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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간장을 태우며 피눈물로 작성하는 대국민 구국탄원서
小結語(소결어) : 현재 대법원 특별3부에 계류중에 있는
[ 2020수6311호 제21대국회의원 당선인결정 무효확인 청구의소 ]
소송사건을 소제기 원고 3.244명을 뛰어 넘는 국민소송화로
승화시켜 승소판결을 받아내서 현 제21대국회를 해산시키고
새 국회를 구성함으로써 자유대한민국을 구출*재건해
내자는 제언임.
1. 구국의 길 요지
===구국의 길은 오로지 합법적으로
[제21대국회의원당선인결정무효확인청구의소]소송사건
승소에 매여 있다고 단언할 수 있는 바.
대법원 특별3부 재판부가 이 사건을 선거쟁송사건으로
몰아붙여 원고적격과 소의이익이 없다는 이유로
원고패소판결을 선고하고자하는 속셈이
원고(선정당사자)에 의해 완전 확인이 됨.
가. 위 사건은 2020.6.15. 행정소송법상의
항고소송사건으로 제소를 하였으나 1심인
서울행정법원은 사건접수 즉시 일방적으로
선거쟁송사건으로 단정한 나머지 관할인
대법원으로 이송결정을 한 사실이
있었는바
나. 원고에 의해 즉시항고하였던바 2심인
서울고등법원마저 선거쟁송으로 간주해
버리고 기각결정을 한 바 있음.
다. 그와 마찬가지로 대법원 재판부 역시 행정소송사건으로
보지 아니하고 선거쟁송으로 몰아 붙여 지난 6.9. 제1회
변론기일에 5분간의 변론시간으로 변론제한을 시도하고
결심을 선언하려는 것을 원고선정당사자가 결심선언을
못하도록 변론을 한 바 있음
아래와 같은 조건이 충족되면 대법원 재판부의
패소시켜버리려는 획책을 분쇄해 낼 수 있으며
동시에 승소핀결을 틀림없이 받아낼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이 구국 메 시지를 작성하는 것임.
라. [ 헌정질서회복국민총연합 약칭: 국민총연합 ]
깃발 아래 태극기 대한민국수호 민초국민 전체가
국민총연합 회원으로 가입을 하시고
마. 국민총연합위에 구국*자유통일국가최고원로회의를
구성해냄과 동시에
바. 지유대한민국을 파괴*멸망시키려는 이른바
[ 딥스 ]지배하의 좀비들인 헌법재판관들과
대법관들인 일부 법조인들에 의해 망쳐진
자유대한민국을 다른 의로운 재야법조인들에
의해 法曹人結者解之(법조인결자해지: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처음에 일을
벌려놓은 사람이 끝을 맺어야 한다는 말)
차원에서 변호사 3천명 이상이 변호인단을
구성하여
사. 이 사건 대법원 특별3부 재판부를 압박하게 되면
아. 이 사건의 빼박증거인 공직선거법상에
불법사실이 명백하게 들어나 있으므로 재판을
오래 끌 필요도 없이 단 한번의 변론으로도
승소판결을 받아 낼 수 있는 행정소송법상의
항고사건이므로 승소판결은 100%라고
확신하는 바임.
2. 빼박 증거 내용
(1). 선관위에 의해 투표지분류기라는 허위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를 불법으로 사용
(2). 선관위가 투*개표조작을 손쉽게 하기 위해
사전투표 후 투표지함을 완벽한 안전보관 법적근거
마련 없이 사전(事前)선거 실시
(3). 선관위는 사전선거때의 투표지를 중앙서버와
연결된 투표지 발급기에서 불법으로 투표지를 발급
(4). 선거주체가 마음내키는 대로 투*개표조작을
하기위해 시리얼남버가 인쇄되어 있는 합법적인
막대모양의 바코드 대신 시리얼남버가 없는
막대모양과 판이하게 다른 ‘QR코드’를 불법으로 사용
(5). 선거주체는 선거인수와 투표지수를 대조해
보는 투표지검산규칙을 없앴다는 사실
(개표의 개념상 개표의 부존재에 해당)
3. 현 시국상황과 관련 냉혹한 합리적 분석
이 메 시지는 필자의 인격과 이성 그리고 존재감마저
스스로 땅바닥에 내동이치고 오로지 구국일념에
사로잡혀 기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드리는
바임과 동시에 이 구국탄원서는 이 글 한편에
박사학위논문 3편은 족히 작성할 만한 분량을
가지고 체대한 압축해서 기술하고 있으므로
간단명료할 수가 없고 자연히 지리멸열하게
장황하다는 사실을 천명하는 바임.
