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 볼록의 반대말
1. 아간
00은 아간입니다.
자신이 내내 인정하듯.
그런자가 강단에 서있다니요?
거룩,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사임이죠.
모든 부정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잘못된 회개는
죄를 덮고 넘어가려는 꼼수.
죽음에 이르게 하는 회개입니다.
00 돈으로 하나님을 팔았어요.
가롯유다 처럼.
베드로는 예수님을 돈으로 팔지는 않았지요.
베드로는 최소한 예수님을 위하는 마음이 있었지요.
00은 그것도 없잖아요.
예수님을 이용하여 자신의 야망을 이루는데만 목적이 있고.
00은 거룩한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거룩한가?
하나님의 거룩을 팔다니.
하나님의 거룩이 그렇게 하찮게 보이나?
강단에서 거룩을 장사치처럼 팔다니.
거룩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회칠한 무덤이 아닌가?
속은 무덤인데 겉은 회칠을 하여 거룩한 것처럼 보이는.
00의 잘못된 회개가 교회를 죽이고 있지요.
00은 진정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지금 설교를 하고 있는가?
자신이 속에서 지어낸 말을 거짓선지자 처럼 하고 있지는 않은가?
사람의 생각과 뜻을 따라 지금 말하고 행동하고 있지 않은가?
여리고성 전법을 역이용하여 침묵으로 일관하며 지금까지 버텨냈는데,
아이성 전법은 어떻게 적용하려는지?
아! 특새가 그것이구나.
거룩을 회복해달라고. 특새를 통해.
삶은 돌이키지 않으면서 기도만 하면되나?
사실은 특새동안 찬양을 통해
감정을 자극하는 반복 찬양으로 흥분상태를 유발하여
마치 성령충만한 기쁨을 느끼는 듯한 환각상태를 연출해내고
찬양을 인도하는 자신을 중심으로 마치 하나된 듯한 착각을 일으켜서
심리적인 효과를 유도하겠다는 거겠지요.
그럴 한마디로 쇼 show 라고 하지요.
교회는 노래방이 아니예요...
방심, 영적자만심, 기도안함, 거룩의 능력 상실
00이 지난 10년간 보여준 모습이지 않은가?
요즘 내일이 불투명하고 애간장이 타고
살길이 막막한가보죠?
방심하면 쫒겨나죠.
어떻게 해야 안쫒겨날까?
자나깨나 불안초조.
자신을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내시내.
한사람의 죄가 전체 공동체를 오염되게 하잖아요.
특히 교회안에서는.
특히 리더의 죄는.
너무나 잘 아시네.
이건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의 문제가 되었어요.
이를 어쩌나.
하나님의 해법은 그 한사람을 제거하라는거죠.
그래야 공동체가 거룩해지죠.
왜 하나님의 해법을 무시하시나?
아간을 제거 안하고 어떻게 거룩해질 수가 있을까?
그냥 특새만 하면 되나?
그냥 버티며 기도만 하면 되나?
아간이 특새했다는 말도 버티며 기도했다는 기록도
여호수아 7장에 없는데…
거룩, 하나됨, 연합
아간은 이런말 할 자격이 없는데..
광야를 공동으로 지나갔지만
범죄하고 불순종한 세대는 가나안에 못들어 갔습니다.
정말 얼굴 두껍네,
자신의 얘기를 남얘기 하듯 하네.
눈하나 껌벅이지 않고..
2. 은폐
은폐하면 어떻게 되는줄 잘아시네.
그런데 00은 오늘도 계속 은폐하고 있잖아요.
은폐는 거룩을 방해하고
영적능력을 상실하게 해요.
은폐한 죄는
사람을 무력하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죠.
다 드러나면 너무 놀라 쓰러질지도 몰라요.
그래서 두렵죠?
입을 열지 아니하니
종일 신음하며 뼈가 녹고 진액이 말랐나이다.
내면을 숨길수는 없죠.
지금 그러신가 봐요.
그냥 입을 여시지.
은폐하지 말고…
하나님을 업신여긴거 알고계세요?
너무 고통스럽고 괴로우세요?
살아있어도 살아있지 않은것 같으세요?
빨리 털고 나오세요.
좌절, 분노, 죄책감, 빨리 털고 나오세요.
이런 고통의 과정을 겪고 나가고 계심을 스스로 인정하시네. 쩝..
3. 회개
어느 정도 회개해야 하냐면
아간 수준으로 회개하면 됩니다.
다 인정해야죠.
아간은 다 드러내고 죄를 감추지 않았는데
00은 지금도 감추고 있지요.
아간은 잘못을 다인정하고
책임도 다 졌는데,
00은 책임은 안지고 있어요.
6개월 자숙 충분하지 않아요.
아간보다 더 많이 훔치고 은폐했는데
겨우 6개월 자숙?
하나님 인심이 너무 후하시다.
