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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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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悲運의 시인 김소월(1902~1934)
남성원 추천 0 조회 107 16.04.22 05: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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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22 07:37

    첫댓글 비가와서 먼지도 씻겨 간 새로 다시 산뜻한 이 아침에
    상큼한 詩茶 한 잔 한 듯하네.

    소월 시인처럼 아름다운 그대의 이 글.....!
    상큼한 茶 한 잔이로세.

  • 16.04.22 13:09

    기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소월시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 잘 읽었네. 남작가 고마우이.
    친구들에게 많은 지식과 정보를 깨우쳐 주는 친구께 항상 존경과 고마움을 느키지만 직접 따뜻한 차 한잔도 대접하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럽기 한량없네. 너그러이 봐 주시게나. 언제 한번 기회를 기다려 보겠네. 미안하고 부끄럽네.....

  • 16.04.22 22:26

    기억은 가마득하지만 중학교때 진달래를 가까이하고 친숙해 젔는데 이런 세세한 부분도 이제야 알게 되네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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