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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대경고 & 징벌 내용
하늘의 거대한 섬광과 폭발, 불, 성부의 음성
징벌전에 주어지는 경고이다.... 징벌 전의 마지막 경고이다! - 베로니카: "J-a-c-i-n-t-a 1-9-7-2 1-9-7-3 그리고 3 다음에 ? 공중에서 모든것을 삼키 려는 듯한 무서운 폭발이 있다. 그리고 섬광이다! 세상이 매우 뜨겁다. 마치 내 가 타고 있는 듯하다. 지금 하늘이 매우 하얗게 되고 있다. 거대한 폭발이다. 성모님: "징벌전에 주어지는 경고이다. 섬광, 불, 그리고 너희에게 목소리가 전해질 것이다! 징벌 전의 마지막 경고이다!" "성부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성부께서는 너희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너희를 벌주시려는 것이다. 많은 자들이 과학을 신봉하느라 천주님께서 주시는 현상을 보고도 믿지 않게 될 것이다. 조금 많이 알고 있다는 교만심이 너희를 파멸로 끌어당기고 있다." - 73.4.21 -
1973년12월24일 - 성탄절 전야
대경고 - 혜성의 한 부분이 떨어져 나가 태양을 친다...
네가 본 광경을 인류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노아시대 이후로 그러한 재앙이 인류를 덮친 적이 없기 때문이다 - 성모님 : 나의 딸아, 수녀원 안에서 일어나는 나쁜 표양과 죄악들에 대한 우리의 큰 슬픔을 나타내기 위해 세속의 모자를 벗어다오. 머리카락이 수녀들의 허영을 나타내서는 안된다. 나의 딸아, 크게 슬퍼하여라. 수녀원 안의 많은 이들이 그들의 나쁜 표양으로 다른 많은 이들을 멸망의 길 위에 올려 놓았다. 세상에 큰 경고가 올 것이다. 이 경고가 사람들의 주의를 끌지 못하고 인간이 성부를 심히 거스르는 자신들의 길에서 완전히 돌아서지 않는다면, 인류에게 대 징벌이 떨어질 것이다. 많은 이들이 희생되어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다.
베로니카 : 나는 세상이 보이고 커다란 암흑이 세상의 절반을 뒤덮는 것이 보인다. 지금 성모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성모님은 어두운 색 두건을 머리에 쓰시고 슬픈 모습으로 서 계신다. 전에는 그분의 가운이 아주 새하얗고 찬란하게 빛났는데 지금은 아주 짙은 어두운 색 - 거의 검은색 처럼 보이는 두건을 머리에 쓰고 계신다. 이제 성모님께서 이렇게 손을 펼치신다. 그리고 미카엘이 앞으로 나오고 있다. 미카엘이 앞으로 나오면서 성모님께 촛대처럼 보이는 것을 건네드린다. 그것은 반짝이는 놋쇠같은 것으로 만들어 졌는데 아마도 황금인것 같다. 촛대에는 세 개의 초가 있다. 성모님께서 그 촛대를 당신 앞에 들고 계시며 고개를 숙이신다. 지금 성모님 뒤에서 많은 이들의 음성이 들려온다. 생전 처음 듣는 아주 낯선 노래들이다. 아-아-아-아. 아-이-이-이-(베로니카가 그 멜로디를 흉내냄)
나는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이 어떤 건물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인다. 그 건물들은 무엇엔가 얻어맞은 것처럼 벽돌이 무너졌다. 많은 벽들이 무너져 있다. 아마도 큰 참사가 일어난 것 같다. 그 주변엔 산업이 번창한 흔적이 전혀 없다. 너무나 빈곤해 보인다. 모든 것이 무너진 것 같다. 이제 몹시 어두워진다. 사방이 어두워지자 성모님께서는 촛대를 위로들어 올리신다. 촛대는 가지 모양으로 생겼고 세 개의 초가 꽂혀 있는데 성모님께서 그 촛대를 당신의 가슴 앞에 기져오신다. 성모님께서 촛대를 가슴팍에 들고 계신다.
베로니카 : 오! 오! 나는 하늘이 보인다. 하늘이 매우 매우밝은 빨간색, 거의 오렌지 색, 붉은 빛이 도는 오렌지색으로 변하고 있다. 그리고 마치 내가 공중에 떠 있는 것 같다. 빛이 너무 밝아서 눈이 부시다. 나는 거대한 혜성이 보인다. 그것은 회색 빛의 혜성인데, 거의- 그게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바위처럼 보이는 형상이다. 지금 혜성이 회전하면서 자주빛, 회색빛, 오렌지빛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혜성이 굉장한 속도를 내면서 하늘을 무척 빠르게 가로질러 가는데 그때 혜성의 일부분이 떨어져 나갔다. 지금 혜성이 태양의 뒤쪽으로 가고 있다. 태양곁에 거대한 혜성이 보이는데 불타고 있다. 불타는 혜성이다. 그리고 혜성의 한 조각이 떨어져나와 태양과 충돌한다. 그러자 -오! 오! 폭발이 일어났다. 오! 나는 쳐다 볼수가 없다. 오! 오! 오!
모든 것이 너무나 조용한것 같다.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집안에서 의자를 붙들고 있는 것이 보인다. 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다. 마치 집의 핵심된 기반이 흔들리는것 같다. 사람들이 온통 겁에 질려있다. 많은 이들이 거리로 뛰쳐나온다. 그런데 어떤이들은 창가로 달려가 창문을 닫고 커텐을 내린다. 오! 오! 그들은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지만 밖으로 나가지는 않는다. 그들은 밖으로 나가서는 안된다.
나는 하늘에 커다란 안개가 엄청난 안개가 낀 것이 보이고, 먼지낀 바위 같은 조각들이 떨어지는 것이 보인다. 밖에 있던 사람들이 비틀거린다. 무슨 일이 난것 같다. 사람들이 마치 술에 취한 것 처럼 비틀거리며 쓰러지고 있다. 지금 나는 어떤 두 명의 사람이 쓰러진 것이 보인다. 그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쓰러졌는데 일어나려고 애쓰고 있다. 지금 그들이 다시 앞으로 쓰러진다. 그리고 움직이지 않는다.
나는 지금 암흑이 보인다. 거대한, 거대한 안개가 보인다. 그리고 곰팡이가 슨 듯한 이 짙은 안개가 달을 뒤덮는 것이 보인다 이제 달이 보이지 않는다. 빛이 보이지 않는다. 달이 완전히 가려졌다. 나는 달을 볼 수가 없고 어떠한 빛도 보이지 않는다.
지금 태양 역시 작은 조각들을 내뿝는 것 같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것은 작은 조각들인 것 같다. 그리고 지금 마치 작은 태양처럼 보이는 혜성이 보인다. 혜성이 태양의 뒤편에서 나오고 있다. 그것은 여전히 회전하고 있는데 그것 역시 불타는 바위 조각들을 내뿜고 있다. 이제 아주 커다란 혜성의 한 조각이 아래로 떨어진다.
그것이 물속으로 떨어지자 물이 쉬 쉬 소리를 내며 증기처럼 끓어오른다. 그것이 물속으로 떨어지면서 어떤 강력한 힘이 발휘된것 같다. 물이 아주 아주 높이 솟아오르고 있다. 오!
지금 다시 밝아지고 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이제 성모님께서 당신의 머리에 쓰고 계시던 검은색 후드 타입의 두건을 벗으신다.
