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38. 몸의 암시 kaya-viññatti와 말의 암시 vacī-viññatti에 대해서는 Vism.XIV.§61-62.와 『아비담맛타 상가하 아비담마길라잡이』 6장 §4의9번 해설을 참조할 것.
*[주석]2887. Abhiññācetanā panettha parato viññāṇassa paccayo na hotīti na gahitā. : 곧바른 앎의 마음과 상응하는 의도는 신통을 행하는 경우의 감각적 쾌락의 욕망계의 착하고 건전한 마음의 의도이지만, 신통을 일으키는 작용뿐이지 결생 結生의 마음을 이숙시키는 것이 아니므로 제외된다.
*[주석]2888. Yathā ca abhiññācetanā, evaṃ uddhaccacetanāpi na hoti. : 흥분의 의도라는 것은 열두 가지 악하고 불건전한 마음 가운데 열두 번째 마음과 상응하는 의도로 결생 結生의 마음을 이숙시키는 것이 아니므로 제외된다.
*[주석]2889. ayaṃ tiko purimattikam : 신체적 형성 등의 세 가지가 공덕행작 등의 세 가지에 들어가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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