이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은 앞으로 51만 되는 반 대회를 해야 돼요. 12년 전에 우리가 했지요? 했나요, 안 했나요?「했습니다.」이건 반 대회를 하는데 축복을 해야 돼요. 국가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강요해야 돼요.
간단한 거예요. 이런 일을 천하가 다 지금 환영하는데,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이거예요. 유엔을 중심삼고 세계 지도자로서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출세의 길이 열려 있는 것입니다. 이게 처음이라구요.
영계가 재림 협조해 축복받게 함으로써 천주평화통일국이 생겨나
지난번에 미국에서 쌍둥이 빌딩(World Trade Center; 세계무역센터)이 하나 터져 나가는 것을 보고 세상이 뒤집어지고 야단인데, 그것에 비할 거예요? 천지가 요동해요, 천지가. 영계가 요동한다구요. 한국에 재림한 거예요. 10월 8일 날 그 지방 그 자리에서 김 씨든 박 씨든 무엇이든 태어난 사람은 전부 다 한 곳으로 재림할 것을 선포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땅 어디 촌촌, 마을이 성립된 데는 그 영인들이 재림해 가지고 지상에 있는 축복가정을 협조하게 되어 있어요. 협조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 있어요. 냅다 밀면 될 것인데, 안 되면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 소행이 되어 가지고 여러분의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들이 하늘 앞에 입적할 수 있는 종족적 입적 계열의 차이가 벌어지면 수천 대 조상이 되고 수천 대 후손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가 벌어지는데 영계에 간 조상들이 어떻겠어요? ‘이놈의 자식들이 책임 못 해 가지고 이렇게 됐다.’ 하는 거예요. 다른 귀한 책임이 뭐냐 이거예요. 이 이상 귀한 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조상 해원을 해야 이 시대에 자기 종씨가 해방될 수 있는 것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천사세계가 아담을 완성하기 위해 도와야지요? 수많은 천사들이 그래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영계에 간 조상들이 완전히 지상에 와서 여러분 가정과 일족을 포위해 가지고 몰아넣게 돼 있는데, 그 문이라는 것이 별것 없다구요. 지옥으로 갈 것인데 낙원 문을 열어서 낙원으로 올라가 가지고 천국 문을 열어서 축복받는 출발이 벌어져요. 축복받은 가정으로부터 천주평화통일국이 생기는 거예요. 그 국(國)을 창건하기 위한, 그 국의 이념을 위한 세계 각국 초국가적인 대사관 설정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미국이나 어디나 전세계가 레버런 문을 다 믿어요. 남미도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문 총재가 하는 것은 이제 다 믿는다구요. 구라파도 그렇지요.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들을 젓고 있지만 말이에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못 하는 쌍놈의 자식은 모가지를 처 버려야 되겠다구.
내가 지금까지 수고한 모든 전부를 다 가르쳐 주었는데, 못 한 녀석은 낙제꽝이 되고 채찍을 맞아야 돼요. 밥 먹고 산다고 해서 그냥 그 세계가 계속되지 않아요. 흥망성쇠의 역사는 뒤넘이쳐 나가는 것을 알아요? 어제 날 오늘날을 같이 생각해 가지고 그렇게 세상을 모르고 살지만, 그 배후에는 역사가 뒤넘이쳐 나가요. 언제 바꿔칠지 모르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정신차리라구요.
전라도가 어디 있고, 경상도가 어디 있고, 서울 녀석이 어디 있고, 높고 낮음이 어디 있어요? 다 같은 밥을 먹는데 말이에요. 부모 앞에는 못난 사람이 더 걱정이고, 형님들이 부모 대신 양육을 책임져야 되는 거지요. 자기 혼자 잘살겠다는 사람은 배때기를 째 버릴 때가 온다구요. 공산당이 무슨 재판?「인민재판!」공산당은 인민재판이고 우리는 천민재판을 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반대한 사람들은 솔직히 자기 자서전을 쓰지 않으면 지상에서 몰려 나간다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모자협조시대와 부자협조시대의 차이
여기 큰 얼굴들을 해 가지고 앞에 앉았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36가정이 그렇잖아요? 아들딸들 전부 다 관리 못 해 가지고 축복 때 쫓아 보내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나? 일족을 거느리고 들어갈 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더러운 핏줄을 얼룩덜룩해 가지고 들어가겠어요? 그거 안 된다구요.
그래서 모자협조시대가 지나 부자협조시대가 왔는데 부자협조시대는 뭐냐? 아들과 아버지 둘만 있으면 어머니는 얼마든지 있어요. 아버지가 홀아비가 됐으면 그 아버지도 자기 여편네를 데려올 수 있고, 또 아들도 자기 어머니를 모셔야 되지요? 그것이 부자협조시대예요. 모자협조시대는 아버지가 없어요. 그게 큰일이에요. 씨가 없어요, 씨가. 부자협조시대가 되어 있으면 밭은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에. 시대가 달라진다구요. 그것 무슨 말인고 하고 정신차려야 돼요. 효율이도 부자협조에 대해서 잘 몰랐지?「예.」요즘에 와서야 알지.
그게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 해양권을 중심삼고 맨 마지막 선언을 하고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이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게 다 놀음 놀음이가 아니에요. 하늘의 선언에 의해 가지고 말뚝을 박고 돌아서는 거예요. 그것들은 앞으로 우리가 인수 안 해도 국가의 소유가 돼요. 선생님이 가서 선언한 것은 세계적인 소유권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자기 이상 존중시하는 사람이라야 소유권이 계속돼요. 알겠어요?
세상에, 아무것도 몰라 가지고 지금 그대로 살겠다고 자기 뭐 있는 집 짜박지, 땅 짜박지 가지고 그걸 자기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이 얼마나 창피한 거예요? 하늘 앞에 얼굴도 세울 수 없고, 자연세계에 부끄러운 거예요. 자연을 탄식권 내에 몰아넣은 것이 타락이에요. 그것을 해방시키려고 하는데 그것이 싫어요? 그놈의 자식들, 그놈의 일족이 잘되겠어요, 망해야 되겠어요? 천운이 참소해 버려요. 못 하면 담을 못 넘어오고 울타리를 못 넘어 들어와요. 왔다가 돌아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심각해요.
앞으로 자기가 부끄러운 무엇이 있으면 여기에 참석 못 할 때가 온다구요. 선생님 모임 자리에 아무나 오지 못해요. 선생님이 여러분과 같이 훈독회도 안 해요, 이제. 자기들이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들이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제4차 아담권, 가정에서 다 해야지요.
