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2008년 2월 3일에 시행될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에 접수한 사람은 27,035명이다. 그중 85% 가량이 실제로 시험장에서 시험을 본다고 볼 때, 응시자는 22,978명이 될 것이다. 시험을 접수한 사람 중에서 4,057명은 시험도 보지 못하고 불합격 통지서를 받게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포기하는 즉시 여러분은 시험도 안보고 불합격한 사람으로 분류될 수 있다.
그럼, 22,978명 중에서 합격자는 몇 명이나 될까? 2007년 시험을 기준으로 할 때, 약 25%가 합격하면 응시자중 합격자는 5,745명이고, 불합격자는 17,233명이 될지도 모른다. 결국 27,035명에서 5,745명의 범위에 들기 위해서는 전체 접수자 중 21.3%의 범위에 들어야 할 것이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과목당 40% 이상이고, 전체 평균이 60%이면 합격하는 자격시험이기에 합격자수는 더 많을 수도 더 적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의 난이도가 점차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기에 수험생들은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에 수험생은 교재에 충실해서 반복해서 읽고, 원리에 충실하면서, 중요한 것은 반드시 암기하기 바란다. 대충 공부해서는 시험장에서 [매력적인 오답]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정확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서 반복해서 공부하기 바란다. 하루도 빼먹지 말고, 교재를 읽고 교재를 읽은 다음에는 문제풀이로 실력을 확인하기 바란다. 이미 공부하여 충분히 알고 있는 것은 건너뛰고, 기초적인 사항과 부족한 부분을 집중해서 공부하기 바란다.
교재를 반복해서 읽고- 문제풀이로 실력을 점검한 후에- 교재를 읽고- 문제풀이로 실력을 점검하기 바란다. “시민과 함께 꿈꾸는 복지공동체”가 제공한 예상문제집과 모의고사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첫댓글 27035명 으허허 화이팅입니다. 민구오빠, 현구오빠, 동철오빠, 강희오빠, 연규오빠, 광택오빠, 정원, 희은 화이팅!
선배님들 모두모두 파이팅!! 히히^^
힘내삼....^^ㅋㅋㅋ
심장이 쫄깃해졌어..
시적표현
프로이트, 에릭슨, 아들러, 융.... 오늘 다 봤다 ㅋㅋㅋㅋㅋ
피아제,스키너,반두라..가 남았다는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