가. 윤석열 정부에 대한 평가
(1)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수호세력인 우익진영이
절대로 이재명을 당선시킬 수 없으므로 最惡(최악)을
면하기 위해 次惡(차악)을 선택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라고 하는 민심이 크게 작동하여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키려는 선거주체의
불법부정선거음모와 기획을 짓누르고
탄생시킨 지극히 불완전한 정권교체의
산물로 등장하게 된 것임.
(2) 우익진영에서는 윤석열님께서
① 제주4.3.행사에 참석해서 고 노무현씨를
생각하면서 울먹였다는 사실.
② 5.18행사때 윤정부 전체를 이끌고
망월동을 참배해서 영혼결혼식에서 불렀다는
[임을 향한 행진곡]을 제창한 사실.
③ 안철수님의 주장에 따라 문재인 정권의
살인적인 백신맞기정책을 계승하고
있는 사실.
④ 윤석열 정부는 태생적으로 3.9대선
블법선거 결과로 대통령에 당선된
사실로 인하여 불법부정선거를 언급하기에는
떨떠름한 입장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5.9데선. 4.15총선. 6.1지선 등의 불법부정선거
사실을 철저하게 외면한 채 불법부정선거에
대한 관심을 전혀 표명하지 않는다는 사실.
⑤ 대통령 취임 1개월이 훨신 넘는 대통령으로서의
행보에서 우익진영을 속시원하게 해 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 등으로 인해
⑥ 매우 석연치 않게 보는 시각이 많으나
윤석열 정부가 한동훈 법무와 함께 무엇인가를
해 낼 것이라는 희망을 걸고 좀 더 지켜보자는
우익진영의 여론이 대세인 것이 현실임
(3) (가) 우익진영의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우익진영은 윤석열 절대 지지 분위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반면
(나) 식물대통령으로 자리매김이 되어
내각제헌법개정이나 하게 되지
않을끼? 하는
(다) 매우 우려스러운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임
(4) 필자가 ① 윤석열님이나 고 노무현에 대한
대통령 칭호를 피하는 이유는 문재인이를
제19대 대통령으로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윤석열님을 20대 대통령으로
호칭*인정을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문재인은
제19대 대통령임을 인정하는 꼴이 되므로
윤석열님에게 대통령 칭호를 사용치 못하는
불편함이 있고
② 노무현은 생존당시에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 라고 공개발설을
했던 비국민인 자인데다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될 자가 불법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되어 2003. 12. 19. 19:00 여의도공원에서
노사모 주체의[노무현 대통령 당선 1주년
기념대회]에서 손을 높이 치켜들고
“시민혁명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라고
외치는 모습을 목격한 필자는 앞뒤 가리지
못한 상태에서 하나님께 “제가 역시민혁명을
하겠습니다”라고
서원기도를 드리고 그 이튿날인 2003.12.20.
구국전선에 자진하여 투신한 사실로 인해
20년째 “역시민혁명”활동을 전개하여 온 자의
입장에서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그 이름을 지워버리고
싶은 대상이기 때문에 존칭을 사용치 못하는 것임.
③ 안철수님도 불법부정선거 관행을 전제로 한
국회의원 신분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심정이 앞서기
때문에 그냥 님이라 한 것임.
나. 우익 애국진영의 현실 상황
(1) 황교안 부방대 캠프
① 황교안 부방대 대표는 국힘당 대통령
후보경선때 부정선거사실 거론을 시발로
부정선거 규명 선두주자로 변신하게 되었음.
국민들의 지지가 상승기류를 타게 됨과 동시에
부방대를 결성하면서 부정선거 증거 발굴에
혁혁한 공로를 세우고 있는 것은 사실임.