지금 때는 한 씨하고 문 씨하고, 그 다음에 박 씨하고 최 씨, 4개 성을 한데 모아 가지고…. 이게 원수들이에요, 원수. 선생님 앞에 원수였어요. 뜻을 다 못 이룬 거예요. 그러니 자기 일족, 친족을 수습해야 될 때가 왔다구요.
평화대사관만 설정되면 순식간에 축복해 줄 수 있어
내가 이제 가만 있더라도 그 나라의 국민이 되기 위한 이런 입적을 하기 위해서는 다시 태어나야 됩니다. 다시 태어나야지요?「예.」핏줄이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그게 천주평화통일국이에요. 그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대사관을 만드는 거예요. 대사관은 그 일을 사무 보는 거예요.
대한민국, 사탄세계의 영사관이 있어서 사무 보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점점점 그 대사관이 앞으로 그 나라 주권국가로 등장해야 돼요. 몇 곳만, 한 곳만 되면 일시에 전부 다 본받아 가지고 가게 되어 있어요. 문 총재의 말이 거짓말이 아니면 영계도 하나되어 가지고 나아간다고 하면 벗어날 자가 있어요? 순식간에, 세계 60억 인류도 1년 이내에 축복하는 거예요. 축복을 몇 달 이내로도 다 할 수 있다구요. 그것 내버려두어도 절대 지옥 안 가요. 이놈의 자식들, 재작년부터 매일같이 데모하라고 했는데 왜 데모 안 하나? 데모하라고 그랬지? 한 번 하고 마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
농사짓는 봄이 오게 되면 씨를 뿌려 가지고 계속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발전하지요. 이번에 지나가면 한 번 하고 다 끝났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머리 꼭대기에서부터 발끝까지, 땅에 내려가야 돼요. 여기서 말라 버리면 그 자신이 죄예요. 물이 참소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대사관을 설정한다면 다 헤쳐 버릴지 몰라요. 나라고 뭣이고 다 인정 안 해요. 그렇잖아요? 천주평화통일국 대사관, 그것은 하늘나라와 지상의 천국의 출발이에요. 한국에서 지금 천주평화통일 뭐라구요? 국 무슨 대회?「한국대회!」세계를 대표한 첫출발이에요. 여기서 되는 대로, 여기서 하는 대로 따라가야 된다구요.
조상들이 울타리가 되어 방어해 주니 자신 있게 나아가라
자, 그런 의미에서 모자협조시대에는 씨가 없어요, 씨가. 아버지가 없지요? 아버지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아버지가 없어요.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 여자는 지금까지 사탄, 천사장의 남편 앞에 사랑을 유린당해 왔어요. 여자는 사랑 때문에, 참된 남편 때문에…. 남편이 어디에 있어요? 유린당했다구요. 그런 수난의 시대를 지나 부자협조시대로 가는 거라구요.
여자들을 해방해 줘야 됩니다. 아버지가 믿고 아들이 믿을 수 있는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서 이걸 생각해야 돼요. 가정의 전통은 아들이 믿을 수 있고 아버지가 믿을 수 있는 아내를,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그 어머니는 아버지를 하나님으로부터 세상 왕권보다 더 사랑해야 되고, 아들을 세상의, 이 땅 위의, 사탄세계의 장자권 이상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전부 다 그런 운명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본처 가지고는 뜻을 못 이루어요. 리브가가 그렇지요? 다말도 그렇지요? 그 다음에 뭐예요?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도 마찬가지예요. 한국으로 말하게 되면, 서자는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옛날에 한국에서 가인 아벨로 전부 다 피 흘린 것은 누구냐 하면, 아벨 된 충신들이 피를 흘려 왔어요. 그 반대의 세계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역모하게 되면 7족을 멸한다고 그랬지요? 황 씨면 황 씨가 전부 없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통일교회를 팔아 가지고 자기 돈 벌어 가지고 살게 되면 그 전체가 앞으로 싹 쓸어 버려요. 한꺼번에 불살라 버릴지 몰라요. 하늘은 그래요, 하늘은. 내가 막기 때문에 그렇지요. 싹 쓸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는 피를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뭉개 가지고 내가 이러고 나가니까, 하늘이 지금까지 끌고 나오면서 뒤집어 놓기 위한 때를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조상들이 가만 안 둬요. 내가 안 하니까 말이에요. 지상 조상이 안 하니까 천상에 간 천사권 조상들이 와 가지고 처리해 주는 거예요.
영계도 그렇지요? 축복받은 가정들이 사탄 졸개들을 청산했지요? 33명의 성인과 살인마들을 결혼시킨 그 패들이 사탄 앞에서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못 넘어가는 거예요. 방어선을 취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제 주위에서 무슨 말을 하든지 자신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래요.
오늘 아침에도 형진이가 그래요. 자기 형인 영진이가 있지요? 영진이가 꿈에서 전부 가르쳐 줘요. 무엇이든지 가르쳐 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걔가 모르는 것이 없다구요. 뉴욕하고 워싱턴에 이사 가라고 했다는 거예요. 의사인지 이사인지. 뭐예요? 이사예요, 의사예요?「병 고치는 사람은 의사고요…」그래, 옮겨가는 것을 뭐라고 그래?「이사입니다.」그래. 자꾸 가르쳐 준다구요. 가르쳐 준다고 해서 선생님이 그 애들 말 듣고 움직이지 않아요. 여러분이 정 그렇거든 영계를 동원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도망 다니다가 어디에 가서 걸릴지 몰라요. 알겠어요?
나라를 찾기 위해 생명 재산을 투입해 움직이면 승리해
자기들은 선생님 말을 듣고 선생님을 따라가야 돼요. 그렇다고 부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가까운 데는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 이번에도 추수감사절이, 금년에 이것이 고비라고 영계도 그래요. 넘어가야 된다구요. 뉴욕하고 워싱턴에 원자탄 하나 떨어뜨리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원자탄은 간단한 거예요. 굴러다니는 차나 풍선을 가지고도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마음놓고 못 살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의 사실을 아니까 빨리 가나 나중에 가나 숨 몇 번 안 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복잡한 세상에 오래 살아서 뭐 해요? 깨끗이 있는 뜻 대해서 선두에서 싸워 나가다가 영계에 가는 것이 제일 편리하지요.
어저께 ‘왕건(텔레비전 드라마)’을 봤지요? 그래요. 주권자를 살리기 위해서는 백성은 생사지권을 포기하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가 그런 놀음을 했어요? 선생님이 앞장서서 개척했지요. 구더기 같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귀하게 여기고, 선생님의 아들딸은 자기 일족과 자기 민족이 보호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축복받고 낳은 자기 아들딸을 선생님의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했다는 거예요.
