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생활과 끼리끼리 문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시46편1절)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주님의 가난한 미자립 교회를 위하여 하루에 100원을 쓸수 없다면... 창골산 봉서방카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 | |||||||||||||||||||||||||||||||||||||||||||||||||||||||||||||||||||||||||||||||||||||||||||||||||||||||||||||||||||||||||||||||||||||||||||||||||||||||||||||||||||||||||||||||||||||||||||||||||||||||||||||||||||||||||||||||||||||||||||||||||||||||||||||
오늘 올라온글 보기(자료를 보시려면 아래 글을 눌러 주세요)
통합전체메일 바로보기 [필독] #전체메일을 여러번 받는 불편을 줄이기위해 통합전체메일에 묶어 보내드립니다
공지합니다 카페를 방문 하시면 더 많은 자료(약100만건)를 풍성히 맛 보실수 있습니다. 이곳에 올려지는 자료는 창골산 봉서방 카페 자료의 지극히 일부 입니다. 자료를 매일 업그레이드해서 올려드립니다. 방문 하셔서 신앙에 도움이 될수 있는 시간 보내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창골산 칼럼을 통하여 회원 여러분의 글을 여러 회원들과 함께 은혜를 나눌수 있습니다. | |||||||||||||||||||||||||||||||||||||||||||||||||||||||||||||||||||||||||||||||||||||||||||||||||||||||||||||||||||||||||||||||||||||||||||||||||||||||||||||||||||||||||||||||||||||||||||||||||||||||||||||||||||||||||||||||||||||||||||||||||||||||||||||
전체메일 안받는 법
창골산 메일은 카페 가입 하신분 중 수신에 동의 하신분 에게만 보내드리는 메일로 누구나 받아 볼수 있으며 일시에 매일 발송 됩니다. 수신을 원치 않으시면 카페 내정보에서 받지 않음으로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골산 봉서방 카페에서는 여러분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로 보내 주시면 선정된 글은 전체 메일을 통하여 모든 회원과 함께 같이 은혜 나눌수 있습니다. 내가 받은 은혜를 주안에서 함께 나누는 것이 주님의 일 입니다. 이곳에 올려진 글 중에 저작권 관련글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즉시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보내 주실곳 cgsbong@hanmail.net
창골산가족이 매일 점검 해야할것
1.오늘 주님과의 만남이 있었는가? 2.형식이 아닌 진정한 회개가 내게 있었는가? 3.말씀을 읽고 구체적인 삶에 실천이 있었는가? 4.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았는가? 5.하나님께 진정한 감사를 드렸는가? 6.복음 전도자로 살았는가? 7.구원의 기쁨이 오늘도 내게 넘치고 있는가? 8.남에게 상처 준 일은 없는가? 9.가정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었는가? 10.엿새동안 열심히 일하라 하신말씀에 순종했는가?/ⓒ창골산 봉서방
| |||||||||||||||||||||||||||||||||||||||||||||||||||||||||||||||||||||||||||||||||||||||||||||||||||||||||||||||||||||||||||||||||||||||||||||||||||||||||||||||||||||||||||||||||||||||||||||||||||||||||||||||||||||||||||||||||||||||||||||||||||||||||||||
신앙생활과 끼리끼리 문화
글쓴이/봉민근 어제 아파트에서 청소일을 하시는 분을 만났다. 대기업에서 펜대만 굴리다가 그런 일을 하게 되니 힘이 들고 어려움도 많다고 한다. 같이 일하시는 많은 분들이 힘든 일을 하면서 서로 도우며 감싸주고 불쌍히 여기며 마음으로 함께하는 사람들인줄 알았다고 한다. 그런데 막상 일을 하고 보니 그 가운데서도 기득권을 주장하며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만 어울리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왕따를 시키는가 하면 모함을 하여 마침내 그곳에서 일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일들은 모든 공동체의 일터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한다. 교회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다. 끼리끼리 문화라는 것이 공동체를 병들게 하고 있는 것이다. 집사는 집사끼리 장로는 장로끼리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목사가 집사와 친구할수 없고 장로가 서리집사와 어울리는 것이 격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하면서도 인간은 자기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만 사랑을 하며 어울리고 싶은 사람들과만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가난하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 사람들은 언제나 비주류 취급을 당하며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다. 다른 사람이 나보다 더 열심을 다하거나 나은 구석이 보이면 견디지 못하고 시기 질투로 그 사람을 그 자리에서 끌어 내리려는 못된 심성이 사람들 모인 곳에 만연하다. 세상엔 의외로 영적인 귀머거리가 많다.