② 2022.1.연초부터 국민혁명 원팀을 외치면서
부정선거 규명에 선봉에 서 있는 것은 사실이나
“내가 특검이 되면 한달 반 안에 부정선거를
파헤칠 수 있다”라고도 천명하고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서는 공직선거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선거제도개혁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부정선거관련 활동을 어느 누구보다 힘차게
활약상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③ 부정선거 증거만 제시하는데 그칠것이 아니라
법률전문가 답게 공직법상의 불법사실을 거시하면서
전국민의 구국의 의거를 외치고 나서면 구국의 길이 활짝
열리게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기피하면서
④ 필자가 황대표를 주군으로 모시겠다고까지
고백하면서 제시한 “구국의 길”을 제시 받고도
아젠다가 맞지 않는다고 하면서 황교안 대표가
구상하고 기획한 틀에 갇혀서 직접적인
구국혁명의 길에서 멀리 떠난 활동에 묻혀있다는
점이 특히 아쉬운 것이 현실임
⑤ 최근 신문광고에 의하면 로고스로펌에
상임고문변호사로 영입된 사실광고를 보고는
황교안 대표에게 主君(주군)으로 모시겠다고
고백했던 사실이 얼마나 부끄러웠던지
이루 형언할 수가 없었음.
일국의 대통령권한대행 경력을 가진자가 품격을
망각하고 영리법인의 상임고문변호사로 신분을
격하시킨다는 사실에서 이 글을 쓸 자격이 상실된
자임을 뼈 아프게 생각되지만 그래도 나라를
지켜내야 하고 “역시민혁명”을 성취해내고야
말겠다는 철학화 된 집념을 내동댕이 쳐 버릴
수가 없어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임.
⑥ 황교안 대표에 대한 구국결단 촉구는
결어에서 안면 몰수하고 언급하겠음
(2) 민경욱 국투본 캠프
① 4.15총선때 인천 연수을지역구 국회의원선거에서
부정선거에 의해 낙선하는 고배를 마신 전 국회의원
민경욱 대표는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국투본을
결성하고 강남일대에서 제법 규모가 큰 군중집회를
개최해 오기도 했고
법정투쟁에 돌입하면서 4.15총선의 부정선거
증거를 수다하게 발굴해 내는 성과를
거양함으로써
② 우익진영에 크나큰 관심과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위기에 처해 있는 현 시국을
근원적으로 해결해 내는 길과는 멀리
떨어져 있음.
(3) 전광훈 목사 캠프
① 전광훈 목사는 현재 헌법학자. 국제정치학자.
신학자. 기도교계 원로목사와 동조하는
일부 목사들의 도움이 주효하여 광화문토요집회는
간신히 유지되어 오다가 그나마 중단되었고
광화문태극기전성기 집회를 재현할 수 있는
기대는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임
② 한 때 태극기집회를 석권햇던 사실이 있어서
필자가 행여나 하는 심정으로 6차례에 걸쳐서
구국의 영웅이 될 것을 강력하게 권면하였으나
끝내 이에 불응한바 있는 비국민 비애국자였구나
하는 의구심을 지울수 없는 것임.
③ 국민혁명당 당지지표가 1명도 안 나온 선거구가
100곳이나 나온 개표결과를 확인하므로서 4.15총선이
전적으로 선거투*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 사실을
그 자신이 직접 확인하고서도 불법부정선거
규명투쟁에서는
발을 빼고 있는 비국민적 비애국적인 입장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임
④ 전적으로 비국민적이고도 비애국자인 전광훈
목사가 구국의 영웅이 될 것을 기대한 것은
緣木求魚(연목구어: 나무에 올라 고기를 구하듯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함)였던 것임을
확인하는데 그치고 말았음.
⑤ 국가존망이 위중함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구국의 길은 멀리한 채 빛 좋은 개살구 같은 3년내
복음통일이나 내 세우면서 안희환 목사등과 피터지는
치열한 다툼질이나 계속하는 한편 10억비용
운운하면서 1천명 부흥사 부흥집회를 최고의 호텔인
워커힐호텔에서 초호화판 부흥집회개최나
주도함으로서 기독교계와 국민들에게 극심한
정신적인 혼란을 야기시키고 있는 상태임
⑥ 그의 정체를 일찍이 알았지만 행여나 하는
기대심리에서 헛된 글을 6회나 작성했던 사실이
너무나 부끄럽게 생각한다는 사실을 이
글에서 고백하고자 하는 바임.