교회 인심도 너무 후하다..
아담은 겨우 선악과 하나 따먹었는데
에덴동산을 쫒겨나서
평생 돌아가지 못했는데.
아골골짜기로 소망을 삼아주신것은
철저히 회개한 이스라엘이지
아간은 아니예요.
착각은 커트라인이 없지요.
생명의 길은 철저한 회개에서 시작됩니다.
아간을 제거할 때만 가능하지요.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회개입니다.
죄문제를 제대로 잘 다루기 바랍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안짓는 것은
굉장히 성숙한 사람만 가능하데요.
아마 자신은 안되나봐요.
솔직도 하셔라.
자신은 바울이 아니라 안된다네요.
참 치졸한 핑계를…
적극적 회개 자백으로 거룩을 회복하라.
아시면서
왜 자백은 안하시고 계속 덮고 숨기시나..
설교만 하지 마시고
자신에게 적용하면 참 은혜가 될텐데..
또 시작이네요.
용서..
진정한 회개 없이 용서는 없다니까요.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을지…
참나원, 원나참, 나원참,
먼저 회개하세요.
불법 건축을 편법으로 돌려막은거.
비자금 조성하여 로비로 건축한 내역,
교회수익금 돌려 개인 호주머니로 들어간거.
본래 헌금내역대로 사용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한거.
먼저 다 밝히셔야죠.
먼저 회개의 책임을 감당하세요.
회개없이 자꾸 용서를 말하지 마시라니까요.
답답해지네…
어이구 또 원고보고 읽으시네.
이제 자신이 무슨 말하고 있는지
자신도 햇갈리시나보네..
복음적 죄의식, 율법적 죄의식
이런 교리는 내 평생 처음 들어보네.
신조어 재생능력 정말 탁월하시네.
자기의, 사탄의 참소, 극단적 죄책감, 우울, 파괴,
값싼 복음?
맞잖아요.
조장하고 계시면서
대놓고 아니라고 하네.
예수님의 의, 죄를 객관적으로 바라봄.
즉시 사죄,
드디어 비법공개.
자신의 죄를 관조할 수 있는 능력.
즉시 죄를 세탁.
그것이 값싼 복음이지요.
자꾸 아니라고 우기네… 정말…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았으면서
그렇게 방종했으면서
아니라고 대놓고 자꾸 우기네…
하나님도 이정도 되면 어쩌실 수 없겠다.
하나님의 유기가 여기서부터 시작되나 보다.
00의 삶은 거의 율법폐기론자인데,
자신은 아니라고 하네.
물론 기도는 하겠지.
립서비스.
그런면에서 회개기도도 하지않는 율법폐기론자 보다는 한수위네.
자신을 추스리고
은폐된 죄를 주님앞에 드러내고,
그런데 사람앞에는 절대로 드러낼 수 없고, 인정할 수도 없고,,,
하나님앞에서 해결했으니,
사람들앞에서는 해결할 필요가 없고?
죄를 인정하고 자복하고
새로 시작해야지.
자꾸 덮고 은폐하지 말아야지.
리더는 책임지는 자리이다.
책임 안질거면 그 자리에서 내려오세요.
책임지겠다는 말은 끝까지 안하는구만.
복음적 죄의식,
정말 필요한 사람들에게 말하시고
자신에게 남용하지 마세요.
초월,
남용하시면 안됩니다.
하나님도 듣기 지겨우시겠다.
깨끗하게 하세요. 제발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제발 자신을 깨끗하게 하세요.
복음을 빙자하여 세탁하지 마시고..
거룩을 점검하고
은폐된것 정리하세요.
먼저 자신부터 적용하세요.
립서비스 말고..
저들의 말은 듣되 행위는 본받지 말라..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마지막 기도에서
우리 안의 아간의 죄를 즉시 폐기하지 않으시고 라고
살짝 말씀을 왜곡하네요.
하나님은 아간의 죄를 즉시 처리했지요.
안그러면 더이상 가나안 정복은 꿈에도 생각마세요.
무섭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도 물타기를 하시네.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시나봐.
첫댓글 감사합니다. 속이 후련해지네요.
그냥 제가 오땡땡과 같이 예수 안믿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가서 확!! 때려버리게요
초월! 매일을 죄에서 초월하며 사는 님 이죠
촌철살인 풍자미학의 도미노입니다 ㅋㅋ
설교 안들으신 분들은 이글을 읽으시면서 본문을 보세요
어른 권사님과 자기의 출세와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비굴하리만치 아부하고
연약을 떨며 도와주세요하며
징징거리며 칭얼대는 오징징씨 이제 그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제 그만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알고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
아멘 + 아멘 !!!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이렇게 적나라하게 표현해도 00은 모르시니, 양파처럼 계속 드러났던 사실을 기초로 추가고소 및 증거보전신청이라도 하면 정신차리실까? 안타깝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