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3일(일) 주일대예배 열왕기하 11장 13~21절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십시오

[권영일안수집사]

대예배는 12시 30분 경에 마침니다.

주일 예배는 열왕기하에서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기도: 김용균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김용균안수집사, 권오경청년
* 통일찬송가: 91, 169, 189, 265
* 복음성가: 기적의 하나님, 주님의 손길

♥ 주일 대예배 순서 ♥

* 오늘의 말씀: 왕하 11: 13~21
* 말씀선포: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십시오

21 요아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칠세였더라
1.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
여호야다는 가장 먼저 하나님과 백성 간의 관계를 정립을 하도록 했습니다.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먼저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늘 하나님과 교제해야 합니다. 다윗은 언약백성의 특권이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소원하고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맞다고 하면 따르고 아니라고 하시면 버리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여쭤봐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하게 회복될 때 나의 영적관계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
말씀을 지켜 경건하게 사는 사람 입니다. 언행일치 하는 사람 입니다. 바알신상과 제단을 모두 부숴버린 여호야다 입니다. 그리고 바알제사장을 처단하셨습니다.
세상사람은 성공과 쾌락을 추구합니다. 세상 것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들이 언약백성 입니다. 보이지 않는 강력한 능력은 영이 시키는대로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내가 가야할 곳을 가야 한다면 보내주시지만 가지 말아야 할 상황이면 가지못할 상황을 만들어 못가게 하십니다. 세상 살아갈 때 성경에 근거한 삶을 살면 손해보는 일이 없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분이 하나님 이십니다. 예배에는 예배정신이 있어야 합니다. 세속적 가치를 끊어내고 예배의 본질로 돌아와야 합니다. 고통스러워도 살려면 과감하게 결단해야 합니다. 그래야 삽니다. 믿음이 그렇습니다. 죽음도 불사하며 바알의 뿌리를 뽑는 여호야다 입니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는 함께 멍에를 질 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이 모든 개혁이 성공하고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기쁨과 평안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로 예배하는 자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예배하는 하나님 백성입니다. 하나님만 높히면 다른 것은 자동입니다. 하나님의 원리 입니다. 진리와 생명의 길을 가야 합니다.
나 좋은 쪽으로 하지말고 하나님 좋은 쪽으로 하며 하나님과 교제하고 예배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