성모님 : 나의 딸아, 네가 본 광경을 인류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노아시대 이후로 그러한 재앙이 인류를 덮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의 딸아, 기도를, 계속적인 철야기도를 바쳐야 한다. 지금 나의 모든 자녀들은 계속적인 철야 기도를 바쳐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공포를 심어주려 온 것이 아니라, 성부께서 너희를 정화하기 위해 계획하신 것을 알려주려 온것이다. 인류에게 떨어질 경고가 효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 뒤에 성부의 자비로 어떤 위대한 광경이 하늘에 펄쳐져 모든 이가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지옥의 사자들은 이 기적에 나타난 성부의 손길을 부인하려 애쓸 것이다. - 1973.12.24 -
하늘의 거대한 섬광과 폭발, 불, 성부의 말씀, 자연의 흔들림, 별들이 떨어짐, 지상의 공포와 암흑
하늘에서 큰 소리가 들려 온다. 놀라지 말아라. 이는 너희가 듣게 될 성부의 소리이다. 성부의 말씀을 따라 하여라 - 성 토마스 아퀴나스: "나의 딸아, 나는 시대의 잘못된 생각에 대해 많은 글을 남겼다. 많은 부분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베로니카: 지금 성인께서 들고 계시던 책이 공중으로 떠오르고 있다. 성인께서 하늘을 가리키신다. 지금 커다란 빛이 내려오고 있다. 오, 새다! 아름다운 하얀 새다. 오! 너무도 아름답다! 그런데 새는 날고 있지 않다. 미끄러지듯 내려오고 있다. 새는 어느새 빛을 잃고 책 위에 앉아 있다. 하늘에서 큰 소리가 들려 온다. 성모님: "나의 딸아, 놀라지 말아라. 이는 너희가 듣게 될 성부의 소리이다. 성부의 말씀을 따라 하여라. '성신이 주께 바쳐진 자들의 마음 속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저들은 자신의 영혼을 굶겨 죽이고 있으며, 악마를 받아들이고 있다. 저들은 너무도 잘못된 가르침을 가르치고 있다. 많은 자들이 돈을 위해 자신의 영혼을 지옥에 팔고 있다. 지금 당장 너희 교황을 쫓아내려는 사악한 너희의 계획을 그만두거라. 너희가 파멸될 것이다. 너희가 나에게 징벌의 공을 빨리 보내라고 재촉하는구나.'" "나의 딸아, 인간들을 위해 내가 너무도 많은 고통과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성교회 안에서 불경한 짓들이 매일같이 늘어만 가고 있다. 슬픔 중에 가장 슬픈 일이다. 도대체 너희가 어찌되려 이러느냐? - 74.4.13 -
거대한 폭발... 이 대경고는 매우 짧은 시간동안 일어날 것이며 많은 자들은 파멸의 길을 계속 가게 될 것이다 - 성모님: 참으로 거대한 폭발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하늘이 두루마리가 말리듯 말려들어 갈 것이다. 이 힘은 인간의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 갈 것이다. 인간은 주님을 화나시게 한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대경고는 매우 짧은 시간동안 일어날 것이며, 많은 자들은 파멸의 길을 계속 가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인간들의 마음이 너무도 굳어 있기 때문이다. "크나큰 기적이 있을 것이다. 과학자들이 이 기적을 이론적으로 해명하려 애쓸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지금 풀려난 매우 많은 지옥의 무리들과 싸우고 있다. 사탄은 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잘 알기에 미쳐 날뒤고 있다." "나의 딸아, 인간들이 나의 말을 듣지 않는 것에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저들의 의견에도 너무 신경 쓰지 말아라. 인내와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가거라. 흩어진 우리 양들을 모으며 나아가거라."- 76.6.12 -
그들은 두려움에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 베로니카: 섬광이다. 하늘을 쳐다볼 수가 없다. 오 불길한 빛이 보인다. 그것은 섬광인데. 매우 뜨겁다. 오! 너무 뜨겁다. 지금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들린다. 그들은 두려움에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구하여 주실 것이다. 두려워 하지 말고 도망쳐서는 안된다. 한쪽에서 기다리면 된다. 오! 기도하자. 모두 무릎을 꿇고 기도하자! 대징벌 전에 세상은 암흑속으로 더 깊이 던져질 것이다. 나의 딸아,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깨달은 은총을 입은 이들에게는 이것이 가장 두려운 점이다. 세상 곳곳에 우리를 위하여 용기를 발휘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 이들 모두는 마지막 정화의 시기가 오기 전에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될 것이다.
대경고...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불에 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 성모님: "너희에게 닥칠 대경고를 알리겠다.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불에 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아니다. 나의 딸아, 네가 지옥에서 본 것처럼 육신이 타는 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대경고이다. 내가 말한 것은 대징벌이 아니다." "성부의 자비로우신 성심으로부터 너희는 경고를 받게 될 것이다. 인간들은 모든 것을 흔들어 놓는 위대한 힘을 알 게 될 것이다. 성부께서 내리시는 이 경고의 영향력은 너무도 커서 이것이 성부께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의심할 인간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 74.9.28 -
심장은 공포에 벌벌 떨 게 될 것이다. 인간들은 대기에서 벌어지는 이 놀라운 작용이 너무도 크기에 두려움에 쓰러져 죽을 것이다 - 성모님: "대징벌이 징벌의 공이 다가옴을 인간들에게 경고하는 많은 징조들이 하늘로부터 내려올 것이다. 심장은 공포에 벌벌 떨 게 될 것이다. 인간들은 대기에서 벌어지는 이 놀라운 작용이 너무도 크기에 두려움에 쓰러져 죽을 것이다." "많은 징조들이 지상에 주어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가 약속했듯이 이 시련들과 징조와 자연의 대격변이 너희에게 내려질 것이다. 빛속에 있는 자들은 그 의미를 모르고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이 크나큰 고통의 시련을 지나오게 될 자들은 희망과 인내와 저들이 이미 받은 하늘의 계획과 지시를 알고 이 시기를 지나오게 될 것이다." - 76.10.6 -
노여워하시는 주님의 여러 징조 - 예수님: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인간들은 대경고를 받게 될 것이다. 그때에 노여워하신는 신의 많은 징조가 너희 앞에 드러날 것이다. 또한 이 대경고는 각 영혼들이 보속과 희생으로 회개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알 만한 나이가 된 모든 영혼들은 믿음과 겸손과 순수함과 신께 대한 헌신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나의 교회에서 신앙을 거래하여서는 안된다. 세상과 타협하여서는 안된다. 나의 왕국은 너희 세상의 것이 아니다. 나의 왕국은 영원하다. 나의 길은 세속의 길이 아니다." - 76.8.14 -
지상이 공포에 떨게 될 것이다. 별들이 떨어질 것이다 - 예수님: "너희가 큰 경고를 받을 것이다. 지상이 공포에 떨게 될 것이다. 별들이 떨어질 것이다. 이 경고들은 너희 과학자들이 책상에 앉아 왜, 어째서, 언제를 생각하는 동안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 체 무시되고 있다. 너희는 저 과학자들이 내가 보낼 것을 미리 알 것이라 생각하느냐? 아니다!" "점성술, 카드점 등 온갖 사악한 것에 자신을 맡겨 버린 모든 자들아, 이런 것들이 너희 운명을 알 것이라 생각하느냐? 너희의 운명을 결정하시는 분이 전능하신 아버지라고 생각하느냐? 너희의 운명을 결정하시는 분이 전능하신 아버지라고 생각하는 자 있느냐? 돌이나 바위, 별이나 우주가 너희 삶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너희를 지상에 보내셨으며, 너희의 삶을 이끄신다. 하지만 너희가 전능하신 아버지께 등을 돌리고 사탄을 너희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는구나. 너희중 대부분이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 "슬프도다! 슬프도다! 지상의 모든 거주자들에게 하늘의 벌이 내릴 것이다! 인간이 자신을 되찾지 않는 한 전쟁이 계속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진과 홍수, 재앙과 사고 아닌 사고들이 일어날 것이다. 오! 너희가 눈이 멀었구나!" - 76.5.15 -
보속 · 기도 · 희생
데레사 성녀: 82년도를 통해 기도할 것을 기억하며
성모님의 푸른색을 착용할 것을 잊지 말지니
하늘에 불이 타오르고 바다가 거품을 낼 때,
그대의 길을 지켜주고 그대의 가정을 축복하리라.
모든 자들이 같은 길을 줄지어 가고,
땅위의 당황한 영혼들에게
불길은 그토록 거센 힘으로 뻗치고
태양은 빙글빙글 돌며 춤추리니,
홍수…뜨거운 열기, 다시금 말한다 :
구원될자는 오직 소수일 것임을.
천주님의 법률을 배척하는 자에게 이 재난은 클 것이다.
베로니카: 그때에 성모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메시지와 함께 그 말씀을 적는 것을 그분께서 책하시지 않으시라라 믿습니다.
성모님: "고통의 6일은 너에게 해당되지 않는다. 너는 그 소수에 들어 있기 때문이다."
베로니카: 데레사 성녀의 메시지는 다음과 같이 계속되었습니다.
데레사 성녀: 태양의 열은 뼈까지 살을 태운 뒤
어두운 집들을 밝힐 빛을 쏟지 않으리라.
달은 비탄에 싸여 앞을 분간 못할 짙은 안개를 발산하리라.
태양은 텅 비고 땅은 헐벗게 됨에
아무도 나눌 양식이 없으리라.
그때에 많은 자들이 비탄에 잠겨 이를 갈리니
자신이 뿌린 씨앗을 이제 그들이 보았음이라. - 1981.8.14 -
대경고의 혜성(구원의 공)에 의한 징벌!