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동원하여 계속 말씀 하셔도 영적인 귀머거리는 듣지 못하며 보지 못하고 깨닫지를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통하지 않는 곳이 믿는자들 공동체 속에서도 만연하다는 것은 실로 슬픈 현실이 아닐수 없다. 하나님 보다도 사람들에게 의지하여 덕을 보려는 인생들이야 말로 불신앙의 표상이 아닐수가 없다. 세상은 하나님만이 이끄실 수가 있다. 수많은 문제도 하나님이 개입하면 한방에 끝이 난다.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말씀 하신다.(시146:1-2) 말로만 사랑을 외치면 무엇 하겠는가? 말로만 하나님 말씀 중심을 이야기 해서 무엇 하겠는가? 실로 하나님은 통탄 하실 것이다.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하는 거룩한 사랑을 말들 하지만 인간들의 가슴에는 초월적인 사랑을 찾을 수도 없고 그런 사랑에 메말라 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자요 그가 바로 성자일 것이다. 교회에서든 어떤 공동체가 되었든 끼리끼리 문화와 나만 아는 이기주의를 내 삶에서 뽑아 내지 않으면 내 가슴에 진정한 그리스도의 나라는 영원히 오지를 않을 것이다. 말 잔치로 허공을 치는 듯한 껍데기 신앙생활에서 어서 속히 벗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가서 받을 상도 없으며 오히려 책망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 자명하다. 진정 나는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남을 세워주고 높여 주는자인가 반문해 보아야 할 것이다. 나를 버리는 것이 십자가다. 내가 아직 내 안에서 살아 있다면 나를 십자가에 못박지 못한 연고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내 가슴에 형제를 사랑하는 그 사랑이 있는가를.....☆자료/ⓒ창골산 봉서방 댓글은 섬김입니다. 댓글은 성도의 교제 입니다, 댓글은 주안에서의 사랑 입니다.
| |||||||||||||||||||||||||||||||||||||||||||||||||||||||||||||||||||||||||||||||||||||||||||||||||||||||||||||||||||||||||||||||||||||||||||||||||||||||||||||||||||||||||||||||||||||||||||||||||||||||||||||||||||||||||||||||||||||||||||||||||||||||||||||
찬양은 매일 업그레이드됩니다
| |||||||||||||||||||||||||||||||||||||||||||||||||||||||||||||||||||||||||||||||||||||||||||||||||||||||||||||||||||||||||||||||||||||||||||||||||||||||||||||||||||||||||||||||||||||||||||||||||||||||||||||||||||||||||||||||||||||||||||||||||||||||||||||
|
추천부탁드립니다
|
운영자님 교회공동체의 문제점 중 하나를 정확히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을 모든 교회의 지도자분들이 꼭 읽어야 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끼리끼리는 공동체를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 아주 잘못된 모습입니다, 사라져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끼리끼리의 폐단은 전쟁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3차 중동전에서 이스라엘이 막강한 아랍연합군을 격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정보전의 우세도 있었지만 아랍군 내부의 끼리끼리 병폐로 인한 것입니다. 전투가 벌어지면 이스라엘군은 잘 단합이 되어 일사분란한 지휘가 되지만
아랍군은 저들끼리의 분열로 우수한 장비와 병력에도 불구하고 참패를 당하였습니다. 세상에서도 끼리끼리의 병폐가 이럴진대
신앙공동체 안에서는 정말 사라져야 할 마귀적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고맙습니다.~~샬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모든이들과 소통하는 사람 되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입니다
교회 공동체는 어느 정도 경제적 여건이 있어야 어울릴수 있는 공동체이던군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내 이름을 물으면 찬양 참 좋아서~~
1시간 듣고 은혜받고 두손모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말씀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마라나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대접받기 보다~
대접한다 는 심사면,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 닿는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부터 약한 사람과 친구가 되어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끼리끼리가 교회 공동체만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이렇게 되어지도록 늘 기도해야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작은것을 귀하게 여기고 주님의 마음을 사모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옳게 지적해 주셨습니다. 끼리끼리때문에 힘들 때가 너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믿음의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이웃을 사랑하며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에서 내 죄만 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