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글로벌 회사 지사장, 밤에는 택배 기사

[청명]

요즘은 워낙에 불확실한 시대이고 세상인지라 많은 소시민들의 삶이 이전과 같지가 않음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유래없던 상식을 깨는 일들도 많아지고 있고요

좋은방향, 긍정적 방향으로 나아가시는 분들 보면서 인사이트를 받게 되곤 합니다.

우리 인생이 짧고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만 할게 아니라, 불필요하고 무의미한 것들에서 벗어나서

이런저런 창조적이고 생산성 있는 일들에 매진하는 시간들을 넓혀 가는게 중요하겠단 교훈을 얻곤 합니다.

댓글들을 보면, (이상한 중국댓글부대같은것들 아닌이상)

대부분 저와같은 생각들을 하는듯 합니다.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국민성은 본래 선하고 뛰어남을 알게 되고요.

이리가나 저리가나 못되먹은 교주같은 정치인들이 문제이지요

오직 저만 잘먹고 잘살겠다고 국민들을 갈라치기 하고 쌈박질 시키는 일들에만 몰두하는 양아치들

https://www.youtube.com/watch?v=ahiAf5xvcyc

참 이분은 이런 육체노동을 병행함으로 인해서

당시 고질적이었던 불면증을 해소했다고 한걸로 기억하네요

택배업무 하면서 그런 사례들 얘기하시는 (예전엔 사무실에서만 일하던 분들) 분들의 영상들 자주보면서

역시나 인간에게 '육체노동'은 신성한 것임을 다시금 일깨우게 됩니다.

[자연]

[하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