(4) 고교연합 등 여타 시민단체
여타 시민단체에서 구국의 길을 열만한 단체나
인물이 불 쑥 나타날 수도 있다는 기대는
전혀 할수 없는 실정임.
(5) 트럼프 대통령과 [딥스]관련 동향
①미국제45대 대통령 트럼프와 [딥스]와의
전쟁동향을 꾸준히 파악해오고 있는 많은
국내 [딥스]전문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9월중에
트럼프의 우주군이 전세계의 [딥스]세력을
소탕해 냄으로서
② 전세계 인류가 [딥스]의 지배로부터 해방되는
날이 가까워 오고 있다고 내다보면서 한국의
[딥스]좀비들이 일제히 검거*소탕될 날이 임박해
오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음
③ 그 전망을 뒷받침하는 징후로서는
[딥스]의 두 가지 아젠다가 최근 실패로
돌아 갔다는 것임
④ 하나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세계제3차핵전쟁으로
확산시키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세계 모든 국가의
주권을 [딥스]의 하수기관인 WHO에 양도하는
것이었는데 이 두가지가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는 것임
⑤ 트럼프가 승기를 완전히 장악하게
되었다는 것임
⑥ 그러므로 트럼프의 우주군이 한국의
[딥스]좀비들을 검거*소탕시킬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임
⑦ 그렇다고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제21대국회해산
및 새 국회를 구성하기 위해 국가최고원로회의와
국민총연합을 창립하는 일을 중단할·
수는 없는 것임
4. 현 국회를 해산시켜야만 할 당위성
및 합당한 이유
가. 향후 온갖 악법을 마구잡이로 입법.
더 나아가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올리고 자유민주주의
대신 민중민주주의(공산사회) 이념을 가미한
내각책임제 헌법으로 개정. 차별금지법(평등법)
주민자치기본법 대통령행정입권의 원천봉쇄 등
위헌적인 악법을 마구 입법해 냄으로써 대통령을
식물대통령으로 만드는 등 민주당 일당
공산독재국가화가 매우 빠른 속도로 촉진 될
가능성이 절대 농후하기 때문임.
나. 현 국회는 고의적으로 법적근거를 마현치 않은
불법선거에서 불법으로 당선된 자격 없는
국회의원으로 원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임
다. 선거행정주체의 불법부정선거 관행을
반드시 격파*중단시켜 내야한다는 명분 때문임.
5. 국회해산 수단
(1) 2020수6311호[
제21대국회의원당선인결정무효확인청구의소
]
소송은 공직선거법상의 선거무효소송이나
당선무효소송과는 판이하게 차별화된 행정법
강학상의 당연무효론을 인용한
행정소송법상 항고소송임.
(2) 이 사건을 국민소송화 해서 승소판결을
받아내 제21대 국회를 합법적으로
해산시키자는 제언임.
6. 구체적인 승소 실현 방법
(1) 국회의 원고승소 방해를 막아내기 위해
3천명이상의 초대형변호인단을 소송에
투입. 재판부 압박.
(2) 행정법학회 등의 당연무효의 선거에
대한 광고 게재로 재판부 압박.
(3) 법조인 및 법조인단체의 불법선거관행에
대한 광고게재로 재판부 압박.
4) 각종 법학회 명의로 불법선거행정행위는
당연무효판결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류의
광고게재로 재판부 압박
(5) 국민총연합을 총동원한 서초법조타운투쟁
결과로 국회의 방해(예상)를 물리치고 승소.
사실상 국회해산 명령과 똑같은 효과를 거양.
