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끝차이
성공과 실패가 한끝 차이이네
그 순간 그 찰나의 선택과 결정이 운명이네
그때 그순간의 선택이 운명이 되기에
그때 그 순간의 선택과 결정이 중요하네
스스로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스스로의 운명을 좌우하네
지금당장의 증세와 증상만을 따르는가
주어진 현실의 입장과 처지만을 쫒을 것인가
성공과 실패는 한끝차이이네
스스로 그 생각과 사고가 옳다고 여기네
그 생각과 사고의 관안에 갇혔기에
지금당장 옳다고 생각한것이 실상은 틀린 것이요
주어진 현실대로 쫒은 것이 일을 그르친것이네
자신의 삶의 모습과 방식은 그대로이네
그런대도 수술과 항암만을 쫒는다네
자신의 삶의 습성과 근성은
전혀 바뀐것이 없으며 늘상 살아온대로
살아 간다네
병원과 의사는 수술과 항암의
효과와 부작용만 설명할뿐 그 병마의
근본된 원인은 전혀 말하지 않네
그냥그저 잘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뿐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말하지 않네
평소대로 운동도 하고 잘먹고
체력을 유지하라고만 한다네
아무도 먹는 것을 어떻게 바꾸고
생활의 태도와 자세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지 않네
그냥 홀로 묵묵히 수술과 항암을 맞으며
평상시대로 먹고 항암의 부작용에 시름한다네
운동과 체력으로 이겨야 한다고
무리한 운동을 하려하고 과로와
과식을 피하지 않는다네
병을 어떻게 다스리고 어디서부터
바꾸고 변화시켜야 하는지를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다네
너무도 무모하게 아무 것이나 잘 먹으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평상시대로 마음껏
무리한 운동과 야근을 하면서 일하면서 야식을 먹으며
생활한다네
첫번째는 육체적 선택을 바꾸어야하네
먹는것을 바꾸고 생채식과 생채소즙 절식을 하고
소식과 현미 생곡식 생야채와 생해조류의 소식을 한다네
스스로 밀가루와 설탕과 흰쌀과 인스턴트음식과 튀긴것과
동물성단백질을 피하고 우유와 나쁜기름을 피한다네
햊빛을 보면서 맨발로 걷는다네
깊은 심호홉과 생기호홉을 하면서
니시건강법과 스트레칭과 맛사지를 하며
냉온욕과 온열요법을 한다네
10시이전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
풍욕과 모관운동과 금붕어운동과 발목펌프운동을 하고
온살도리운동과 명상을 한다네
동시에 정신적 선택을 달리하네
빛의 명상법으로 이미 치유된 것을 믿고
입으로 수시로 시인하고 외친다네
매사에 감사요 긍정이며
이미 치유된 것을 믿는 신념요법과
화해와 축복의 산책과 스스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웃음요법을 행한다네
유방암 자체가 문제가 아니네
몸 전체의 혈액의 오염이 문제요
산소결핍과 영양결핍이 문제가 된다네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과 어쩔수없다는 야근과
과로와 폭식과 과식이 가장 큰 화근이요
아무것이나 입맛에 땡기는대로 먹는 것이 문제이네
스스로 먹는 습관과 삶의 체질과
태도와 자세를 바꾸지 않는다면
주어진 그 삶의 위기를 벗어나지 못한다네
병원에서 주는 항암과 약물만을
의존하여 열심히 항암과 약물을 먹으나
실상은 가장 큰 독약이요 피의 독소이며
몸속의 산소결핍과 영양결핍을 초래하는
온몸의 면역기능을 파괴한다네
너무도 무지하기에 스스로 무모하다네
암세포는 설탕과 밀가루와 차가운 것만을
강렬하게 땡긴다네
암세포의 먹이가 되는 나쁜기름과
고기덩어리와 흰소금과 흰설탕과 흰쌀등
빵과 떡과 아이스크림과 기름기 많은 고기와
우유등을 스스로 찾게 된다네
스스로 몸을 차갑게하고
제때 잠을 못자게 하며 과로와 무리한
삶을 살게 한다네
보이지 않는 그 작은 삶의 자세와
태도와 모양이 삶과 죽음을 결정짓는다네
잘못된 식습관과 삶의 태도와
자세를 고집하면서도 낫기를 바란다네
자기 삶은 전혀 바꾸고 변화되기를 싫어하면서
수술과 항암과 방사선으로 나을것으로 기대한다네
암세포는 어디에서부터 발생한 것인가
암세포는 스스로 그 삶의 방식과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요 스스로 육체와 그 마음의 생화학적환경을
오염시켜서 세포의 기능장애를 유발한 것이네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단순한
한끝차이요 그 생각과 사고의 한끝차이가
운명을 정한다네
너무도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네
그러나 그 간단한 방식을 믿지를 못한다네
너무도 단순하고 쉬운 방법인대도
스스로 믿기를 싫어하고 버리고 비우기를 회피한다네
열심히 주어진 육체만을 쫒는다네
진지하고 성실하게 증세와 증상만을 따라서
항암과 방사선과 약물만을 쫒는다네
스스로를 내려 놓으면 분명 보이고 들리는대도
스스로 버리고 비우기를 싫어 한다네
치유의 답을 가르쳐 주어도
도무지 믿기를 싫어하고 불신과 거절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른다네
주어진대로 지적하고 정죄하네
성질대로 판단하고 두려워하며
걱정근심과 불안과 염려만 한다네
그 생각이 다르다네
그 삶의 자세와 태도가 다르다네
똑같은 위기와 똑같은 병명이나
너무도 다른 생각과 다른 마음의 자세요
전혀 다른 각도와 시야와 삶을 살아 버린다네
2023.05.23.지담생각디자이너
카페 게시글
생각의 세계
한끝차이
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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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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