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iew to a Kill』은 1985년 개봉한 《007 James Bond》
14번째 시리즈이며, 'Roger Moore'의 7번째이자 마지막 본드
시리즈로서 이 작품을 끝으로 'Roger Moore'는 〈제임스 본드〉
역(役)에서 58세의 나이로 은퇴합니다.
『A View to a Kill』은 '이언 플레밍'의 1960년 作 단편 소설
[From a View to a Kill]에서 따온 제목이지만,
줄거리는 "캘리포니아 Silicon Valley를 파괴할 음모를 꾸미는
'맥스 죠린'의 음모를 '본드'가 저지한다"는 내용 입니다.
주제 곡인 『A View to a Kill』은 영국의 4인조 Wave Band
「Duran Duran」이 불렀으며, 《007 James Bond》 주제가
로서는 유일하게 빌 보드 Hot 100 1위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
합니다. 가사는 '위험(危險)', '음모(陰謀)', '비밀(秘密) 임무'의
매력을 전달합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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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 you, with a view to a kill,
Face to face, in secret places.
Feel the chill.
살인을 계획하고 그대를 만났지.
비밀 장소에서 얼굴을 맞대니
온몸이 떨려와.
Nightfall covers me,
But you know, the plans I'm making
Still over see.
Could it be the whole earth opening wide
A sacred why?
A mystery gaping inside
The weekends; why?
Until we Dance into the fire,
어둠이 나를 덮고,
그대는 이미 나의 계획을 알고 있지.
바다 너머 세상이 열리고 있는 것일까?
성스러운 물음,
왜 내면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스테리.
주말이면 우리 그때까지 열정 속에서
춤을 추는 거야.
That fatal kiss is all we need.
Dance into the fire
To fatal sounds of broken dreams.
Dance into the fire;
That fatal kiss is all we need.
Dance into the fire.
그 치명적인 입맞춤이 우리에게 필요한 전부지.
열정 속에서 춤을 추는 거야.
부서진 꿈이 내는 치명적인 소리에 맞춰
열정 속에서 춤을 추는 거야.
그 치명적인 입맞춤 한번이
우리에게 필요한 전부지.
열정 속에서 춤을 추는 거야.
The choice for you is the view to a kill.
Between the shades,
assassination standing still.
The first crystal tears
Fall as snowflakes on your body,
First time in years,
To drench your skin with lover's rosy stain.
A chance to find a phoenix for the flame,
A chance to die, but can we
그대를 위한 선택은 살인이라는 목적.
꼼짝도 하지 않고 서있는
암살의 그림자 사이에서
첫 번째는 그대의 몸 위로 떨어지는
새하얀 눈 꽃의 유리 같은 눈물
수 년 만에 처음으로 당신의 살갗을
연인의 장밋빛 핏물로 적시네.
불사조를 찾기 위한 기회.
죽음의 기회. 그러나 우리
Dance into the fire,
That fatal kiss is all we need.
Dance into the fire
To fatal sounds of broken dreams.
Dance into the fire;
That fatal kiss is all we need.
Dance into the fire,
When all we see is a view to a kill.
When all we see is a view to a kill.
열정 속에서 춤을 추는 거야.
그 치명적 입맞춤 한번이
우리에게 필요한 전부지.
열정 속에서 춤을 추는 거야.
부서진 꿈이 내는 치명적인 소리에 맞춰
열정 속에서 춤을 추는 거야.
그 치명적 입맞춤 한번이
우리에게 필요한 전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