7. 승소에 대한 확신 배경: 행정법학
강학상의 당연무효론이 보장
가. 당연무효론
(1) 대한민국은 법치주의국가임. 그래서 선거는
반드시 법적근거가 있는 선거행정을 실시해야
한다는 당위성으로 인해 현재와 같은 불법선거는
절대로 용납이 안 되고 용납해서도 안 됨
(2) 법적합성(法適合性)행정을 원칙으로 하는
법치주의국가에서 행정주체에 의해 법적근거가
없는 법부적합성[法不適合性] 행정행위가
행해졌을 경우“이는 중대하고도 명백한
하자(흠) 있는
행정행위가 됨으로
(3) 당해 행정청의 당해 법부적합성 행정행위의
무효선언이 있거나
(4) 법적 절차에 의한 법원의 무효선고가 있기
전에 이를 기다릴 것 없이 당연히 당연무효이다”
라는 행정법 강학상의 행정법학 법이론이 있음.
8. 4.15총선은 100% 불법선거
(1) 선거주체에 의해 투표지분류기라는 허위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는 개표조작용 전자개표기 불법 사용
(2) 선거주체가 투*개표조작을 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완벽한 법적근거 마련 없이 사전(事前)선거 실시
(3) 사전선거때의 투표지를 중앙서버와 연결된
발급기에서 불법으로 발급해 사용
(4) 선거주체가 마음내키는 대로 투*개표조작을 하기위해
합법적인 바코드 대신 고의적으로 불법적인 ‘QR코드’를 사용
(5) ① 선거인수와 투표지수를 육안으로 대조해 보는
투표지검산규칙이 없다는 사실등은 당연무효의
선거행정에 해당.
② 2002.3.21. 제16대(노무현) 대선을 겨냥하여 검산규칙을
고의적으로 삭제한 그 이후부터는 개표의 개념상
개표의 부존재인 불법선거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임.
③ 이 사건 선정당사자는 5.9대선선거무효소송
재판당시 석명명령신청에 대해 왜 피고의 답변을
받아내지 못하는겁니까? 라고 재판장에게 항의를
하니까 재판장의 답변이 “피고가 석명명령에
불응 하는 것을 재판부가 어떻합니까?”라는 답변을
하고도 기각판결. 이번에도 그런 식의 답변은
묵과하지 않을 작정임.
(6) 따라서 대법원 재판부가 여느 소송과 달리
원고 패소판결을 선고할 구멍(헛점)이 전혀 없는
것임. 원고승소판결은100% 보장이 되어 있음
(7) 다만 ① 국회의 재판부 압박이 맹열할 것인바
② 초대형변호인단 구성*투입과
③ [ 국민총연합 ] 총동원으로 서초법조타운 일대를
인산인해로 뒤덮는 서초법조타운국민총투쟁 등
국민소송화가(②항과 ③항이 꼭 실현되어야함)
꼭 성취되어야만
④ 대법원 재판부가 법리대로 판결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단정하는 바임.
9. 구국*자유통일국가최고원로회의 구성
가. 국회해산 전 재빨리 1940년생 이상의 흠 없는
건강한 원로들로 [구국*자유통일 국가최고원로회의.
약칭: 최고원로회의]를 구성하여 최고원로회의가
① 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헌정질서를 파괴한
[불법부정선거전문범죄집단]임을 확인하고
나. ② 그 기능을 정지시키는 한편
③ 현 공직선거제도를 백지화한 가운데
④ 2000. 2. 8. 공직선거법 제278조(전산조직에 의한
투표*개표)법조항을 입법발의 9일만에 야바위식으로
입법한 그 이전의 공직선거법하의 공직선거제도로
되돌려놓는 한편
⑤ 전자개표기 불법사용제도와 사전선거제도를
폐지 할 것을 선언하고
⑥ 선거당일 투표가 끝난 후 투표소에서
수작업개표를 실시케 하여
⑦ 반대한민국세력의 국회진출을 철저히
원천봉쇄한 가운데
⑧ 순전히 대한민국수호 세력만으로 새 국회를
구성케 함에 있고
다. 그 다음 목표는 국가경영의 흔들림 없는 안정과
정치사회의 부정부패의 원천봉쇄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그 이외의 세부사항은 추후 발표.
10. [헌정질서회복국민총연합. 약칭: 국민총연합]회원 모집
가. 지난 3.9대선결과로 정권이 고체되었다고는 하나
대한민국은 여전히 딥스테이트(약칭: 딥스 :
그림자정부)의 지배를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처해 있으며
나. 민주당 거야국회의 횡포로 윤석열 정권의 행정입법권마저 박탈하려는 움직임마저 노골적으로 내비치고 있는 등 대통령을 식물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속내를 드러내 놓고 있어서 나라가 표류할 수밖에 없는바.