경고... 해뜨는 것을 조심하여라. 섬광이 있을 것이다 - 성모님: "낮이 밤이 되듯 이 경고는 곧 너희를 찾아 올 것이다. 해뜨는 것을 조심하여라! 하늘을 올려다보지 말아라. 섬광이 있을 것이다! 해뜨는 것을 조심하여라. 너희 창문을 걸어 잠궈라. 그늘진 곳에 엎드리거라. 항상 안쪽에 있도록 하여라. 집밖으로 나가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가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기도하여라. 마루에 엎드려 기도하여라. 팔을 뻗어 전능하신 성부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하여라. 너희 애완 동물들을 찾으려 애쓰지 말아라. 선한 영혼을 간직한 자들의 애완동물이라면 안전하게 보호받을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그때에 많은 자들이 자신의 가정을 복구하려 애쓸 것이다. 하지만 그때에는 너무 늦다. 축성 받은 초와 물, 담요와 음식물들을 집안에 두도록 하여라. 은총의 상태로 남아있는 자들의 초는 꺼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탄에게 자신을 넘겨준 자들의 집안에 있는 초는 타지 않을 것이다. 아멘. - 76.6.12 -
그 별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가 태양의 대부분을 가리고 있다. 지금 그 별이 방향을 돌리고 있다 -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온통 파란색으로 변화고 있다. 우주 먼 곳으로 가고 있다. 많은 별들이 보인다. 매우 밝은 별들이다. 지금 그 별들을 지나치며 다가오는 오렌지색의 별이 보인다. 오! 하늘을 가로질러 오고 있다. 오! 매우 큰 별이다. 매우 빠른 속도로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지금 태양을 지나고 있다. 그 별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가 태양의 대부분을 가리고 있다. 지금 그 별이 방향을 돌리고 있다. 그리고는 우주 밖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런데 지금 무슨 일인가 벌어졌다. 다시 방향을 바꾸고 있다. 오! 그 별이 보인다. 지구 가까이에 있다. 지금 그 별이 지구 주위를 원을 그리며 돌고 있다. 불의 꼬리가 지구의 한 부분을 덮쳤다. 내가 보는 쪽에서 지구의 오른쪽이다. 이제 모든 것이 깨끗해 졌다. 탁하던 증기도 모두 사라졌다. 지구의 꼭대기에는 큰 십자가가 있다. 예수님이 매달리시지 않은 매우 큰 십자가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세상의 약 4분의 3정도를 보고 있는데, 세상이 어둡게 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 글이 써지고 있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다." "경고하여라. 곧 인류에게 벌어질 것이다." 지금 나는 한 마리의 독수리가 보인다. 하늘에 매우 큰 독수리가 날고 있다. 독수리 위로 글자가 보인다. "미국" 그리고 독수리 아래에 "뉴욕"이라고 쓰여졌다. 지금 성모님께서 나타나셨다. 매우 가까이 내려오셨다. 성모님: "그렇다. 메시지의 대부분은 그 때까지 비밀로 남겨질 것이다. 오직 일부분만이 드러날 것이다." "거대한 바빌론이 무너질 것이다. 현혹의 지배자인 바빌론이 무너질 것이다. 많은 선한 자들이 순교자들처럼 고통받을 것이다. 위대한 바빌론이 무너질 것이다." - 73.7.15 -
불의 징벌 - 긴 꼬리의 불의 파편이 튀어나오는 큰 불의 공(혜성)
너희 나라는 이 불의 징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노아의 때에도 많은 자들이 하늘의 메시지를 거부 했었다 - 성모님: "너희 지도자들이 너희 사회 안에 퍼져 있는 살인자들을 해결하지 않고 있기에 너희 나라가 파멸의 길 위에 세워졌다. 태어나지도 않은 어린 영혼을 살해하는 행위를 전능하신 성부께서는결코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모든 것은 세어지고 있으며, 그 벌은 필히 주어질 것이다."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하늘을 가리키신다. 오 세상에! 오 세상에! 나는 지금 혜성을 보고 있다. 큰 불의 공인데 빠르게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너무도 뜨겁다. 그 뜨거움이 느껴진다. 긴 꼬리에서 불의 파편들이 튀어나온다. 오!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 나라는 이 불의 징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노아의 때에도 많은 자들이 하늘의 메시지를 거부 했었다." "우리는 너희에게 공포의 메시지를 보내려 함이 아니다. 일어날 일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 회개하여라! 지금 통회하여라! 아직 너희에게 시간이 남았을 때 속죄하여라!" - 75.7.25 -
불의 심판 - 살갗은 타서 말라붙고, 뼈들은 바람에 날릴 것이다. 눈으로 보고도 믿지 않을 것이다.
인간들에게 징벌의 내릴 것이다! 너희 지상이 공포에 떨게 될 것이다! 산 속에 너희를 숨길 수도 없을 것이다! - 예수님: "인간들에게 징벌의 내릴 것이다! 너희 지상이 공포에 떨게 될 것이다! 산 속에 너희를 숨길 수도 없을 것이다! 너희의 영혼을 전능하신 아버지 앞에서 숨길 곳은 없다. 어떤 인간도 아버지의 진노를 피할 수는 없다!" "나는 너희를 경고하려 왔다. 너희에게 합당한 경고이다! 너희는 귀담아 듣고 회개하여라. 너희의 시간이 짧아지고 있으니 크나큰 보속을 바치도록 하여라!" "사탄에 넘어가 버린 너희 세상은 불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어느 누구도 달아날 수 없다! 모든 남자와 여자와 어린아이들이 이 징벌의 힘을 느끼게 될 것이다!" "빛을 간직한 모든 이들은 인내와 희망을 가지고 이 시련을 견디어 내도록 하여라. 삼위일체가 너희 위에 서게 될 것이다. 이는 시련의 끝이며,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 될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전능하신 아버지께서는 염소 무리로부터 양들을 골라내신다! 너희 시대의 징조를 깨닫고 자신을 준비하도록 하여라." - 75.10.6 -
살갗은 타서 말라붙고, 뼈들은 바람에 날릴 것이다. 이러한 광경은 이전에 결코 보지 못했던 광경을 믿지 않을 것이다 - 성모님: "너희의 육신과 믿음에 대적하여 지은 죄악을 하늘에 계시는 전능하신 아버지께 회개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희에게 경고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느냐!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많은 작은 경고들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너희는 불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살갗은 타서 말라붙고, 뼈들은 바람에 날릴 것이다. 이러한 광경은 이전에 결코 보지 못했던 광경을 믿지 않을 것이다. 저들의 마음이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죄악에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졌기 때문이다!" - 78.3.18 -
불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 성모님: "불의 심판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와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의 영혼은 잘 준비되어 있느냐? 살갗은 말라붙고, 뼈들은 바람에 날릴 것이다. 눈으로 보고도 믿지 않을 것이다. - 75.9.6 -
불의 공의 열기로 살갗은 뼈 위에서 말라붙고, 설사 너희가 그 열기를 피한다 하더라도 살아남지 못하리라
살갗이 말라붙고 뼈가 바람에 날릴 것이다. 인간들의 마음이 너무도 굳어서 보고도 믿지 않을 것이다
그 불의 공의 열기로 살갗은 뼈 위에서 말라붙고, 설사 너희가 그 열기를 피한다 하더라도 살아남지 못하리라 - 예수님: "징벌의 공이 다가오고 있다. 그 불의 공의 열기로 살갗은 뼈 위에서 말라붙고, 설사 너희가 그 열기를 피한다 하더라도 살아남지 못하리라. 인간들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상에 퍼진 죄악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참고 인내하는 자는 이겨 승리의 왕관을 쓰게 될 것이다. 너희가 약해질 때마다 기도하여라. '나의 예수여, 나의 신뢰여' - 77.7.25 -
살은 말라붙고 뼈는 바람에 날릴 것이다. 많은 눈들이 이를 보고도, 믿지 않을 것이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시련과 시험의 시간을 지나오고 있음을 알아라. 썩어 버린 모든 것은 떨어질 것이다. 양들은 염소 무리로부터 골라질 것이다. 때가 되면 인간들에게 크나큰 경고가 내려질 것이다. 이때에도 너희가 지상의 길을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이제껏 보지 못했고, 다시 보지 못할 끔찍한 징벌이 떨어질 것이다. 살은 말라붙고 뼈는 바람에 날릴 것이다. 많은 눈들이 이를 보고도, 진리를 믿지 못할 것이다. 인간들이 사탄에 바쳐져 주님께 등을 돌렸기 때문에 눈이 멀었다." - 74.4.13 -
