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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어느새 바보가 된 나
탱자 추천 1 조회 212 22.03.30 17: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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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30 18:06

    첫댓글 그럴때 있어요.....
    난 아예 TV는 안보니까요....
    봐야 짜증만 나니.......ㅎㅎㅎㅎ...

  • 작성자 22.03.30 20:48

    어느세 자신이 기계에 점령당하고
    있음응 깨닫게 되고 씁쓸함에 젖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 편히 밖으로
    나가지 못한 부작용이겠지요

  • 22.03.31 08:32

    @탱자 맞아요....딱 그거지요....ㅎ

  • 22.03.30 19:18

    티비랑 인터넷 회복되었나요?
    여유가득 밤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2.03.30 21:15

    네 이튼날 오전에 기술자가 와서
    되살려 놓았숩니다.
    참 신박한 문명속에 삽니다만
    그문명의 이기 앞에 속수무책이 될 수
    밖에 없으니 문명을 누리는 건지
    잠식 당하고 있는건지 ㅎ

  • 22.03.30 20:20

    나이든분들 혼자 계신집에 가보면 TV를 보시지도 않으며 마냥켜 있더군요
    사람소리가 그리운건지?

  • 작성자 22.03.30 20:58

    아마 그럴거에요.
    요즘 시국에 더 그렇게 된 것인지 모릅니다
    격리되어 마음편히
    사람을 만날 수 없으니
    안타까운 일이지요.
    기계랑 놀고 있으니..

  • 22.03.30 21:12

    탱자님!
    나이들면 유알한 친구가 티비 밖에 더 있겠는지요
    전 솔직히 티비는 주로 뉴스만 본답니다
    그래도 가끔식은 자연인도 보구요
    정말 타바 없던 시절엔 어떻게 살았나 싶네요
    문명의 이기가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좋은 밤 되시고 잘 주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3.31 17:36

    저희는 활자 세대였지요. 책을 봤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어느 듯 영상 매체에 길 들어져 간 거죠.
    사람들이 서로 교류하지 못하니 기계가 전달해 주는 화면의 사람들을 보며 위로 받고 있는 것 같아요.

  • 22.03.30 23:24

    TV가 화면은 깜깜 말소리는 나온다



    저도
    경험 해 봤습니다
    고장인가? 폰으로 검색했더니
    케이블단자의 선을 전부 뽑았다가 다시켜기를 하라고ㅡ해서 해 봤더니 화면켜지더라구요
    컴도 단자와 연결이 되어있기에

    텔레비젼 켜놓기는 습관적으로ᆢㅎ

  • 작성자 22.03.31 17:37

    네. 담벼락애 핀 개나리가 넘 이뻐더라구요.
    나를 봐 달라고 방긋 웃고 있어 TV에 피곤해져 있는 눈을 정화 시켰습니다

  • 22.03.31 15:30

    우리 싦에서 티브가 차지하는 비중이
    참 많이 큽니다 ᆢ 안보면 안되는 ᆢ

  • 작성자 22.03.31 17:43

    맞아요. 있는데 안 볼 수는 없겠지요.^ ^
    하지만 가끔 멍~해져 있어 보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애쓰지 마라.. 참 편안하게 해주는 말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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