욕심들은 있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 욕심대로 선생님이 움직이지 않아요. 그건 가을이 되면 추풍낙엽과 같이 다 떨어져 나가요. 36가정들이 다 그래요. 하지 말라는 것 해 가지고 이럴 게 어디 있어요? 내가 무엇을 시키고 하라고 한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머리가 컴퓨터와 같아요. 전부 다 들춰 가지고 그것을 정리하고 넘어가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협박이 아니라구요. 똑바로 자세를 갖추라는 거예요. 자기 갈 길을 가야 돼요. 전장에 나가는 거예요. 자기 나라를 찾아가야 됩니다. 이제 자기 나라를 찾게 되어 있어요. 지게 안 되어 있어요. 지겠다고 생각하니까 자기 모든 생명과 재산을 투입해 가지고 움직여 보라구요. 안 져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돈이 한푼 없게 되면 점심을 안 먹고, 젊을 때는 하루에 두 끼 먹고 살았어요. 뭘 잘 했다고 세 끼를 먹어요? 그 돈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을 다 도와주고 그랬어요.
책임도 못 해 가지고 밥 먹고 네 활개를 펴고 잘 수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은 반듯이 누워서 자 본 적이 없어요. 새우가 자듯이 잔다구요. 무엇을 잘했다고 하늘 앞에 네 활개를 펴고 자요? 부끄러운 자체가 뜻도 이루지 못한 녀석이 말이에요. 언제든지 옆으로 잤어요. 우리 어머니는 왜 그런지 모르지요. 요즘에는 알 거라구요. 바른쪽 아니면 왼쪽으로 누워서 잤지 바로 누워 본 적이 없어요. 여러분은 제멋대로 살았어요.
하늘의 생명의 씨를 심어 줘야 할 축복가정 남편
부자협조시대가 절대 필요해요. 여러분이 남자라 할 것 같으면 하나님 대신 핏줄을 이어받은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부자협조예요. 하늘로부터 내려진 생명의 씨를 심어 줘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서 일족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원리가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사망의 씨, 썩은 씨밖에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들이 고생한 거라구요. 잃어버리고 유린당하던 그 고개를 넘기가 6천년이 아니라 수천만년이에요. 여자들이 불쌍해요. 그 여자들을 해방시켜 자리를 잡아 주려다가, 여자 때문에 내가 욕을 먹었어요.
여자들은 선생님을 사모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렇잖아요? 해와 앞에 오빠인 동시에, 약혼자인 동시에, 결혼 상대인 동시에, 아버지인 동시에, 할아버지인 동시에 왕이라구요. 그것을 여자가 다 잃어버렸어요. 깨뜨려 버렸으니 여자라는 동물은 자기가 동생이 되고 싶은 간나라든가, 여자로서 시집가고 약혼하고 싶은 간나라든가, 어머니 될 수 있는 간나라든가, 할머니 되는 간나, 왕 되는 간나까지 선생님을 전부 사모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 치고 선생님을 사모하지 않은 여자는 여자 축에 못 들어가요. 그건 탈락되는 거예요. 자기는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가고 또 가겠다고 해서 개인시대를 넘어가야 되고, 국가시대를 넘어가야 되고, 세계시대를 넘어가야 돼요. 자기 일신이 뭐라고 할까, 불이 붙어서 잿더미로 녹아나더라도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여자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놀음을 지금까지 해왔어요. 어제 현실이도 감사하다고 했는데, 진짜 감사해?「예.」비참하지? 선생님한테 천대도 받았지? 울고 다니고 말이야. 통일교회 사람들은 울고 복통하고 다 그래요. 잘 때 ‘선생님!’ 하고 부르면 들린다는 거예요. 그런 사연들이 많아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거기서 어머니 후계자를 세워야 돼요. 그 대표자로 어머니를 세웠으니까 어머니가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여자 중에 누구보다도 선생님을 아기로서 좋아하고, 오빠로서 좋아하고, 약혼 남편으로서, 그 다음에 남편으로서, 그 다음에 아버지로 모실 수 있고, 그 다음에 할아버지로 모실 수 있고, 왕으로 모실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대표적인 자격자가 어머니예요. 한국 법을 보게 되면 중전마마는 투기해서는 안 된다고 그러지요?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모든 여자들의 꽃이 되어야 될 텐데, 투기하게 되면 가지가 꺾여 나가요. 장미꽃처럼 가지가 꺾여 나가요.
그런 것을 다 모르니까 어머니는 따라오는 거지요. 요전에 일본에 가라니까 눈치를 가만 보니 안 갈 수 없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닦아 준 그것을 그냥 그대로 깃발을 옮겨 주는 거예요. 해와국가에서 여왕이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한꺼번에 뭉칠 수 있는 좋은 찬스라구요.
그 다음에는 천사장 세계인 미국에 가서 50개 주 순회강연을 한 거예요. 내가 했으니까 어머니가 다시 해산해 주고 와야 돼요. 해산의 수고를 하잖아요, 지금? 얼마나 복잡해요? 아들딸들, 모슬렘 아들, 기독교 아들이 죽겠다고 야단하는데, 이걸 해산해야 돼요. 어머니 말씀을 듣게 되면 자리를 잡아야 돼요. 미국이 자리를 잡는다구요. 내 말을 들었으면 금년 9월 달까지 안 오지요. 50개 주 강연이 언제 끝났나? 3월인가? 3월 27일인가 그때 끝났어요. 6개월이에요, 6개월. 해 가지고 유엔회의를 통해 평화 제시를 해 가지고 다 자리잡았을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나를 이용해 가지고 전부 다…. 그렇지만 이용 안 당해요. 가만 있더라도 이용 안 당한다구요. 잣나무하고 소나무 가지 중에 잣나무가 크지 소나무가 큰가요? 그렇지요? 암만 순을 치더라도 가지가 또 나와서 커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행치 않는 사람들은 떨어지지만, 그 일을 시킨 주인의 자리는 꾸부러질지언정 자라 나가는 거예요.
비장했던 모자협조시대를 보내고 귀한 부자협조시대를 맞았다
그렇기 때문에 모자협조시대가 얼마나 비참했다는 것을 알겠어요? 얼마나 여자들이 희생했어요? 이제 여자해방 시대가 와요. 그래서 아버지가 좋아하고 아들이 좋아할 수 있는…. 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좋아하고 아담이 좋아할 수 있는 어머니가 돼야 돼요. 그랬으면 타락이 없었지요? 그래야 할 해와가 타락했어요. 그것은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아담이 책임분담 완성을 못 했기 때문에 책임지고 다 메워 준 거라구요. 이런데 세상을 모르고 있어요, 그저. 그렇게 살면 될 줄 알고 있어요.
