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 달님물 위에서만함께 뜬다한 번의 떨림에도각자의 하늘로 돌아갈오누이
첫댓글 해와 달 뒤에는별의 궤적까지 보이는듯합니다.이런 장면을 어떻게 담았는지 궁금합니다.
커피를 마시는데해와 달이 뜨더라고요.달은 빛이 든 잔의 테두리가 커피에 빠진 거고해는 식탁 위 전등이 비친 건데전등갓은 해무리 역할을 해줬어요.잔 손잡이를 잘라야 하나고민하다가 살렸는데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싶어요.
지금 작품은천문학의 영역이 아니라시창작의 시각이므로현재 그대로도 좋습니다.^^
@조영래 네, 선생님^^고맙습니다^^
와! 절묘한 디카시인의 감각을 봅니다.
절묘했어요.다음에 해와 달 만나려 해도잘 안 뜨더라고요.오누이의 애틋한 만남이 쉽진 않은가 봐요
몇 천년 몇 만년만에 뜨는...그런 현상 같네요^^
아마도 그럴 걸요 ㅎ엄마를 해친 호랑이를 피해남매가 해님과 달님이 된 후로처음 만났다는 후문을 들었어요^^
보고싶다고 친정에 자주오면안되는데 ㅎㅎ사진이 오묘합니다
엄마도 안 계시니오누이가 얼마나 애틋하겠어요 ㅎ
범접 못할 신비의 세계!사진술, 언술, 거기에 댓글들까지도 놀랍기만 합니다.
김선영 선생님^^너무 칭찬을 해주시네요^^어쩌다 발견된 이미지였어요.그믐으로 가는 달과 해의 만남은 있을 수 없는데 놀라워서 얼른 찍었답니다.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종종 만나지는 커피잔 미학 그러나 저런 장면은 처음 보네요디카시 아니면 보여줄 수 없어요 그러하니 뇌가 쉴 틈이 없어서 녹슬 수 없을 거예요
저도 늘 그 자리에서 마시면서처음 만났고 이후로도안 보여요.남은 커피 양과 그날의 외부 빛과도영향을 받나 싶어요.
와우! 예술입니다저런 이미지 만나면 얼마나 기쁠까요전래 동화가 얹혀지니 더욱 신비롭습니다
발견한 순간 신비로움에두근거렸어요
아스라함이 느껴지는 동화 같은 세계 !한번의 떨림도 없는 고요가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참 예쁜 디카시입니다 ^^
컵이 흔들리자오누이가 사라지더라고요 ㅎ
물컵이라는 단칸방에서만 허락된해와 달의 비밀스러운 만남이군요.동심원의 빛 속에 녹아 있는선생님표 문장 덕분에제 안의 동심도 피어오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해와 달 뒤에는
별의 궤적까지 보이는
듯합니다.
이런 장면을 어떻게
담았는지 궁금합니다.
커피를 마시는데
해와 달이 뜨더라고요.
달은 빛이 든
잔의 테두리가 커피에 빠진 거고
해는 식탁 위 전등이 비친 건데
전등갓은 해무리 역할을 해줬어요.
잔 손잡이를 잘라야 하나
고민하다가 살렸는데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싶어요.
지금 작품은
천문학의 영역이 아니라
시창작의 시각이므로
현재 그대로도 좋습니다.
^^
@조영래 네, 선생님^^
고맙습니다^^
와! 절묘한 디카시인의 감각을 봅니다.
절묘했어요.
다음에 해와 달 만나려 해도
잘 안 뜨더라고요.
오누이의 애틋한 만남이 쉽진 않은가 봐요
몇 천년 몇 만년만에 뜨는...그런 현상 같네요^^
아마도 그럴 걸요 ㅎ
엄마를 해친 호랑이를 피해
남매가 해님과 달님이 된 후로
처음 만났다는 후문을 들었어요^^
보고싶다고 친정에 자주오면
안되는데 ㅎㅎ
사진이 오묘합니다
엄마도 안 계시니
오누이가 얼마나 애틋하겠어요 ㅎ
범접 못할 신비의 세계!
사진술, 언술, 거기에 댓글들까지도 놀랍기만 합니다.
김선영 선생님^^
너무 칭찬을 해주시네요^^
어쩌다 발견된 이미지였어요.
그믐으로 가는 달과 해의 만남은
있을 수 없는데 놀라워서 얼른 찍었답니다.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종종 만나지는 커피잔 미학
그러나 저런 장면은 처음 보네요
디카시 아니면 보여줄 수 없어요
그러하니 뇌가 쉴 틈이 없어서 녹슬 수 없을 거예요
저도 늘 그 자리에서 마시면서
처음 만났고 이후로도
안 보여요.
남은 커피 양과 그날의 외부 빛과도
영향을 받나 싶어요.
와우! 예술입니다
저런 이미지 만나면 얼마나 기쁠까요
전래 동화가 얹혀지니 더욱 신비롭습니다
발견한 순간
신비로움에
두근거렸어요
아스라함이 느껴지는 동화 같은 세계 !
한번의 떨림도 없는 고요가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참 예쁜 디카시입니다 ^^
컵이 흔들리자
오누이가 사라지더라고요 ㅎ
물컵이라는 단칸방에서만 허락된
해와 달의 비밀스러운 만남이군요.
동심원의 빛 속에 녹아 있는
선생님표 문장 덕분에
제 안의 동심도 피어오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