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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검은별~검은별~~ 나타났다 잡히고, 자혔다가 사라지네~~~~
뒤를 쫒는 그림자는 명탐정 바베크~바베크~~ 정의는 이기지요~~~~
힘은내요 바베크~~~~~~~~~~~~~~~~~~~~~~~~~
세상을 조롱하는 검은별이라해도 언젠가는 잡히고야 말거야~~~~~
라고 희끄무리하게 생각이 나는군요
그외에 바람돌이,밍키,하록선장,우주손오공,이상한나라의폴,장고,
바이오용사,썬더의용사,은하철도999,메칸더브이,통끼,나디아,슛도리,
글구 주전자 나와서 돈데크만이라는만화 잠깐 생각한것 만으로도 이정도 군요 모두 생각하면 무진장 마니 있겠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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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에서 봤던거 같네요. 삼룡이. 종이로 그림자 만들어 하는 연극이요.
노래가 ... 삼룡아 삼룡아 뭐하니. 삼삼룡아 삼삼룡아 뭐하니...
ㅋㅋㅋ 친구들하고 삼룡아 삼룡아 뭐하니. 배삼룡아 배삼룡아 뭐하니
하고 불러던거 같네요 -현 22살 -_-;;
글구...가제트긴가제튼데 사람들이 탈쓰고 했던 가제트도있어요
이건 하나둘셋 그런거에서 본거 같은데...
가제트가 검은별(도둑이었던거 같은데)잡으러 다니는거요
노래가... 가제트,가제트 (화면에서 가제트 달려간다) 검은별,검은별 (검은별 달려간다) 나타났다 사라지네~ 힘을 내요 가제트~ 세상을 누비는(?) 검은별이라해도 언젠가는 잡히고야 말!거!야!
검은별이 실은 검은 별이 아니고 검은 천 뒤집어 쓰고 금색별 달고 있었던거 같네요
이거 역시 하나둘셋에서 본거 같은데... 티탄이라고... 손인형이었죠
내용은 왕자와 거지가 기본줄거린데
거지가 "내가 진짜 왕자, 저놈쫒아내라" 해서 궁밖으로 쫒겨난 왕자 얘기였죠. 참내... 지금 생각해도 울분이...
노래가... 티탄, 티탄, 의로운(혹은 외로운)왕자~ 왕자가 거지됐네..(컥!) 귀여운(혹은 가여운) 어린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