다. 이를 막아 낼 만한 세력의 필요성에 따라 대한민국수호세력를 하나로 응집시킬 필요성이 긴요한 시국상황에 처하였고
라. 더구나 사법부가 5.9대선 선거무효소송사건 6건을 문재인의 임기가 만료되도록 심리를 실시하지 않고 방치한 상태에 있으며
마. 4.15총선 쟁송사건도 무려 126건에 이르고 있으나 이 역시 고의적으로 심리를 하지 않는 등 사법부의 헌정질서붕괴행위가 극에 달리고 있으므로
바. 현실적으로 사법부를 압박해서 당연무효의 선거사실을 만천하에 규명해 내는 한편 불법부정선거관행을 중단시키고 공명정대한 선거가 실시되도록 안전핀 장치의 필요성에 의해 대한민국수호국민세력을 하나로 응집시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헌정질서회복국민총연합이란 타이틀로 국민총연합을 시급히 결성코자 하는 것임
11. 결어
가. 황교안 부방대 대표를 향한 구국결단 촉구
(1). 문재인 정권의 등장과 자유대한민국 망치기를 위한
문재인 독재정권의 극단적인 횡포와 그 후 오늘날의 시국상황이
초래하게 된 배경에는 거의 전적으로 국무총리와 대통령권한대행
및 국민의힘당 대표를 역임한 바 있으신 황교안 대표에게
거의 중차대한 책임이 있고 그 책임이 막중하다는
우익진영의 세평이 자자하게 존재하는 바
(2). 황교안 대표는 먼저 위 적시된 사실에 대한 뼈 깍는
아픔을 견뎌내면서 기독인답게 국민 앞에 정중하게 사죄를
구하는 한편 結者解之(결자해지) 차원에서 현재와 같은
윤석열정권 5년 후를 위한 정치행보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3) 당장 과감하게 국민 앞에 구국을 위한 불법선거관행과의 전쟁선포를 선언하고 ① 국민총연합 결성과 ② 국가최고원로회의 구성에 적극 협력하는 일과 현 국회해산 투쟁에 적극 가담(동참)내지 능동적으로 앞장 서 주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임.
(4) 가. 이 글 작성자와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지간이 된 기독교신앙인이란 점을 앞세운 나머지 세간의 비신앙인들간에서는 중상모략을 할 의도가 없이는 이렇게 까지 정면으로 지적을 못하는 것임.
황교안 대표께서 겸허히 수용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세상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 크게 드러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는 바임.
나. 태극기민초국민들에게 구국의 결단을 촉구함
①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멸망시키려는 이른바 [ 딥스 ]라는 악마세력의 지배하에 있는 국가전기능이 25년째나 장기간에 걸쳐서 국민의 주권을 불법부정선거에 의해 사기 .강탈. 도둑맞아 왔음.
② 불법부정선거관행을 언론과 국회가 중단시킬 생각조차 못하고 그렇다고 부정선거에 대해서 외치고 있는 우익지도자들조차도 이 불법부정선거관행을 중단*격파시키겠다고 나서는 인물이 등장치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임
③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으므로 태극기민초국민들이 총궐기하여 긴급히 국민총연합과 국가최고원로회의를창립함과 동시에
④ 인적자원. 물적자원을 확보하여
⑤ 3천명 이상 초대형변호인단을 구성하여 [ 2020수6311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 결정 무효확인 청구의 소 ]사건에 투입하고 동시에 서초법조타운투쟁에 국민총연합이 총동원되어 대법원재판부를 압박해서 승소판결을 받아낸다는 것임
⑥ 제21대국회를 해산시키고 국가최고원로회의로 하여금 새 국회를 구성케 하도록 총궐기를 촉구하는 바인바
⑦ 국무총리와 대통령권한대행을 역임하신 황교안 대표께서 앞장서시게 황교안 대표를 중심으로 하여 하나로 뭉쳐주실 것을 미리 당부 드리는 바임. .끝.
2020.6.15.
010-5779-6034
헌정질서회복을 위한 국민총연합 사무총장 정창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