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한ᆞ중 우리 춤문화유산의 향연ㅡ
오늘(2016.8.27.7) "연낙재 (성기숙 교수)"께서 주관해 주셨습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간단 요약하게 작성해 보았습니다.
한성준 프로젝트 일환으로 어제는 일본과 오늘은 중국 조선족무용사회로 파급되어 계승되는 장고춤ᆞ살풀이춤을 한현걸 북경무용대 교수와 김영화 연변대학교수가 함께 참석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무대였다.
춤의 거장 한성준 춤의 시원과 확산의 실체를 엿볼수 있는 무대로서 한국의 대표적인 무용가들이 함께 참석하여 예술세계의 공연을 보여주었다.
1. 처용무는 벽사의식의 전통춤사위인 몸가짐, 음향오행의 춤유산이다.
처용의 인물인 쌍처용, 오방처용
(청홍황흑백)으로 변해 장중하고 절도있는 정중동의 묘미가 있고 생명력을 자랑하는 춤이었다.
2. 살풀이춤은 한의 정서와 신명의 정서를 동시에 비교되는 춤이다. 수건이 땅에 떨어지면 자진모리로 신명회복의 춤이었고,ㅡ
3. 한푸리는 창작무이지만 전통을 기반으로 조선여인의 한을 풀어나가는 심상무다.
4. 태평무는 강선영류도 있지만 오늘은 한영숙류의 단아하고 절제된 춤사위다. 생음악으로 가야금에서 터벌림장단으로 신명나는 경기도당굿의 음악으로 태평성대를 기원했다.
5. 장고춤은 북방계통의 정서의 호방춤으로 중국조선족사회에 퍼져있는 대표적인 민속춤이다. 북간도 출신으로 한예종에서도 공부했다.
6. 산조춤은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휘모리로 이어지는 창작춤으로 색다른 춤이었다.
다만 상수에 반주악사(6명)가 무겁게 앉아 있는데 출연자도 상수에 등장하여 서있으니 답답했다. 출연자의 자태, 선때문에 악사들을 하수에 배치했으면 출연자도 살고 악사들도 좋았을 것을 아쉬움이 있었고, 4번째도 마찬가지이었다.
7. 소고춤은 채상이 아닌 남도제 꼬깔을 쓰고 자진모리로 시작해서 휘모리까지 인원이 3 -1- 4인으로 출연한 <경기도 고깔소고춤>이다. 등등
그동안 수고한 출연자와 스태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캠페인입니다.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飛松 최창주 평론가
전 세종문화회관 뮤지컬기획담당(실장)
전 한예종 교수 연희학과장
☆ 사진 자료
사진은 주관자 성기숙교수와 윤광봉교수,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