집들이 바람에 날려 갈 것이다! 살은 말라붙고 뼈가 튀어나와 바람에 날릴 것이다! 볼 때까지 믿지 않고, 마음이 닫혀진 모든 자들이 이를 보게 될 것이다! - 성 미카엘 대천사: "죄악의 칼날을 지상에 세워 둔 인간들에게 하늘의 벌이 있을 것이다! 그 누구도 징벌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 집들이 바람에 날려 갈 것이다! 살은 말라붙고 뼈가 튀어나와 바람에 날릴 것이다! 볼 때까지 믿지 않고, 마음이 닫혀진 모든 자들이 이를 보게 될 것이다! 죄악과 사악한 모든 것들이 너희 나라와 지상의 모든 나라에서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다! 하나씩 하나씩 많은 나라들이 지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많은 선한 자들이 이 사악한 자들 때문에 고통받을 것이며, 그들을 위해 보속하여야 한다. 최후의 승리는 전능하신 성부께서 계신 천국이 거둘 것임을 명심하여라." - 75.7.15 -
살갗이 말라붙고 뼈가 바람에 날릴 것이다. 인간들의 마음이 너무도 굳어서 보고도 믿지 않을 것이다 - 성미카엘 대천사: "나 미카엘은 신앙의 수호자로서 너희에게 온다. 빛의 수호자로서 너희에게 하늘의 경고의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 "너희가 주님을 모독하고 있다! 너희가 성신을 모독하고 있다! 간악한 너희 세대가 이제껏 지상에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끔찍한 징벌을 재촉하고 있구나!" "너희가 세상의 불의 세례로 빠르게 다가 가고 있다!" "암흑에 빠진 집과 성교회는 죽음의 띠를 두르게 될 것이다!" "너희 파멸을 결정할 저울이 왼쪽으로 너무도 기울었다." "나의 딸아, 너는 지금 인간의 죄악과 성자의 피를 흘리시게 하는 온갖 가증스런 짓 때문에 심하게 왼쪽으로 기운 저울을 보고 있다. 성작을 넘치는 이 성자의 성혈은 인간들이 깨끗이 닦아야 할 것이다! 대혼란기에 너희거리에서 피가 넘칠 것이다. 전쟁은 인간들이 저지른 죄에 대한 징벌이다." 베로니카: 지금 하늘에서 아우성대는 말들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검은 말이 수백, 수천의 말들을 이끌며 하늘을 달려오고 있다. 검은 말 위에 한 사람이 타고 있다. 사형집행인 같은 모습이다. 그는 모자가 달린 온통 검은 옷으 입고 있으며, 손에는 낫과 같은 창을 들고 있다. 거대한 공이 보인다. 매우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불꽃과 열기를 뿜어내며 온 하늘을 덮고 있다. 너무도 뜨겁다. 지금 너무도 가까이 와서 나는 그 열기를 모두 느낄 수 있다. 이제껏 그 어떤 것보다 뜨겁다. 그 공 주위는 온통 가스로 뒤덮였다. 성미카엘 대천사: "살갗이 말라붙고 뼈가 바람에 날릴 것이다. 인간들의 마음이 너무도 굳어서 보고도 믿지 않을 것이다." - 75.8.5 -
공의 꼬리가 지구와 부딪치고 있다. 그리고 그 공이 지구를 돌고 있다. 지금 주위가 매우 어두워진다
그 별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가 태양의 대부분을 가리고 있다. 지금 그 별이 방향을 돌리고 있다... 다시 방향을 바꾸고 있다. 오! 그 별이 보인다. 지구 가까이에 있다 -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온통 파란색으로 변화고 있다. 우주 먼 곳으로 가고 있다. 많은 별들이 보인다. 매우 밝은 별들이다. 지금 그 별들을 지나치며 다가오는 오렌지색의 별이 보인다. 오! 하늘을 가로질러 오고 있다. 오! 매우 큰 별이다. 매우 빠른 속도로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지금 태양을 지나고 있다. 그 별에서 뿜어져 나오는 증기가 태양의 대부분을 가리고 있다. 지금 그 별이 방향을 돌리고 있다. 그리고는 우주 밖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런데 지금 무슨 일인가 벌어졌다. 다시 방향을 바꾸고 있다. 오! 그 별이 보인다. 지구 가까이에 있다. 지금 그 별이 지구 주위를 원을 그리며 돌고 있다. 불의 꼬리가 지구의 한 부분을 덮쳤다. 내가 보는 쪽에서 지구의 오른쪽이다. 이제 모든 것이 깨끗해 졌다. 탁하던 증기도 모두 사라졌다. 지구의 꼭대기에는 큰 십자가가 있다. 예수님이 매달리시지 않은 매우 큰 십자가이다. 그리고 지금 나는 세상의 약 4분의 3정도를 보고 있는데, 세상이 어둡게 변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 글이 써지고 있다.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다." "경고하여라. 곧 인류에게 벌어질 것이다." 지금 나는 한 마리의 독수리가 보인다. 하늘에 매우 큰 독수리가 날고 있다. 독수리 위로 글자가 보인다. "미국" 그리고 독수리 아래에 "뉴욕"이라고 쓰여졌다. 지금 성모님께서 나타나셨다. 매우 가까이 내려오셨다. 성모님: "그렇다. 메시지의 대부분은 그 때까지 비밀로 남겨질 것이다. 오직 일부분만이 드러날 것이다." "거대한 바빌론이 무너질 것이다. 현혹의 지배자인 바빌론이 무너질 것이다. 많은 선한 자들이 순교자들처럼 고통받을 것이다. 위대한 바빌론이 무너질 것이다." - 73.7.15 -
그 공의 꼬리가 지구와 부딪치고 있다. 그리고 그 공이 지구를 돌고 있다. 지금 주위가 매우 어두워진다. 너무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는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다. 나는 주님과 인간사이의 중재자로서 너희에게 오고 있다. 너희는 나의 경고와 주의의 말을 잘 듣고 따르도록 하여라.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징벌의 공이 너희 천체 저 밖에서 떠돌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전능하신 성부께서 길을 지시하시는 이 공은 인간들의 무릎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베로니카: 오, 세상에! 성모님께서 하늘을 가리키신다. 끔찍하게 큰 불의 공이 보인다. 이제껏 본 것 중 가장 두려운 것이다. 매우 빠른 속도로 날아오고 있다. 하늘 왼편에 지구의 모습이 보인다. 이 공이 지구를 향하고 있다. 오! 지금 그 공의 꼬리가 지구와 부딪치고 있다. 그리고 그 공이 지구를 돌고 있다. 지금 주위가 매우 어두워진다. 너무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오, 세상에! 성모님: "나의 딸아, 이것이 너희의 가까운 미래이다. 이 징벌이 너희 지상에 떨어질 것이다. 나의 딸아, 고통의 6일간은 너희를 위한 것이 아니다. 전능하신 성부께서 인간들에게 전하라고 허락하신 이 많은 광경 때문에 두려워 말아라. 네가 기록한 이 광경은 많은 자들의 구원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이는 전능하신 성부께서 필요하시다고 생각하시는 정화의 한 부분일 뿐이다. 염소 무리로부터 양들을 골라내시기 위해 주어지는 것들이다." "영원한 도시 로마가 크나큰 위험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피가 거리에 넘칠 것이다. 사제들은 큰 억압을 받게 될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노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동안 많은 경고들이 세상 곳곳의 나의 대변인들을 통해 인간들에게 전해졌다. 너희 성인들 중 많은 이들이 본 광경을 너희에게 전하였었다." - 76.8.21 -
큰 불의 공이 보인다...그 꼬리가 흩어지더니 바위 조각처럼 되어 온 세상에 떨어지고 있다... 애블린을 기억하여라. 애블린은 그녀의 사명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 - 베로니카: 큰 불의 공이 보인다. 매우 빠르게 날아다니고 있다. 그것은 하늘을 빙빙 돌며 별들을 떨어뜨리고 있다. (나는 그것이 별들이라고 생각된다.) 지금 매우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금 달 뒤에까지 왔다. 달의 한쪽이 초록색처럼 보인다. 이 부분이 녹는 것 같다. 다시 빠르게 움직여 지상 위에까지 왔다. 불타는 별이다. 빨갛고 오렌지색을 띠고 있다. 마치 7월 4일의 불꽃놀이의 장면과 같다. 그 공이 가까워질수록 매우 뜨거워진다. 하얀 색이다. 지금 바다인지 큰 호수인지 많은 물이 보인다. 물이 매우 높이 솟구친다. 거의 3-4미터는 될 것 같다. 모든 것을 다 삼킬 것 같은 물이 큰 입을 벌리며 물가 쪽으로 밀려온다 . 그리고는 어떤 도시를 덮치고 있다. 그 도시는 물에 잠기었고 건물들은 산산조각이 되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어떤 문이 보인다. 두 사람이 문 앞에 앉아 있다. 그들은 물을 막아내고 있다. 그들은 집을 지키려 애쓰는 것 같다. 다시 불의 공이 보인다. 하늘을 가로지르며 날아다니고 있다. 긴 꼬리를 가지고 있다. 그 꼬리가 흩어지더니 바위 조각처럼 되어 온 세상에 떨어지고 있다. 지금 큰 손이 나타났다. 팔이 아니라 손이다. 그리고는 하늘에 무언가를 쓰고 있다. "주님 없이는 평화도 없다. 지상의 시간과 하늘의 시간은 다르다." 성모님: 애블린을 기억하여라. 애블린은 그녀의 사명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가까이 내려 오신다. 그리고는 지금 오! 하늘의 악수를 하신다. 성모님께서 애블린을 축복해 주신다. 당신의 묵주로, 당신의 황금 묵주로 애블린을 축복해 주신다. 그리고는 성모님께서 오! 오! 내가 지금 성모님의 손을 잡고 있다. 내가 성모님의 손을 잡을 수 있다니! 성모님: "이곳 성스러운 장소에서 보다 자주 철야의 기도를 하여라. 은총을 나누어 받지 못한 자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은총은 다른 이들의 기도와 희생으로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미 은총을 받은 너희는 너희 형제들에게도 은총을 나누어 주어야 할 큰 책임을 지고 있음을 명심하여라...- 73.3.24 -
