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불공평 하다거나 빈부 격차의 이야기는 하지 않으련다.
백여평의 대지에 수 십 평의 집이 억대도 되지않는 시골 전원들도 있지만 대치동에 8평,12평 짜리 아파트가 12~15억이 훌척 넘지만 집이 좁아 친구들 초대도 하지못하는 좁은 공간에 사는 사람도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행복의 치수는 자기 마음에서 오기 때문에 년 소득 1000$불도 되지 않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더 행복지수가 높다고 한다.
빈부의 격차를 느끼지 못한데서 오는 것일게다.
십만원대의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7~80 나가는 자전거를 부러워 하고 그 사람들은 몇백만원 나가는 자전거를 동경하고 천대의 자전거가 로망이라 할련지도 모른다
오늘의 자전거 또한 그 누군가의 눈에는 로망이고 꿈일련지 모르지만 이 백수 아찌는 주어도 타지 않으련다.
자전거가 발명된지 230 년이 되여간다.
1790 년 최초의 자전거가
셀 레리페르가 발명한후 나날이 발전해 오고 있다.
크게는 로드바이크,산악자전거,시티바이크.생활자전거,경기용등 특수용등과 자전거와 발전기가 합성되는 바태리 자전거등 그 종류와 회사마다 자기만의 독특한 모댈과 기술력의 생활용품으로 운동 기구까지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는데 가격대도 천태만상으로 경자동차 가격을 넘어선 명품 자전거가 있다는 거 정도로 전문인들이 아니라면 자세한 가격에대한 정보가 생소할 것이다.
오늘의 이미지의 자전거의 가격은 무려 12억이 나가는 자전거로 이 자전거의 비밀을 들여다 보려 한다.
All ㅡ 24K순금 자전거에
다이아몬드 , 사파이어로 제작된 마크와
악어가죽 안장과 가오리가죽으로 만들어진 물병 커버등의 자전거 라고 하지만 너무나 억소리가 난다.
자전거 매니아들의 사이에는 7~80에 150여만원 정도 나가는 트래킹 자전거나 산악용 자전거 정도는 저 정도 나가는 가격대의 자전거를 타야 명함이라도 낸다는 가격대도 일반인들은 대형 마트에서 십 원대에서 2십만원대도 충분하다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자전거는 자전거일 뿐이다.
오늘의 자전거는 12억 이라고 하니 이 백수 아찌는 후덜덜 그 자체다.
간단하게 자전거에 대한 종류를 들여다보자.
로드바이크는 가벼운 무개와 좁고 작은 27인치 타이어에 큰 기어와 손잡이가 밑으로 꺽인 드룹 핸들바 등이 틍징으로 고급 재품은 2단 기어에 무개가 7kg 이하로 선수들은 평지에서도 시속 70km이상을 낼수 있는 자전거도 있다.
산악 자전거는 크로스 컨트리의 기본형과 약 3종류의 자전거가 있고 요즘은 시티 바이크의 혼합용 자전거가 대세인 요즈음이다.
묘기용,특수용등 수많은 종류가 있고 용도에 따라 다르기에 전문인도 모든 장르의 가격대를 알기에는 어려운 문제일 것이다.
자동차회사 밴츠나,혼다같은 회사에서 차를 구입하면 사은품으로 주는 자전거는 200~600만 원대로 고급 명품은 아니지만 100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자전거도 있다.
특히 경주용 사이클은 1000만원이 넘어 간다고 한다.
물론 선수용이겠지만,,,,
광주에서 3000천리 자전거 대리점을 하고 있는 동창 절친이 있다.
전라도 사이클 대표선수를 하던 친구로 전라도 사이클 연맹 전무도 하며 지금도 심판을 보며 주일마다 동호인들과 함께 사이클을 하고 있는 김 영진이라는 친구에게 캠핑카 뒷 부분에 자전거 한대를 부착하여 다녀 보려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종류나 가격대등이 장난이 아니였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진 않지만 산악용과 생활 자전거 2대와 장비등 추천가격이 300만 원 정도는 된다고 하여 선틋 장만하지 못하고 있지만 신문 구독이나 경품 몇 만원대의 자전거도 없어 2~3만 원대의 중고 자전거를 타고 몇년씩 잘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사람 살아가는건 정답이 없지싶다.
그러나 기능성 티를 입고 다니는 사람이 일반티를 입으면 불편하고 등산화 같은 신발도 매이커와 가격차이는 나지만 가볍고 편하며 방수와 오래신어도 좋듯 무언가 값어치는 있을 것이기에 왈가왈부 하지는 않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