모자협조시대는 씨가 없어요, 씨가. 부자협조시대는? 효율이! 뭐야?「씨가 있습니다.」씨 봤어?「….」그건 선생님을 두고 한 말이에요. 그것이 사실이에요. 타락했다는 것이 사실이거든. 씨가 없어요. 참사랑·참생명의 씨가, 참핏줄의 씨가 없어요.
선생님이 이 자리에까지 나오면서 하늘이 얼마나 훈련시킨 줄 알아요? 세계를 다 줬다가 하루 저녁에 다 빼앗아 가는 거예요. 그건 보통이에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또 무슨 사고가 생겼구만.’ 하는 거예요. 감옥에 가더라도 ‘으레 가야지. 그 이상의 감옥이라도 가야지.’ 그러면서 가정을 빼앗겼기 때문에, 아담이 책임 못 해서 그랬으니 아담이 책임 추궁을 받는 거예요. 사탄을 시켜 가지고 반대하고, 그 아들딸을 시켜 가지고 반대하고, 나라를 시켜 가지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죽는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렇다고 나는 죽는다고 생각 안 했습니다. 네가 암만 그래야 죽이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죽을 사지에서 하나님이 보호해야 돼요. 미완성품은 사탄이 제거시킬 수 있지만 완성한 아들딸은 그럴 수 없어요. 그 아들딸 동생들을 살리려니, 그물에 걸리더라도 잡아다 죽이지 못하는 거예요. 그것을 또 놓아주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모험의 길을 개척해 나온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자신들을 몰라 가지고…. 눈뜨고 같이 먹고 산다고 똑같은 것이 아니에요. 수천 대의 차이가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 같은 데 못 갑니다. 그렇잖아요?
부자협조시대가 귀한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선포했는데, 선포한 것을 누가 아는 사람이 없어요. 이것을 설명해 줘야 알지요. 부자협조시대는 또 뭐냐 이거예요. 천지의 대변혁이 벌어지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렇게 살다가는 다 망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는 선생님이 사랑하고 선생님의 아들딸이 사랑하는 대신으로 더해야 돼요. 모시기를 더해야 돼요. 자기 여편네들도 그런 전통을 받아 가지고 새끼를 쳐야 돼요.
유종관, 그래 가지고 새끼 쳤나? 이것도 껍데기를 한번 벗어야 돼. 게도 허물을 벗지요? 게가 허물을 벗은 다음에 게 다리가 떨어져요, 그냥 그대로 있어요? 그냥 그대로 살아 있는 것 같다구요. 죽는다고 죽는 것이 아니에요. 딱 마찬가지예요. 허물 벗고 가는 거예요. 그런데 허물 벗고 가는데 갈 데가 없어요.
타락한 세계는 아버지를 찾아갈 길이 없어요. 그러니 지상에 또 재림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지상에 재림해서 땜질해 가지고 마디가 생겨요. 마디가 생기면 자기가 그것을 갈아 가지고 그것이 없는 것같이 만들어야 할 수양의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부자협조시대 남자들의 책임
모자협조시대가 좋아요, 부자협조시대가 좋아요? 「부자협조시대가 좋습니다.」 부자협조시대에는 남자들은 여자들을 어머니 대신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의 딸을 사랑하는 거와 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딸과 어머니와 할머니 대신, 여왕 대신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여왕이지요? 동생이지요? 약혼 상대지요? 그 둘이 합해 가지고 어머니가 되지요? 그 가외에는 길이 없어요.
다른 데 장가가 가지고 자기 새끼를 치겠다는 것은 도적놈이에요. 벌받는 거예요. 타락한 세계는 엉망진창이 돼서 방수가 없으니 지금 그렇지요. 3시대에 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되고 그런 것을 용서할 수 없어요. 여자가 없지요?
여자가 둘인가, 하나인가? 하나예요. 결혼이라는 것은 하늘땅을 대해서, 곤충세계 식물세계에서부터 동물세계에까지 주인임을 선언하는 거예요. ‘야 야, 곤충아, 동물들아, 풀과 나무들아, 나는 주인의 자리에 서서 이 이하고 결혼한다. 너희가 공인한 가운데 선택했다.’ 하는 거예요. 그래, 첫사랑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주인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함부로 뜯어고칠 수 없어요. 여자가 타락하든가 하면 둘 중 하나는 살려 줘야 되겠기 때문에 뜯어고칠 수 있지만, 그건 진짜가 아니에요. 파편이에요. 때워서 써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무슨 협조시대가 귀하다구요?「부자협조시대!」여자들은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아버지를 가졌고, 오빠 된 분을 남편으로서 모실 수 있는 것이 축복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아버지가 이성성상에서 새끼 치던 거와 마찬가지로, 아들과 하나님 대신 하나되어 가지고 3대, 새끼를 쳐야 돼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핏줄과 사랑과 생명이 연결된 새끼를 못 쳤습니다. 그렇지요?「예.」이것을 역사이래 처음으로 뒤집어 가지고 바로 세운 거예요. 여자들이 유린당하던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그래, 내가 어머님을 대해서 그래요. 어머니라고 모든 것이 완전한가요? 내가 다 커버해 주고 나온 거예요. 그러니 나 하라는 대로 해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돌아다니다가는 문제가 생긴다는 거예요. 요사스런 세계에 남자하고 둘이 만나게 되면 언제든지 납치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런 삼각지대가 아니라 팔각지대에서 싸웠기 때문에 훤히 알지만 말이에요, 어머니는 자유지요. 하루 종일 다니더라도 그런 생각을 안 해요.
선생님은 한 발짝을 가더라도, 모퉁이를 지나면서도 그렇게 살았어요. ‘모퉁이를 가다가 적이 나오면 어디로 가야 되겠다.’ 하는 거지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니 자유가 없이 살았어요, 해방을 못 받고. 말소리가 작아진 것도 그거예요. 옆 사람은 어떻게 얘기하는가 듣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어요.
그래, 여편네를 길러 나가야 돼요. 길러 가지고 내보내겠어요? 어머니를 만들어야지요? 모자협조시대에는 아들딸이 없어요. 그러니 지옥 가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머무르는 거예요. 본연의 부모를 중심삼고 가정적 형태가 안 되었기 때문에 해방이 안 돼요.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지상·천상세계를 뜯어고치는 거예요. 내가 하라면 하게 되어 있어요. 안 하면 네 아들딸이 가 있으니 ‘냅다 밀어라.’ 하는 거예요.