불의 공 - 지상은 요동칠 것이며, 창공은 크나큰 폭발에 불타오를 것이다
지상은 요동칠 것이며, 창공은 크나큰 폭발에 불타오를 것이다. 그리고 썩어버린 모든 것은 떨어질 것이다! - 성모님: "지상은 요동칠 것이며, 창공은 크나큰 폭발에 불타오를 것이다. 그리고 썩어버린 모든 것은 떨어질 것이다!"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매우 햐얗게 바뀌고있다. 오른쪽 하늘에 미카엘 대천사가 서 계신다. 긴 창을 들고 계신다. 지금 왼쪽 하늘에 불타오르는 공 모양이 보인다. 붉게 타오르는 불의 공이다! 하늘을 가로질러 오고 있다. 우리 머리 바로 위에 있다. 오! 불덩자들이 쏟아진다. 뜨거운 태양과 같다. 이런 모습은 본적이 없다. 오! 너무도 뜨겁다. 오! 숨을 쉴 수가 없다! 오! 오! 먼지 같은 것이 덮고 있다. 숨을 쉴 수가 없다. 오! 오! 빛이 보인다. 서서히 어두어 지고 있다. 이 불의 공은 지나갔다. 너무도 고요한다. 이상한 고요함이다. 모든 것이 움직임을 중단했다. 비명 소리가 들리다. 외침 소리가 들린다! 오! 너무도 끔찍한 소리이다! 오! 은총이 가득하신 어머니! 성모님: "나의 딸아, 두려워 말아라. 너는 잠들 것이다. 두려워 말아라. 나의 딸아, 그 고통의 날은 너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 77.5.14 -
징벌이 너희에게 떨어질 때에 많은자들이 믿지 않던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베로니카: 하늘 저 멀리서 별이 보인다. 점점 커지고 있다 오렌지색이다. 점점 다가오는데 마치 작은 태양 같다. 매우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 뿜어져 나오는 불꽃은 매우 강렬하다. 지상의 공기가 매우 뜨겁다.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그들은 목을 움켜잡고 괴로워하고 있다. 숨을 쉴 수 없는 것 같다. 하늘에서 짙은 먼지가 떨어진다. 매우 어두워졌다. 분명히 낮인데 밤처럼 어둡다. 너무 어두워져서 바로 앞의 내 손조차 볼 수 없을 정도다. 자동차, 자동차들이 거리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그들이 멈춰 선다. 빛은 꺼졌고, 차들은 거리에 서 있다! 사람들이 차에서 나온다. 그리고 그들은 달리기 시작한다. 많은 이들이 넘어진다. 오!오!오! 지금 파도가 높은 곳에서 덮치고 있다. 파도는 모든 것을 쓸어 버리려는 듯 매우 세차게 덮치고 있다. 파도가 어떤 건물을 친다. 12층 건물이 무너져 내린다. 사람들이 건물에 깔렸다. 지금 하늘의 태양은 빛을 잃어 어둡게 변해 버렸다. 달도 검게 변하였다. - 73.4.14 -
공은 하늘을 돌아다니며 많은 별들을 부수고 있다. 부서진 별들이 지상에 떨어지고 있다
그리고는 그 공은 지상을 향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
그 공은 하늘을 돌아다니며 많은 별들을 부수고 있다. 부서진 별들이 지상에 떨어지고 있다. 그리고는 그 공은 지상을 향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 - 성모님: "나의 딸 베로니카야, 인간에게 닥칠 징벌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너희가 하늘의 메시지를 더욱 빨리, 더욱 많은 곳에 전파하여야겠구나. 나는 세상에 돌아다니며 많은 눈물을 흘려왔다. 누가 나의 고통받는 성심을 풀어 주려 내 말에 귀 기울였느냐? 성자께 대한 인간의 공격이 갈수록 늘어만 가는구나." "나는 너희를 보다 잘 준비시키려 여기 성스러운 장소로 너희를 방문하고 있다. 내 말에 귀 기울이는 모든 자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모든 것은 좋은 영혼을 가진 자들에게는 훌륭한 선물이 될 것이다. 지금 정말로 많은 눈물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세속의 이득을 얻기 위해 살인조차 서슴치 않는 세상에 크나큰 보속을 요구하신다. 지상에서 그들의 임무를 해보지도 못하고 우리에게 보내지는 너무나도 많은 순결한 영혼을 보고 있다. 너희 세대가 얼마나 무거운 속죄를 하여야 하는지 아느냐? 성부께서는 한없이 자비로우신 분이시나, 너희에게 떨어지는 징벌은 큰 뜻이 있어 보내시는 것이다." 베로니카: 지금 깃봉 외편에 큰 빛이 빛나고 있다. 그 빛은 큰 공모양에서 나오는 빛이다. 그 곳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그 공은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날아가고 있다. 매우 뜨겁다. 지금 그 공은 우리의 머리 위에서 빙빙 돌고 있다. 뜨거운 김이 뿜어져 나온다. 숨쉬기가 어렵다. 그 증기가 너무 짙게 깔려 있다. 다시 지금 모든 것이 어두워 졌다 달도 없어졌다. 내 손을 들어보지만 내 손조차 보이지 않는 어둠이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 생명의 초에 불을 밝히도록 하여라. 그것만이 이 어둠을 밝힐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언제나 묵주를 들고 다닌다. 우리가 세상를 둘러보면, 묵주를 항상 지니는 자가 그리 많지 않구나. 대징벌이 닥쳐 너희가 달아날 때 어떻게 우리에게 간구하려 하느냐? 그렇다 나의 자녀들아, 묵주를 목에 걸고 항상 가지고 다니도록 하여라. 장식품이 아니다. 너희가 달아날 때 묵주는 큰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인간의 판단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너희는 하늘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 우리는 지금 염소 무리 중에서 양들을 고르고 있다. 징벌 후에 남는 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너무도 많은 자들이 루치펠에게 자신을 파는 것을 보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을 너무도 슬프게 한다. " 베로니카: 큰 구멍이 보인다. 끔찍하게 생긴 것들이 구멍 아래에 쭉 둘러 앉아 있다. 동물의 형상이지만 인간의 모습이다. 그들이 앉아서 거울 같은 것을 바라다보고 있다. 그 거울은 구멍 위쪽을 반사하고 있다. 그 거울에서 빛이 뿜어져 나와 구멍 위쪽으로 향하고 있다. 그들이 구멍을 올라오기 시작한다. 이 끔찍한 것들이 빛을 따라 올라오고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도대체 무엇이 그 구멍 밖으로 올라오는지 잘 보아라. 인간은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구나." "나의 딸아, 마지막 날의 거짓 기적들이 행해지고 있음을 알려라. 사탄이 너희를 혼란시키려 하고 있다. 너희 지상 바깥에는 어떤 생명체도 없다. 인간들이 우주 밖으로 나가려 하고 있다. 하지만 명심하여라. 너희는 너희의 능력을 주님께 돌아오는 길을 찾는데 쓰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많이 알고 있다는 교만심은 많은 이들을 멸망시키고 있다. 너희가 교만심을 버리고 어린아이처럼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면, 너희는 결코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 너희 나라와 세상은 죄악과 추잡함을 생활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였다. 준비도 되지 않은 체 빠르게 장막을 넘어 오는 영혼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해 줄 수 있겠느냐? 성부께서 그들과 함께 도대체 무엇을 하시겠느냐?!" "나의 자녀들아, 대징벌이 인간에게 떨어질 때 노아 때 만큼 세상을 전멸시키지는 않으실 것이다. 성부의 계획은 단계적인 정화이다. 하지만 성자께서 다시 오실 때에는 염소는 남지 않고 오직 양들만 남을 것이다. " 너희에게 충고한다. 성자께서 다시 오시기 전까지 많은 이들이 시험을 이겨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쉬운 길만을 가려 하고 있다. 하지만 천국의 길은 쉬운 길이 아니다. 이 길은 시련과 고통의 길이다. 물론 너희가 우리에게 인도를 청하고 우리의 인도를 받아들인다면, 너희는 길을 잃지 않고 무사히 지나 갈 수 있는 큰 지혜를 얻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통회의 기도를 애타게 기다리는 자들이 많이 있다. 예수님: 나의 딸아, 세가지 지시를 하겠다. 보속과 속죄와 희생을 하여라. 너희 세상이 더욱 깊은 암흑 속으로 떨어지고 있다. 아버지께서는 세상에서 사탄이 영혼을 모으는 것을 계속하도록 허락하셨다. 너희는 세상에 우리의 경고를 전해 주어라. 