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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토)“사랑의 계명 실천하는 삶”
< 여는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 예배드리고자 합니다. 온맘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리게 인도하여 주시고, 오늘 예배에 갖고 나온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간절히 간구하오니, 주께서 응답하 셔서 모두 해결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청 하옵나이다. 동행 해 주시고, 악한 영들은 모두 물리쳐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사도신경으로 신앙 고백하시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 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205. 주 예수 크신 사랑 1.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말해주시오 나 항상 듣던 말씀 또 들려 주시오 저 뵈지 않는 천국 주 예수 계신 곳 나 밝히 알아 듣게 또 들려주시오 2.아침의 이슬 방울 쉬 사라짐 같이 내 기억 부족하여 늘 잊기 쉬우니 잘 알아듣기 쉽게 늘 말해주시오 날 구속하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3.주 예수 나를 위해 이 세상 오셔서 날 구속하신 은혜 말하여 주시오 나 같은 사람 위해 주 보혈 흘렸네 이 복스러운 말씀 또 들려주시오 4.이 세상 헛된 영화 날 미혹할 때에 주 예수 크신 사랑 늘 들 려 주시오 천국의 빛난 영광 내 눈에 비칠 때 주 예수 크신 사 랑 또 들려주시오 [후렴]나 항상 듣던 말씀 나 항상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성경> 요한2서 1장 1절 ~ 6절 1.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에게 편지하 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 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2.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로 말미암음이 로다 3.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4.너의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 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5.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 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6.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 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 하라 하심이라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사랑의 계명 실천하는 삶’이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은 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사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질 수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고, 두 번째는 교회 공동체 안의 형제자매 사랑입니다. 그런데 사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먼저 지금 실제로 보 고 교제를 나누는 형제 사매를 사랑하게 되므로, 이 두 종류의 사랑을 분리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의 ‘사랑’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사람에 대 한 사랑, 둘 다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편 6절에 나온 것처럼,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그의 계명에 대한 순종을 요구합니다. 다시 말해서 ‘사랑’의 기초는 ‘그의 계명에 순종하여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6절에서,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 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라는 구절에서 ‘그 가운 데서’의 ‘그’가 가리키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계명은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가 되는 것 입니다. 결국, 사랑의 기초는 계명을 지키며 순종하는 것인데, 계명이 바로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독교가 사랑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 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성도들은 날마다의 삶을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 아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따라서 구약시대부터 내려와서 형성된 613가지나 되는 방대 한 율법을 문자적으로 지키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신약시대, 성령의 시대를 사는 오늘날의 성도 들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하며, 그 하나님의 뜻은 하 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듯이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기독교 부흥사로 이름을 날린 빌리 선데이는 소년 시절,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의 목사님께 훌륭한 업적을 남길 수 있는 비결을 물어보았습니다. 목사님은 하루 24시간 중 한 시간만 자신이 가르쳐주는 대로 할 수 있겠는가를 물었고, 빌리 선데이는 할 수 있다고 대답했 습니다. 목사님은 하루 15분 성경 읽고, 하루 15분 진실되게 기도하 고, 하루 15분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하고, 하루 15분 사랑을 실천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하면 반드시 그 인생이 성공할 것이라고 대답을 해 줬습니다. 실제로 빌리선데이는 이것을 실천하였습니다. 그래서 선한 큰 영향력을 끼치는 세계적인 기독교 부흥사가 된 것입니다. 우리도 크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사랑을 실천하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말로만이 아니라 사랑의 계명을 행동으로 옮기 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도 15분 사랑 실천하시는 하루 되시기를 주 예수의 이름 으로 축복합니다.
< 기도> 거룩하시고,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하나님 의 크신 사랑을 넣어 주시고, 그 사랑으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 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 도드렸습니다. 아멘.
찬송: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 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 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2.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 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 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 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후렴]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 랑 성도여 찬양하세
< 주기도문과 축도> <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 축도> 지금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내주 교통 역사 교제 충 만 하심이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그 가정 위에와 이 나라와 이 민족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있을지어 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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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