부모님 대신 7천만을 살리기 위해 나서라
무슨 시대?「부자협조시대!」부자시대? 부자협조시대예요. 선생님하고 자기 남편이 물에 빠져 죽게 된다면 여자가 누구를 먼저 구해 줄 거예요? 자기 아들딸, 자기 아버지, 자기 일족인 김 씨가 물에 빠지고, 나 혼자 빠져 가지고 있으면 말이에요, 김 씨를 다 구해 주고 나서 나를 구해 줄 거예요, 나를 먼저 구해 주고 내버리고 갈 거예요?「아버님 먼저지요.」내버리고 가겠느냐고 물어 보잖아? 다 죽는다고 ‘야, 유종관 이놈의 자식아, 벼락을 맞아라!’ 이러고 야단할 텐데.
「아버님이 벼락을 맞으라는 말씀은 복 받으라는 것입니다.」이 녀석아, 내가 구원받았으면 거기서 다 구해 주라고 배의 물도 뽑고 다 그래야 될 것 아니야? 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그래야 될 것 아니야? ‘아이고, 우리 전부 다 구해 주고 병원에 가라.’ 그러겠나? 생각이 왜 미치지 못해? 김 씨를 다 구해 주고, 김 씨 어머니 아버지 다 구해 주고 나서 선생님은 맨 꼴래미 되지? 그렇게 살지 않았어, 지금?
대한민국 국민 7천만이 물에 빠졌는데 그 7천만을 다 구해 주고 선생님을 구해 줄래요, 누구를 먼저 구해 줄래요?「아버님 먼저지요.」7천만이 죽게 내버려두고 아버지가 기절해 있으면 병원에 치료하러 가야지요? 갔다가 오면 다 죽겠는데 그래도 그래야 돼요?「예.」말들은 잘 한다! 그런 생각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뭘 하는 사람이에요? 여러분을 모아 가지고 원리 말씀을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가기 위한 교습생으로서 양육하는 거예요. 그래, 군대에 나가 가지고 싸워서 이겨야 돼요. 군대예요, 군대. 자기가 7천만을 대신해서 죽겠다고 나서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래요. 여러분도 7천만을 살리기 위해서 선생님 대신 나가야 선생님이 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런 원칙을 두고 보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어느 누가 책임을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기가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생각하지, 선생님이 어드런지, 하늘이 어드런지, 선생님의 아들딸이 어드런지, 일선에 나가 가지고 고생하는 사람을 생각해요?
나는 그렇지 않아요. 언제나 비가 오면 처마 끝에서 밤을 새우는 통일교회 선교사들 생각에 잠을 못 자요. 그렇기 때문에 나 빚지지를 않아요. 빚 안 져요. 그렇기 때문에 수십 개의 국경을 넘어야 되는 먼 나라 한국을 향해서 자기가 사지에서 복을 빌면서, ‘나는 가더라도 선생님은 뜻을 이루고 오십시오.’ 하고 죽어 가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들이 영계에 가서 협조할 수 있기를 바랄 거예요. 얼마나 협조하고 싶겠어요?
협조하고 싶어도 지상에 재림 못 해요. 재림할 수 있는 왕초가 불러내야 되지요.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끝장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 광주인지…. ‘빛 광(光)’ 자에 ‘고을 주(州)’ 자 이름이 좋아요. 그것도 세 번째예요. 무슨 호텔?「신양 파크 호텔입니다.」신양이 뭐야? ‘새 신(新)’ 자야?「‘새 신(新)’ 자에다 ‘볕 양(陽)’ 자입니다.」이름이 좋아요. 광주에 신양 파크 호텔?「예.」그 누구든지 들어가서 쉴 수 있는 곳이에요.
부자협조시대가 되어 부부·부모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알아
자, 그렇게 얘기하다가는 내가 바쁘겠다! 자, 알겠어요?「예.」부자협조시대가 얼마나 중요하냐? 여자들이 어머니로서 하늘이 불러 오고, 아버지가 불러 주고, 오빠들이 불러 줘 가지고 시집갈 수 있고, 가정을 차릴 수 있는 준비를 해주겠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한의 역사를 거쳐왔지요? 믿을 수 없는 도적놈의 새끼예요. ‘저거 죽으면 시집 다시 가야겠다.’ 그러고 사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부모가, 부자가 나타나 가지고 어머니 대신 모실 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남자와 하늘 이상 하겠다고 해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래야 된다구요. 함부로 취급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이제는 부자협조시대가 왔음으로 말미암아 여자를 어떻게 대하고, 아버지를 어떻게 대하고, 남편을 어떻게 대해야 한다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그러니까 천주평화통일국의 가정이 되는 거예요.
아버지를 모시고 아들을 모셔 가지고 바로잡으면서 핏줄을 이어받기 위해서 시집와 가지고 가정을 꾸미는 거예요. 만대의 하늘 족속을 낳아 놓는 것이 어머니, 여자들의 책임이라구요. 아기를 못 낳으면 큰일이에요. 한국의 천법이에요. 아들딸을 못 낳으면 큰일이지요. 그것이 맞는 말이에요. 부자협조시대에 여자가 가정에 들어와 가지고 그 집안의 혈족을 끊어 놓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으앙!’ 하면 벌써 ‘뭐야?’ 하고 대번에 어디를 보나요? 사채기를 들춰보지요? 세상에 그런 민족이 없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손주를 안아 줘야 된다고, 손주를 안아 보고 가야 영계에서, 구천시대에 고생 안 한다고 그런다구요. 참 그것 보면 원리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별다른 민족이에요. 특수민족이에요. 어디 가든지 소수민족이지만 남한테 지배받기를 제일 싫어해요. 여러분도 다 그런 생각이 있지요? 어디 가든지 누구 심부름 하는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나 자신이 그랬어요. 내가 하지 남의 심부름을 왜 해요? 내가 회사를 만들어 사장을 만들어 심부름을 시키지, 죽으면 죽었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런 민족성이 있다구요. 우수한 민족이에요, 조그마한 나라이지만. 5천년 역사가 아니에요. 한국 민족이 7천년의 역사를 넘어선다는 거예요. 중원천지를 전부 다 동이족(東夷族)이 개발했다는 거예요.
아버지의 아들 가운데서 한국 사람의 아들이 제일 피가 맑다는 거예요. 부자협조시대를 강의하게 되면 한국 사람이 쑥 올라가요. 세계 여자들이 한국 사람하고, 7천만에 10배 되는 이런 여자들이 달라붙어서 결혼하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안 되나 보라구요. 우수한 사람을 결혼시켜 가지고 나라에서 빼야 돼요.