희생의 행동으로 너희 자신을 준비시켜라. 또한 대징벌과 이 시련의 시기 동안 많은 자들이 구원될 수 있도록 아버지게 자비를 간청하여라. 너희가 회개하지 않고, 너희 세상이 우리에게 돌아오지 않는다면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그 날이 보다 빨리 오게 될 것이다. 베로니카: 오!오! 지금 예수님께서 하늘을 가리키신다. 공이 보인다. 매우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있다. 지금 그 공은 하늘을 돌아다니며 많은 별들을 부수고 있다. 부서진 별들이 지상에 떨어지고 있다 그리고는 그 공은 지상을 향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 오!오! 이제 모든 것은 암흑으로 변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성모님: "나의 딸아, 모든 인간들에게 징벌의 광경을 보여주면 얼마나 좋겠느냐.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할 수가 없구나. 우리는 성부의 뜻을 따를 뿐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이 광경을 보여주는 것은 성부의 뜻이 아니다. 너희에게는 많은 징조들을 보내 주었고 앞으로도 보낼 것이다. 또한 성자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규칙을 만드신 분이시며, 창조주 이신 분의 현존하심을 증거하는 기적을 이 성스러운 곳을 통해 세상에 보여 주실 것이다." - 73.5.30 -
불타는 별은 연기와 바위를 떨어뜨리고 있다... 큰 바위가 바다에 떨어지자 바닷물이 높이 솟구친다
거대한 징벌 - 불의 공이 바다속으로 떨어질 것이며... 불길 속에서 죽게 될 것이다
너희 지상은 혜성과 충돌할 것이다. 이는 성부의 뜻이다 - 성모님: "인간은 지금 성부께 완전한 보속을 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인간은 수많은 경고로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며, 이 경고 조차 무시된다면, 대징벌이 인류 위에 떨어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징벌로서 수천만의 인간이 죽게 될 것이다. 많은 생명이 죽게 될 것이다." "너희 지상은 혜성과 충돌할 것이다. 이는 성부의 뜻이다. 사랑과 생명의 책(성경)의 페이지가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 인간이 지옥불을 더욱 지피고 있으며,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송이처럼 많은 자들이 천국의 길에서 멀어져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 73.10.6 -
지금 매우 큰 바위가 바다에 떨어지자 바닷물이 높이 솟구친다. 그 바닷물은 매우 높이 솟구쳐 지나던 배를 삼겨 버린다 -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어두어진다. 그 어두움 속 저 먼 곳에서 불타는 별이 보인다. 지금 그 별은 불꽃을 내뿜으며 움직이고 있다. 지금 빠르게 방향을 돌리고 있다. 하늘을 가로지르며 큰 불의 증기를 앞세워 달려오고 있다. 오! 매우 뜨거워진다. 별은 연기와 바위를 떨어뜨리고 있다. 연기가 너무 짙다. 이제 다시 어두어진다.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세상 곳곳에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바다가 솟구친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울부짖고 있다. 성모님: 성자의 거룩하고 자비로운 성심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 어느 곳에도 평화는 없을 것이며, 구원받는 영혼도 없을 것이다. 너희는 성자의 성심안에서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의 영혼을 구하도록 하여라." 베로니카: 다시 큰 불의 공이 보인다. 지금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그 공이 매우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아니 사방으로 미친 듯이 날뛰고 있다. 지금 매우 큰 바위가 바다에 떨어지자 바닷물이 높이 솟구친다. 그 바닷물은 매우 높이 솟구쳐 지나던 배를 삼겨 버린다. 그리곤 큰 소용돌이가 친다. 많은 배들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고 있다. - 73.7.1 -
거대한 징벌로서 불의 공이 바다속으로 떨어질 것이다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의 어머님을 대신해서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기도해야 한다. 나의 어머니의 갈색 스카플라와 묵주의 기도가 많은 영혼을 구해줄 것이며, 엄청난 불길속에서 인간이 잿더미가 되는 인류의 심판을 줄인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딸아, 놀라지 말아라. 지금 나는 너에게 한 장면을 보여 주겠다. 십자가를 꼭 쥐고 놀라지 말아라.(침묵) 베로니카: 끔찍하다! 저들은 누구일까? 예수님: 선한 자와 악한 자가 함께 죽을 것이다. 나의 딸아, 네가 원한다면 내가 지금 보여준 것을 설명해도 좋다. 베로니카: 길이 보인다. 사람들이 옷이 찢겨진채 도망가고 있다. 일종의 유산탄이나 어떤 물체에 옷이 찢긴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끔찍한 것은 거리, 집, 그리고 길목에 시체가 널려있는 것이다. 그리고 바다가 끓어오르며 해안지대를 쓸어 버릴 듯이 파도가 치솟고 있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거대한 징벌로서 불의 공이 바다속으로 떨어질 것이며, 바다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을 죽일 것이다. 또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귀담아 듣지 않고 길을 개선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길 속에서 죽게 될 것이다. 해안지대에 살고 있는 자들에게 경고한다. 준성사를 착용하고 문에 십자가를 걸어 놓아라. 그러면 죽음의 사신이 너희 가정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 85.7.1 -
불꽃, 그것은 거대하고 불타는 바위이다. 지금 그 불꽃이 떨이지고 있다. 지금 바다가 보인다. 바닷물이 매우 높이 치솟고 있다 - 베로니카: 지금 미카엘 대천사께서 내려오신다. 오 그가 큰칼을 들고 있다. 지금 그 칼은 피로 물들어 있다. 정말 큰 칼이다. 지금 주위가 서서히 어두워진다. 오! 지금 미카엘 대천사께서 칼을 치켜 드신다. 오! 지금 주위는 완전히 깜깜해 졌다. 큰 빛이 보인다. 섬광이다! 매우 뜨겁다. 지금 그 공은 하늘을 빙빙 돌고 있다. 그리고 불꽃이 사방에 튀고 있다. 불꽃, 그것은 거대하고 불타는 바위이다. 지금 그 불꽃이 떨이지고 있다. 지금 바다가 보인다. 바닷물이 매우 높이 치솟고 있다. 오! 이리로 떨어지고 있다. 매우 높다. 어떤 도시가 보인다. 큰 도시이다. 바닷물이 지금 오! 땅을 덮치고 있다. 건물들은 오! 세상에 무너져 내리고 있다. 땅이 갈라지고 건물들은 갈라진 틈으로 떨어지고 있다. 오!오! - 73.6.16 -
그 공에서 한 조각이 떨어져 나온다. 아아아! 그 조각은 바다속으로 떨어진다 - 베로니카: 오! 지금 성모님께서 하늘을 가리키신다. 주위가 어두워지면서 무언가 보인다. 오! 너무도 뜨겁다. 지금 거대한 공이 보인다. 하늘을 떠다니며 짇은 증기 같은 것을 뿜고 있다. 지금 매우 빠른 속도로 날고 있다. 그 공에서 한 조각이 떨어져 나온다. 아아아! 그 조각은 바다속으로 떨어진다. 지금 바다가 끊고 있다. 그리고는 바닷물이 솟아오르고 있다. 지금 사람들이 거리를 달리며 달아 나고 있는 것이 보인다. 대책도 없이 무작정 달리고 있다. 그들은 마땅히 숨을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74.6.15 -
지구와 부딪친다. 엄청난 충격이다. 죽음, 전염병
거대한 공이 보인다. 매우 빠르게 날아오고 있다. 큰 바위로 된 공인데 불이 타고 있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 나라와 세상에 사악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 진실의 빛은 어디에 있느냐? 인간들이 진실의 깨끗한 물로 키워지지 않기에 영혼들이 더럽혀지고 있다. 성자와 나의 성심이 성교회에서 많은 자들이 행하는 온갖 가증스런 짓 때문에 찢어지고 있다. 끊임없는 기도를 하여라. 암흑의 왕자와 그의 무리들은 너희가 기도하는 곳에는 머물지 못한다. 너희 나라가 살인자들에게 자신을 넘겨주고 있구나. 아버지께 대드는 아들, 어머니와 싸우는 딸, 부모에게 대항하는 자녀들. 오, 자녀들을 죄악 속으로 인도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하늘의 벌이 내릴 것이다. 도대체 너희의 자녀들이 어찌 되겠느냐? 부모들아, 너희가 보이는 본보기가 너무도 사악하구나. 너희의 선생들은 암흑만 가져다 주고 있다. 나의 딸아, 성부를 진노케하는 이 인간의 길에서 당장 되돌아 와야 한다. 성부께서 남겨주신 이 시간동안 완전히 되돌아오지 않는다며, 거대한 징벌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베로니카: 오, 세상에! 거대한 공이 보인다. 매우 빠르게 날아오고 있다. 큰 바위로 된 공인데 불이 타고 있다. 주위에 연기를 뿜으며 날고 있다. 그 공 앞에 어떤 천체가 보인다. 오! 지구이다. 그것은 지구이다. 지금 바닷물이 크게 일어나 해안가의 땅과 집들을 삼키는 것이 보인다. 큰 건물들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사람들이 보인다. 공포에 질린 몸짓들이다. 그들이 사방으로 마구 달리고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너무도 슬픈 광경이다." 베로니카: 지금 땅에 엎드려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들은 죽었다. 사람들이 땅을 파고 있다. 하지만 죽은 이가 너무도 많아 다 묻을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그리고 지금, 오! 오, 세상에! 말들이 보인다. 사람이 타고 있다. 말들은 모두 초록색이다. "죽음과 전염병" 그들의 머리 위에 이러한 글이 써 있다. 오, 세상에! - 74.11.23 -