뜻이 이뤄질 수 있는 길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다 생각했다
자, 알겠어요? 무슨 시대?「부자협조시대!」모자협조시대에는 여자들이 불쌍했어요. 부자협조시대에는 여자들이 자리잡아요. 문난영! 여자가 자리잡았나? 어디 갔어? 박노희! 안 왔나?「청주에 갔습니다.」청주?「예.」
청주면 뭐 깨끗한 비루(맥주)구만. 청주 하게 되면 무슨 술이에요? 술 중에 청주가 무슨 술이냐 말이에요? 한국에서 만든 술이 뭐예요? 그것을 청주라고 그러나?「막걸리?」아, 글쎄 청주 하게 되면 그것이 뭐냐 그 말이에요. 깨끗하고 맑다는 술 아니에요? 그 청주를 먹으면 취하나, 안 취하나?「취합니다.」안 취해요, 언제든지. 오줌이 자주 나오면 안 취해요. 그런 것 알아요? 먹고 빨리 오줌 싸면 안 취한다 그 말이에요.
물을 많이 먹고 술을 먹으면 취하지 않아요. 오줌 싸야 된다구요. 그것이 비결이에요. (웃음) 나는 술을 안 먹지만 내가 술판에 가면 제일 나중에는 나를 당할 사람이 없을 거라구요. 물을 가뜩 먹고 오줌이 나올랑 말랑할 때 먹어 보라는 거예요. 한꺼번에 다 나와 버리지요. 해봐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것이 원칙이에요. (웃음) 술 먹는 녀석들 한번 시켜 보라구요. 그것이 이치에 맞는 말 아니에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위에 들어갔다가 직접 나가는데, 물이 나가는 데 다 끼어 나가게 되어 있지요.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사니 얼마나 복잡해요? 그래 가지고도 뜻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그걸 찾아봤겠어요, 안 찾아봤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얘기도 다 하는 거예요. 그런 길에도 뜻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있는가 찾아봐야 돼요. 그러니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그래, 이제는 선생님 머리가 다 빠져 가요. 그래도 몇 올이 남아 있지만 말이에요. 자!
부모님의 자녀들은 돌아오게 돼 있어
『……그래 가지고 반대하던 사탄세계의 사탄을 완전히 끊어 버리고 이쪽으로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직접 에덴동산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의 씨를 심을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참부모가 와 가지고 에덴 가정으로서 세계적 핍박을 받고 이긴 그 자리에서 사랑의 씨를 횡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아담가정에서 이룬 것과 같은 것을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이룰 수 있게 된 것이 부모님의 성혼식입니다. 그것이 어린양 잔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딸은 지옥에 가더라도 언제든지 찾아 올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씨가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걱정을 안 했다구요. 언제든지 가인세계를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더라도, 내버려두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딸에 대해 과거에 무슨 말을 했는지 그것이 기억이 안 돼요. 모든 그런 것을 다 메워 주기 위해서 여러분 자신들의 가정이 지금까지 사는데, 가인세계 앞에 반대 받는 환경의 그런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다 용서해 주는 놀음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지금 때는 자기들도 모르게 다 돌아와요. 참 이상하다구요. 가만 두더라도 돌아온다구요. 하기는 또 그렇지요. 아버님을 자기들이 보게 되면, 서양 사람들이 다 형제와 같이 생각하는 그런 기준으로 아버님을 보게 되면…. 서양의 애들은 그래요. 어른들에게도 ‘유(you)’ 하는 거예요. 아버지라는 개념이 없다구요.
자기가 지금 되어지는 실적을 볼 때에 아버님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어요. 자기 학교라든가 자기의 무엇보다도 최고의 존경하는 사람들이 전부 존경하니까, 그 페이스에 들어가서 우리가 말하던 내용을 중심삼고 생각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 이상의 자리도 생각하는데 그 이상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원리를 듣게 될 때에 딱 들어맞기 때문에 그 자리에 한꺼번에 쑥 올라가요.
우리 형진이와 같이 있는 사람이 선문대학의 학장급이라구요. 하버드 대학 교수까지 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이 사람이 형진이한테 꼼짝 못해요. 자기가 토요일 날 오든지 할 때 잘못됐으면 문 닫아 버려요. 그러면 잘못했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수라고 별것 있나요? 선생같이 모셔야지요. 지금도 그래요. 여러 번 농(弄)도 하는 것이 자기가 필요하다는 거지요. 운동에 소질이 많아요. 또 말에 대해서도 자기가 소질이 있어요. 중국 말도 1년 안 됐는데 벌써 회화도 하고 그래요. 요전에 40일 방학 기간에 몇천 단어인가? 4천 글자가 아니라 4천 단어를 외워야 된다고 쑹얼쑹얼 하면서 그러더니 1년도 안 됐는데 전화도 할 줄 알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자기 형님이, 영진이가 하라고 그러니까 내가 한다고 해 가지고 밤이고 낮이고 그러고 있더라구요. 중국 문화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어요. 소질이 많다구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오늘 아침에도 영진 군이 와서 가르쳐 준다고 그래요. 싫다고 해도 찾아오는 거지. 자기들이 너를 보호해야 된다고, 너만은 보호해야 된다고 찾아오는 거예요. 맨 막내거든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영계에서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자!
부자협조시대와 총생축헌납
『……8단계 사랑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부모님을 모실 수 없고 하나님의 직계자녀의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무서운 말이에요. 선생님이 꾸며 가지고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래, 살아 있는 선생님, 부모님을 모시는 직계 입장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여자로서의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생명의 근본 씨가 될 수 있는 뿌리를 중심삼고 돌아야지, 자기가 뿌리의 자리에 있겠다고 자기를 주장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것은 여자가 지금까지 탕감한 모든 전부를 다시 타락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여자는 구조적으로 아기를 위해서 생겨났지요? 그렇잖아요? 구조적으로 아기를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하늘의 아들딸을 잘 기르고 사랑해 가지고 부모님이 원하고, 아버지가 원하고, 남편이 원하는 대로 잘 키워 줘야 여자가 갈 자리에 참석하는 거예요. 상대권의 정착이 벌어져요. 자, 읽으라구.
『……모자협조시대와 부자협조시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부자협조시대에 생명의 씨를 품고 키우려고 하는 여자들은 남편에 대해서 절대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지금까지 본연의 남편을 찾아 나오는데…』
엄마들은 아기한테 복중에서 뭘 먹고 싶다 하는 것을 먹여 줘야지요? 복중에 복종하는 거예요. 아기가 먹고 싶은 것에 따라서 아기 성격이 달라지는 거예요. 어머니 성격은 문제가 아니에요. 입덧할 때는 그 아기가 원하는 대로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어느 수준에 가야 멎는 거예요. 아기를 위해서 먹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 아기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를 위해서 먹고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여자가 갈 길이에요.