만일 나의 충고와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면 많은 민족들이 사라지는 것을 볼 것이다 - 성모님: "만일 너희들이 나의 충고와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면 짧은 시간내에 지상에 많은 민족들이 사라지는 것을 볼 것이다. 그리고 기아, 기근, 질병, 역병(악질 유행병)도 겪을 것이다." - 81.6.13 -
거대한 불덩이가 인류에게 보내질 것이다. 전염병이 따라갈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세상의 죄악이 노아의 시대보다 더 나빠졌구나. 징벌은 인간의 죄악과 성부를 진노케하는 행위에 그 규모가 맞추어 질 것이다." "거대한 불덩이가 인류에게 보내질 것이다. 전염병이 따라갈 것이다." - 74.10.2 -
지구와 부딪친다. 엄청난 충격이다. 죽음, 전염병, 너무도 비참한 모습이다 - 베로니카: 지금 주위가 매우 어두워지고 있다. 오 세상에! 커다란 불타는 공이 보인다. 매우 빠른 속도로 날아오고 있다. 지구가 보인다. 불타는 공이 지구를 향해 매우 빠른 속도로 날아 오고 있다. 지구와 부딪친다. 엄청난 충격이다. 죽음, 전염병, 너무도 비참한 모습이다. - 74.3.24 -
불타는 공이 너희를 지나갈 것이다. 불의 꼬리가 가는 길의 모든 것을 집어삼킬 것이다
불타는 공이 너희를 지나갈 것이다. 불의 꼬리가 가는 길의 모든 것을 집어삼킬 것이다 - 예수님: "생명의 책인 성경의 책장이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 너희는 지금 묵시록의 날에 살고 있다. 불타는 공이 너희를 지나갈 것이다. 불의 꼬리가 가는 길의 모든 것을 집어 삼킬 것이다. 비웃고 조롱하는 모든 자들아, 너희가 너희의 무지함을 깨달을 때에는 너무 늦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나의 목자들의 눈이 멀고 있으며, 이 무지함이 다른 자들에게 같은 무지함을 전하고 있구나. 내가 지상에 돌아갈 때 조그마한 믿음의 불씨라도 남아 있겠느냐? 나의 자녀들아, 지금 구원받을 자는 극히 소수이다. 모든 남자와 여자 그리고 알만한 나이에 이른 모든 아이들은 시험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자들이 유혹에 넘어가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78.12.7 -
징벌의 공의 커다란 불길 속에서 많은 자들이 죽을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불과 10분도 걸리지 않는 사이에 사라질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는 커다란 징벌을 앞둔 이 마지막 날들에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생활에서 무엇보다도 우선 성자의 사도들로서 전진할 것을 부탁했었다. 자기의 생명을 주는 사람은 구원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등을 돌리고 세상에 자신을 내던지는 사람은 잃어질 것이다. 나의 딸아, 지붕 위에서 외쳐라. 징벌의 공의 커다란 불길 속에서 많은 자들이 죽을 것이다. 오직 소수만이 구원될 것이다. 많은 나라들이 불과 10분도 걸리지 않는 사이에 사라질 것이다.- 81. 5.30 -
징벌의 공은 너희 나라와 지상을 불태우고는 지나갈 것이다... 노아의 때보다, 지상에 보내진 그 어떤 징벌보다도 더 큰 재앙이 될 것이다 - 성모님: "너희 지상의 대기 밖에서 징벌의 공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이 징벌의 공은 초자연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초자연의 세계를 부정하는 자들은 다가오는 징벌을 깨닫는 은총을 받지 못할 것이다! 이 공이 너희 대기 안으로 들어올 때 인간들의 마음은 공포로 떨 게 것이다! 많은 자들이 주님의 진노를 깨닫고 숨을 곳을 찾아 도망칠 것이다." "징벌의 공은 너희 나라와 지상을 불태우고는 지나갈 것이다! 많은 자들이 징벌의 공의 불꽃 속에서 죽어갈 것이다. 노아의 때보다, 지상에 보내진 그 어떤 징벌보다도 더 큰 재앙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징벌은 전능하신 성부께서 인간의 정화를 위한 때가되었다고 생각하시는 순간 시작될 것이며, 하늘의 지혜로서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규모로 떨어질 것이다." - 75.9.13 -
많은 자들이 징벌의 공의 불꽃속에서 죽어갈 것이다... 이는 너희 지상을 깨끗이 씻어내고, 모든 영혼들을 돌아오게 하려는 아버지의 자비로우신 성심에서 나온 뜻이시다 - 예수님: "노아의 때처럼 죄악의 도시 소돔과 고모라의 때처럼 전능하신 아버지께서는 이 사악한 것들을 모두 씻어 내실 것이다. 사악함이 더욱 기승을 부린다면 전능하신 아버지께서는 징벌의 공 이외에 다른 어떤 선택도 하지 않으실 것이다. 많은 자들이 징벌의 공의 불꽃속에서 죽어갈 것이다. 이제껏 인간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혹독한 시련이 될 것이다. 살아남은 자들은 죽은 자들을 부러워하게 될 것이다." "인간들에게 징벌을 보내는 것을 아버지께서 즐기시지 않으신다. 이는 너희 지상을 깨끗이 씻어내고, 모든 영혼들을 돌아오게 하려는 아버지의 자비로우신 성심에서 나온 뜻이시다. 징벌의 공이 가까이에 있다. 다시 말한다. 많은 자들이 징벌의 공의 불꽃 속에서 죽어갈 것이다." - 75.12.27 -
그들은 두려운지 눈을 감고 있다. 그들은 창 밖을 볼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들은 창 밖을 볼 수가 없는 것 같다.... 대징벌 전에 모든 인간은 사탄과 성자 중에서 선택을 할 기회를 가질 것이며, 또 선택하여야 한다 - 베로니카: 지금 네 분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다. 그들이 시계추 아래에 서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너는 지금 인간에게 징벌을 시작할 네 명의 하늘의 대리자이자 하늘의 사신들을 보고 있다." 베로니카: 지금 큰 그림이 보인다. 움직이는 그림이다. 그것은 지구이다. 지구가 돌고 있다. 지금 지구의 왼쪽에서부터 변하고 있다. 섬이 보인다. 그때 큰 파도가 그 섬을 덮친다. 이제 섬은 없어졌다. 물속에 가라앉은 것 같다. 지금 사람들이 물위에 떠 있다. 나무 조각 같은 것을 잡고 있다. 오! 오! 다시 주위가 어두워진다. 사람들이 보인다. 마구 달리고 있다. 그들은 어디로 가여 할지 모르는 것 같다. 문들은 굳게 닫혔으며, 사람들이 문을 두드린다. 하지만 문은 굳게 닫혔있다. 지금 그 문 앞에는 빨간 색으로 크게 십자가를 그려 놓았다. 피로 그린 것 같다. 피의 십자가이다! 빛이 있다. 초에서 나오는 빛이다. 십자가가 그려진 문의 창문에서 나오는 빛이다. 십자가가 그려진 문의 창문에서 초의 불빛이 흘러나오고 있다. 사람들이 문 앞에 쓰러져 있다. 그들이 엎드려 있다. 공기 중에 그들의 목을 죄는 무언가 있는 것 같다. 그들은 하나같이 목을 움켜잡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지금 창문 너머에 몇몇 이들이 보인다. 그들은 두려운지 눈을 감고 있다. 그들은 창 밖을 볼 수가 없는 것 같다. 하늘은 많은 먼지로 붉게 물들어 있다. 매우 큰 폭발이 있었던 것 같다. 굉장한 뜨거움이 느껴진다. 다시 지구 전체의 모습이 보인다. 아니 지구가 아니라 징벌의 공이다. 긴 꼬리를 날리며 날아다니고 있다. 너무도 무서운 공이다. 긴 꼬리는 가스로 이루어 졌다. 끔찍한 냄새가 난다. 오! 거대한 건물이 보인다. 돌로 만든 건물이다. 그들이 무언가 조정하고 있다. 아마도 건물의 문을 모두 닫으려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의 얼굴은 모두가 공포에 질린 얼굴이다. 지금 그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우왕좌왕하고 있다. 오! 이제 그들은 계단을 내려가 건물을 빠져 나오고 있다. 건물의 모든 불은 꺼졌다. 암흑 속에서 그들이 출구를 찾으려 아우성이다. 사람들이 밖으로 나오려 애쓰는 것이 보인다. 두 사람이 문에서 다른 이와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이 차를 찾으려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들이 차를 찾을 것 같지는 않다. 한 사람이 앞을 더듬으며 가고 있다. 다른 이는 가만히 서 있다. 