낳았으면 씨를 거두어 가지고 남편을 앞에 모시고 짐은 여자하고 아들이 짊어지고 가는 것입니다. 천국 가게 될 때는 그 아들과 여자가 한 줄에 서서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바치는 데는 아버지가 바쳐야 된다구요. 잃어버린 것을 바쳐야 될 것 아니에요? 어머니하고 가인이 잃어버리게 했지요?「예.」
자기들은 뜻 가운데 서 가지고 어머니 된 자리에서, 그 다음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아버지 대신 하나되어 따라 가지고 아버지를 모시고 가서 최후에 바치게 될 때는 아버지가 바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모든 전체를, 가인과 어머니가 세상을 다 팔아먹었다구요. 그렇지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그래서 총생축헌납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래라 저래라 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가 자원해서 해야 되는 거예요. 그 5퍼센트가 남았다는 거예요. 총생축헌납을 못 한 여자들! 이놈의 여자들이 지금까지 방해를 놓았어요, 일본도. 자기 아들딸을 먹여 살려야 되고, 뭐 학비가 어떻고 한 것입니다. 하늘의 소유를 자기가 잘라 쓸 수 없어요. 바쳐 가지고 이어받아야지요. 나라를 세우고 난 후에 상속받아야 돼요. 나라를 잃어버렸어요. 순서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이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소유권을 못 가져요.
참부모가 가짜가 아닌 한 통일교회는 망할 수 없어
총생축헌납을 했다가, 전부 바쳤다가 받아야 돼요. 영계가 얼마나 커요? 접붙여 가지고 다시 나라가 되어야 받는 거예요. 나라 찾기 위한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나라가 되어야 소유권을 받아 가지고 소유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관이에요. 그것도 모르고 있어요. 대통령과 국회가 나라를 헌납할 수 있게 해야 된다구요. 이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평화대사가 꼭대기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제 당할 수가 없어요. 대통령이든 국회의원이든 그 말들 들어야 돼요. 이론에 맞는 진리 체제를 누가 반대해요? 천운이 그것을 또 협조해요. 그것을 반대하면 양심에 공포가 와요. 그것을 따라가려면 기쁨이 옵니다. 훌훌 날아가는 것 같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 여자들이 선생님을 알고 나서는 다른 데로 안 가요. 천리 길을 멀다 않고 선생님을 따라가려고 그런다구요. 그거 인간의 힘으로 못 하는 거예요. 천운이 움직이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것을 가르쳐 줘서 어디 1년이나 따라가나요? 일생 동안, 죽을 때까지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는 망할 수가 없어요. 선생님이 가짜가 아닌 한 망할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가만히 있더라도 앞으로 동네 종교권 내에 갔으면 종교권 여자들이 선생님을 자기 남편보다도, 누구보다도 왕같이 모신다구요. 교황이 다 뭐야? 자, 읽어요.
어머니가 가정당을 갖고 교육해야
『여자들이 지금까지 본연의 남편을 찾아 나오는 데 수천년, 수만년 희생하던 그 수난의 역사를 넘어서서 본연의 남편을 맞을 수 있는 자리에 서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태어난 아들딸이 아버지를 존경해요. 어머니하고 아들딸이 하나되어서 아버지를 사랑해야 됩니다. 열 아들이 있으면 열 아들과 어머니가 합해 가지고 사랑해야 아버지가 기뻐한다는 거예요. 하늘이 기뻐한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을 내 편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하늘 편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거지요. 자!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먼저 했지만, 그 다음에 탕감시대에는 여자가 먼저 해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모든 것을 파괴한 여자가 남편에 대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일이고 뭣이고 다 집어치우고 그런 일을 할 때가 왔어요. 밥 먹는 것도, 일하는 것도, 사는 것도, 오고 가고 하는 모든 것에 여자가 앞장서야 돼요. 여자가 대통령 집에 가 가지고 마누라를 교육하고, 아들을 교육하고 대통령을 교육하는 거예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국회의원들도 해야 됩니다.
마누라가 동생이지요? 장자권 대신이니까 들어가게 되면 어머니 대신 ‘야, 내가 큰어머니야! 아들딸 나한테 인사해.’ 인사시키면, 그 집안이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딱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남편을 교육하는 거예요. 남편은 누구예요? 자기들은 어머니 대신 갔다구요. ‘이 자식아!’ 하면 통하는 거예요, 아들같이. 교육, 교육해야 돼요.
무슨 당? 가정당! 가정당이 어머니 대신 특파원으로 가는 거예요. 국회의원은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을 공식적으로 연결시켜서 복귀해야 됩니다. 다 아니까, 그렇게 되게 되면 천운이 움직여요. 뚜껑만 떼면 재까닥 재까닥 다 달라붙는 거라구요. 자!
해양권 환원과 선물로 준 흑진주
『……이제는 탕감이 없어요. 평면적인 생애에 깨끗이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가면 되는 거예요. 탕감이 없어요. 그러므로 역사시대에 해방권을 바라던 하나님의 해방과 부모님의 해방권을 가지고 자유천지 지상·천상천국에 입적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청평에서는 지금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 축복식’이 이뤄지고 있는 거예요.』
해양권의 제일 깊은 데가 뭐냐?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예물을 주는데 흑진주를 예물로 다 사 주었다구요. 그건 바다 제일 깊은 데서 살아요. 태양 빛을 잘 못 받으면 흑진주가 되는 것 아니에요? 곽정환이도 받았나? 곽정환이는 못 받았지?「진만이가 받았습니다.」황선조는?「저는 안 받은 것 같습니다.」색시가 받았나 물어 본 거야. 그때 오지 않았던 모양이구만.「예.」여기는 어드래?「안 가서 못 받았습니다. (유종관)」안 가서 못 받았어. 여기는 어드래?「못 받았습니다.」다 안 왔더랬구만. 국가 메시아들 다 오라고 했는데 32명밖에 안 온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이화여대 퇴학당한 사람들한테도 흑진주를 사다가 기념으로 남겨 줬어요, 떨어졌든 어땠든. 진주 가운데 흑진주가 제일 귀하잖아요? 태평양의 자연산 진주를 택해서 준 거예요.
바다 밑 120미터를 들어가게 되면 세 시간 동안 압력을 맞추어 가야 돼요. 잠수병이 있다구요. 갑자기 들어가게 되면 수압이 맞지 않아서 병이 생겨요. 들어가는 데 세 시간, 나오는 데 세 시간 걸려야 돼요. 일하는 데는 뭐 30분, 한 시간도 안 돼요. 진주를 캐기 위해서 그렇게 수압을 맞춰 가지고 들어가는데, 거기에 맞지 않아 가지고 잠수병이 나면 다시 들어가 가지고 그대로 풀어야 돼요. 그래, 흑진주가 귀하다는 거지요.
문난영이도 그것 받았나?「예. 받았습니다.」현실이도?「저도 받았습니다.」나는 못 받았는데? (읏음) 어머니는 그게 재미있는 모양이지? 이번에 갈 때는 ‘아이고, 하와이 들릅시다.’ 그러더라구요. 그것 사주는 것이 재미있는 모양이에요. 돈은 생각지 않고 말이에요. (웃음) 그것이 얼마나 비싼 거예요? 어머니가 흑진주를, 제일 역사적으로 귀한 것을 많은 여자들에게 사 줬을 거라구요. 자!
하나님 왕권을 수립했기 때문에 나라 입적이 가능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뒤집어야 돼요. 대전환이에요. 사위기대로 말미암아…. 사위기대에 서는 것이 아니에요. 사위기대가 입적하는 것입니다. 잃어버렸어요. 이제 모자협조시대를 지나 가지고….』
삼시대 뭐라구요? 삼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 축복식이에요. 그 가운데 다 들어가요. 그 한마디면 복귀 탕감 다 하는 거예요. 입적이라는 것은 나라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왕권을 수립했기 때문에 가능한 거예요. 나라가 있어야 입적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제 모자협조시대를 지나 가지고 사탄세계 가정으로부터 남북통일, 그리고 유엔까지, 정상까지 다 올라왔습니다.』
이제 천주평화통일국 이것은…. 남자 평화대사, 여자 평화대사를 갖추면 북한이 선거해 가지고 이기지 못해요. 그것이 안 통한다구요. 세계에 파송해요. 일본, 미국 전부에 파송해요. 자기들이 그렇게 만들 수 있나요? 자동적으로 흡수되는 거예요.
임자들이 국회의원들을 교육해야 되기 때문에 제주도에 가 가지고 통일사상, 승공사상, 원리강의로 무장하라고 그런 거예요. 12월 크리스마스까지는 다 따룰(외울) 수 있게끔 30번씩 읽으라고 그랬어요. 시험치는 데는 30문제 시험문제를 놓고 패스하느냐 못 하느냐 보는 거예요. 못 한 사람들은 다 고향 돌아가는 거예요. 필요 없어요. 공부들 해요?「예.」공부하나, 안 하나? 자!
『부시 대통령이 이제는 내 말 들어야 된다구요. 안 들으면 유엔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미국, 민주세계가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생각은 집어치워라 그 말이에요. 민주주의는 망했다는 것입니다. 서로 싸우고 별의별 요동이 다 벌어져요.』
저것은 벌써 민주주의가 망하지 않을 때 얘기하지 않았어요? 1년 전인가? 효율이, 내가 다 잊어버렸네.「예.」그래, 망하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이것은 우리의 시대가 됐다는 사실을 예고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정의 왕, 그리고 나라의 왕, 그 위에 올라와 있어요. 앞으로 세계의 왕이에요. 아담이 가정의 왕, 국가의 왕, 세계의 왕, 이렇게 수직에 와 있어요. 이제 축복가정들을 미국만 인정하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완전히 유엔의 나라를 만들고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가 가정의 왕의 자리에 있는 가정들을 지배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사탄세계는 내려가야 돼요. 그것 언제 발표했나, 가정의 왕?「40회 참자녀의 날입니다.」그러니까 가정의 왕의 축복가정들을 치리하겠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다 물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천리 원칙이라는 원칙을 중심삼고 측정 해결하고 성과를 거두게 되어 있어요. 그것이 안 맞으면 안 돼요. 자!
「‘부자협조시대’는 끝났습니다.」그래. 그 다음!「다음은 ‘환태평양시대 선언’입니다.」그래, 핏줄을 중요시해야 돼요. 알겠어요?「예.」하나님의 핏줄을 절대 위해야 돼요. 앞으로 더럽히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했으면 별의별 벌칙이 다 있을 거라구요. (이후 ‘낙원·지옥 철폐와 천국 입적 선포의 날’까지 훈독하고 유종관 회장 기도)
판타날을 둑을 쌓고 다리를 놓아 유원지로 만들어야
이보희는 언제 왔나?「추석 전날에 왔다가요….」추석 전날이면 언제야? 추석이 2일 날인가 얼마 됐지? 한 달이네. 이제 길 다 닦았나?「노마 농장까지 거의 됐다고 합니다.」
바다에서부터 그 길을 따라 죽 한 바퀴 호수를 파 가지고 다리를 놓고 길을 싸 가지고 이렇게 해서 유원지를 만들어야 돼요. 낚시터도 만들고 말이에요. 길을 좌우 편에 물이 들어오게 죽 만들어서 출발지에서 다리를 해서 놔 가지고 하면, 바람이 부나 어떻더라도 낚시터로 쓸 수 있어요. 그러면 유명해질 거라구요. 그 다음에 나무를 심어야 돼요. 물이 있으니까 나무를 심어야 돼요. 짠물 나무, 짠물 고기, 담수 고기를 기르는 거예요.
돈이 많이 들어가겠다구요. 거기를 메워야 돼요. 현재 3미터 이상, 높이를 10미터 죽 올려서 지어 놓으면 진짜 산같이 드러난다구요. 아 마 몇십 리 앞에서도 보일 거라구요.
「아버님, 여기에서 열두 시에 출발하시도록 되어 있습니다.」나는 한 시에 출발한다는 말을 듣고 있는데?「비행기 출발은 한 시입니다.」그런데 열두 시는 또 뭐야?「인천공항에서 한 시입니다. 여기서 한 시간 더 걸릴 것 같습니다.」나는 또 여기서 한 시에 떠난다고 생각했지. 한 시에 떠나도 괜찮지. 여기서 한 30분 가잖아?「한 시간 20, 30분 걸립니다.」그래, 세 시간이면 넉넉한데.
이보희 언니가 왔구만. 그래, 문 회장이 영계에 가니까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없는 것이 있는 것보다…. 어떤 건지 나 모르겠다. 그래, 혼자 있을 때하고 그 양반이 있을 때하고 어떤 것이 좋아?「아직은 모르겠습니다.」아직 몰라?「예.」「말은 저렇게 하는데요, 형부가 병원에서 굉장히 어려운 입장에 처하니까 모기만큼밖에 목소리가 안 나와요, 전화를 하니까. 그래서 빨리 좀 오라고, 네가 좀 힘을 줘야 되겠는 데 빨리 좀 오라고 해서 왔는데, 거의 기어서 오다시피 했어요. 그랬는데 벌벌벌벌 떨더니요, ‘너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그러면서…」이보희보고?「예. 그러면서 남편이 오래 살아야지 너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그러면서 다 죽어 가더라구요. 그래서 언니에게 굉장히 힘과 용기를 줘서 살려서 보냈습니다. 형부가 살아 있을 때는 그것을 모르더니 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가니까 사람이 막….」(이후 말씀은 녹음이 중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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