지금 나는 언덕 위에 아름다운 집들을 보고 있다. 바다가 보인다. 바닷물이 높게 일어난다. 바닷물이 4 - 5미터 정도 높이 일어났다. 그 바닷물이 해변을 덮치고 있다. 언덕 위의 집들이 흔들리고 있다. 이 집들은 해안가 가까이에 있다. 오물이 그곳에 밀려오고 있다. 사람들의 비명이 들린다. 오른쪽에 더 많은 집들이 보인다. 바닷물은 그들의 거실에까지 차 있다. 성당이 보인다. 나무로 만든 매우 오래된 성당이다. 이 성당에는 매우 높은 첨탑이 있다. 이 성당의 반 정도가 물에 찼다. 한 성직자가 문 앞에 있다. 그는 평상복을 입고 있으며,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사람들이 보트를 타고 모이고 있다. 성직자는 그들에게 기도를 할 것을 청하고 있다. 성당 안은 보트로 꽉 찼으며, 성당 주변을 가득 메우고 있다. 지금 깃봉 위로 글자가 나타나고 있다. "피와 뜨거운 열기와 전염병들" 지금 아주 큰 손이 보인다. 그 손이 누구의 손인지는 모르겠다. 매우 밝게 빛나는 손이다. 오! 예수님의 손이시다. 손에 있는 상처가 보인다. 지금 예수님께서 또 다른 손을 들어 보이신다. 피가 떨어지고 있다. 지금 그 피가 세상에 떨어져 흐르고 있다. 지상이 보인다. 지상 전체가 보인다. 오!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있다. 그 얼음 덩어리가 매우 빠르게 돌기 시작한다. 지금 그 얼음 덩어리는 하늘에서 선회하고 있다. 오! 색이 변하기 시작한다. 오렌지색과 노란색으로 변했다. 두렵다! 그것은 커다란 태양과도 같다. 오! 끔찍하다! 끔찍한 열기를 내뿜고 있다. 지금 그 거대한 불의 공은 원을 그리며 돌고 있다. 지금 매우 빠르게 어딘가를 향하고 있다. 지구가 보인다. 지금 불의 공이 지구를 돌고 있다. 지금 불의 공에서 바위 덩어리가 지구로 떨어지고 있다. 어떤 것은 아주 크다. 땅과 집 위로 마구 떨어지고 있다. 성모님: "나의 딸아, 두려워 말아라. 이 것은 인간이 스스로 선택한 가장 끔찍한 운명이다. 나는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며, 너희의 속죄와 징벌로 빠르게 달려가는 인간들의 길에서 어서 돌아올 것을 눈물로 호소해 왔다. "하늘로부터의 많은 경고가 인간들에 의해 무관심하게 버려지고 있다. 나의 딸아, 인간은 성부의 보호를 던져 버렸다. 인간은 사탄에게 자신의 영혼을 팔아 버리고 있다. 지금 인간은 눈이 멀었으며, 더 깊은 암흑으로 달려가고 있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구원을 위해 시간을 조금 연장시켜 달라는 나의 간청을 성부께서 받아 들여 주신다면, 나의 마음이 많이 가벼워질텐데." "지금 많은 지옥의 사자들이 지상에 풀려져 있다. 그들은 성자의 집에 들어가 많은 자들의 마음 속에 사탄의 뜻을 주입시키고 있다. 너희는 준성사들을 몸에서 떼어서는 안된다. 이 준성사들은 너희의 구원과 보호를 위해 너희에게 주어졌다." "세상에 많은 징후들이 보내질 것이다. 나의 봉사자로 선택된 많은 자들이 이를 알아볼 것이다. 대징벌 전에 모든 인간은 사탄과 성자 중에서 선택을 할 기회를 가질 것이며, 또 선택하여야 한다. 사악한 힘이 지금 마지막 전쟁을 위하여 빠르게 모인고 있다. 사탄은 자신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잘 알고 있다. "너희가 성자의 집을 떠나서는 안된다. 성자께서는 너희에게 가르침을 남기셨다. 성자께서는 베드로를 통하여 너희에게 길을 주셨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교황을 따라야 한다. 지상에세 너희가 너희의 교황을 베드로의 자리에서 물러 앉게 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되면 지옥에서 온 자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교황을 유심히 지켜보고, 그를 위한 기도를 바쳐라. - 73.8.14 -
우리는 너희 나라에 두 번째 재앙을 보낼 것이다!" "과학이 너희 나라에 보내진 전염병을 치료하지 못할 것이다." "가장 큰 죄악에 대한 가장 큰 징벌을 너희 나라에 내릴 것이다 - 성모님: "나는 하늘의 여왕이며, 지상의 어머니이고,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다! 나는 지상의 신의 거룩한 집에서 벌어지는 혼란 때문에 이곳에 왔다!" "너희는 파괴할 자를 찾아다니는 자의 표식을 알아채야 한다. 그의 문장은 반달 모양의 낫(half-moon sickle)이 될 것이다" "너희 모두는 너희의 추기경과 주교들을 위해 속죄를 하여야 한다. 선악의 저울이 균형을 잃고 있다. 저울이 악의 방향으로 더욱 많이 기울어지고 있다. 우리는 너희 나라에 두 번째 재앙을 보낼 것이다!" "과학이 너희 나라에 보내진 전염병을 치료하지 못할 것이다." "가장 큰 죄악에 대한 가장 큰 징벌을 너희 나라에 내릴 것이다." "끊임없는 철야의 기도를 계속하여라. 나의 묵주가 너희 나라를 뒤덮어야 한다. 너희 모두는 타락한 형제들을 구원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기도의 힘이 하늘 높은 곳까지 올라와야 한다! 너희 나라와 세상의 모든 나라에 내려질 징벌의 결과는 이미 성부의 의지 속에 세워 졌다. 너희는 너희의 죄의 유무에 따라 심판받을 것이다. 너희 나라와 세상에 떨어질 징벌의 정도는 인간의 죄와 전능하신 성부의 계명과 신께 대항하는 어리석은 신의 대리인들의 행동에 따라 결정되어 질 것이다." - 72.10.6 -
거대한 암흑이 지상을 덮칠 것이다. 공기는 흐리지 않아 산소가 부족하게 될 것이다
징벌의 크기는 지금 즉시 회개와 보속을 요구하는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만연된 인간의 죄의 크기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 성모님: "우리는 수천 수만의 도살된 순수한 영혼을 보았다. 우리는 너무도 괴로워 눈물 흘리며 울어다. 성부께서는 징벌을 준비하고 계신다. 우리는 지금 너희의 속죄와 보속을 원한다! 하늘의 모든 선한 자들을 마음 속에 이 큰 슬픔을 생각하며, 하늘의 길를 잃고 지옥의 길에서 방황하는 너희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기도하여라! 지옥의 길에서 조그만 불 빛이라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을 위해 절대로 기도를 중단하지 말아라. 너희는 가장 높으신 분의 창조물을 파괴하지 말아라. 회개하여라! 나의 딸아, 보아라. 징벌이 다가오고 있다. 징벌의 크기는 지금 즉시 회개와 보속을 요구하는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만연된 인간의 죄의 크기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보아라, 나의 딸아!" 베로니카: 남자들과 여자들 그리고 아이들이 보인다. 모두들 공포에 사로잡혀 길거리를 이리저리 뛰어 다닌다. 놀라움과 공포에 질린 얼굴이며, 이 참상에서 어떻게든 도망치고자 떼지어 우왕좌왕 헤메고 있다. 여자들은 아이를 끌어안고 빠른 걸음으로 도망치려 한다. 길거리엔 숯덩이처럼 검게 타 버린 육신들이 뒹굴고 있으며, 여자들은 자기 아이를 보호하고자 도망치고 있다. 나는 공포에 질려 소리쳤다. "안돼! 안됩니다! 우리를 구하소서. 어머니 우리를 구하소서. 우리를 구해 주소서." 성모님: "성자를 방문하여라. 성자께서 몹시 외로워 하시는구나. 너희가 속죄와 보속을 원하는 나의 간청을 무시하기엔 너희들의 시간이 많지 않구나." - 70.8.14 -
거대한 암흑이 지상을 덮칠 것이다. 공기는 흐리지 않아 산소가 부족하게 될 것이다. 빛도 없을 것이며, 양초를 준비한 이는 얼마되지 않을 것이다. 뜨거운 열기는 더욱 맹렬하게 너희를 덮칠 것이다 - 성모님: "인간은 주님의 계명을 무시하여서는 안된다. 너희 사악한 세대가 주님의 징벌의 손을 재촉하고 있구나. 거대한 암흑이 지상을 덮칠 것이다. 공기는 흐리지 않아 산소가 부족하게 될 것이다. 빛도 없을 것이며, 양초를 준비한 이는 얼마되지 않을 것이다. 뜨거운 열기는 더욱 맹렬하게 너희를 덮칠 것이다." "너희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징벌의 경고를 세상에 알려라. 많은 자들이 회개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구나. 이미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징벌의 공을 길 위에 올려놓으셨다. 오, 나의 자녀들아, 어째서 너희는 지금 우리가 바라는 것과 반대 방향으로만 달려가느냐!" "많은 자들이 회개하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을 알기에 성부의 뜻을 따를 수밖에 없구나. 자신을 구원하는데 필요한 은총을 가진 모든 자들은 자신의 형제들을 구원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 73.3.18 -
그 결과는 불의 심판이 될 것이다. 단계적인 변화를 통해 썩어버린 모든 것을 나무를 흔들어 떨어뜨릴 것이다 - 예수님: "인간들이 스스로 육신과 감정의 크나큰 고통을 부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지상을 지켜보고 있으며, 너희가 과거에 단죄 받았던 같은 길을 또다시 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 결과는 불의 심판이 될 것이다. 단계적인 변화를 통해 썩어버린 모든 것을 나무를 흔들어 떨어뜨릴 것이다."- 78.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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