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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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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파도치는 동해바다가 그리워서 떠난날~~~
도보맘 추천 0 조회 212 23.12.20 12:2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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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0 12:45

    첫댓글 풍경들 정말 멋지네요~

  • 작성자 23.12.20 12:47

    겨울바다가 정말
    멋져요..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 23.12.20 12:51

    멋진여행
    사진도 아주 멋지게 담았어요
    딸과 사위랑 오붓이
    흐뭇한 여행이었네요
    동해바다 역시 멋지고 철석철석 파도소리가 가까이 들리는듯해요
    지난해 속초여행때 바다풍경도 비스듬해서 생각나네요

  • 작성자 23.12.20 13:05

    ㅎㅎ.멋진 광명화형님..
    잘계시죠..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멋지게 여행하시는 모습 잘보고 있답니다..
    꽃피는 봄날에 ㅍ릇한 새싹이 돋아난 숲길에서
    같이 걸어봐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요즘은 옥상 텃밭이 쉼해서 조금은 아쉽겠어요..
    봄엔 꼭 뵈러 갈게요..

  • 23.12.20 13:15

    @도보맘 글케 따슨봄에 꼭 만나자요

    여름에 친구들 여섯 안양유원지 물놀이하고 집에들 안가고 일박으로 호텔들어가니 시설도 좋고 온돌방 주루루 누워 어찌나 웃고 재미나던지
    아침은 계곡들어가면 먹을때 천지고
    숙소비도 그다지 비싸지도 않고 난 바쁜일있서 좀 일찍오고
    친구들은 또 물속에서 놀았다구 ㅎㅎ

    걱정말고 맘내킬때 언제던 올라오소

    여름날 그날이 또 그립네요
    언제 우리들 추억만들어봐요♡

  • 작성자 23.12.20 13:18

    @광명화 그럴게요..
    꼭 같이 걷고 먹고
    웃으며 즐기는날을
    기다리면서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날들로 한해를
    보내야하네요..
    바쁜 일정 건강 챙겨가며 즐기시길
    바랍니다..

  • 23.12.20 13:36

    도보맘언니..
    늘 여성방에 글 참여 많이해주셔서
    감사한 분이신데..
    이런 정모날 꼭 오셔야 하는데 못오신다하니
    마음이 무지 서운합니다...

    언니 댁에서 동해안이 가까운가 봐요..
    시원한 동해바다 풍경이
    사진으로 보아도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입니다..^^

  • 작성자 23.12.20 16:05

    ㅎㅎ..서울에서 강원도로 놀러가는 거리랍니다..ㅎ
    금년가을에 참 많이도 다녔네요.
    물가도 비싼 서울인데 회비보니
    알뜰한모임 하느라
    방장님 고생이 많겠어요..ㅎㅎㅎ
    서울가면 토닥토닥
    해주고싶다요..ㅎㅎ

  • 23.12.20 13:56

    사진을 보니 작년 5월달에 포항에 갔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물어물어 바람에 흔들리는 스카이워크도 걷고 유명한 포항물회도 줄서서 먹어보고.
    제가 먹은 포항물회는 아주 맛났어요. 식당이름은 잊었네요.
    역시 바다라면 동해바다죠. 또 가보고싶네요

  • 작성자 23.12.20 16:09

    대구는 내륙지방이라 바다가 항상 그리운곳이죠..
    멋진 낙조가 그리워서 하조대까지 달렷던 날들이 이젠 추억속에서 그림을 그려주지요.
    추운날씨가 계속된다니 감기 조심요..

  • 23.12.20 14:02

    국도~

    낭만이 있고
    느림의 미학이 있고
    느낌표와 쉼표를 공유할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국도를 자주 달려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감성입니다..

    와~~
    동해바다
    가슴이 뻥~~~~^^

    맛난음식도 굿~~~^^

  • 작성자 23.12.20 16:13

    이쁜 칼라풀님이
    요즘 여성방에 글이 없어 기다렸다요.
    대구도 바다가 그리운곳이랍니다.
    예전엔 운전을 하니 어디든 날라 다녔는데 요즘은 누구 신세를 져야하니 가기가 쉽지않아 더욱 가슴이 뻥...ㅎㅎㅎ
    해피크리스마스
    부군과 멋지게 보내요.. 이쁜칼라풀님..♡♡♡

  • 23.12.20 16:15

    @도보맘 네 감사합니당
    해피ㅋㅋ 리스마스^^♡

  • 23.12.20 15:08

    도보맘님 영일만에 파도와 바다위에 하늘에 조각 구름이 아름답네요
    저는 서울 살아도 이번 정모에 참석을 못한답니다
    제가 어려울때만 뭔 일이 생기니 참석이 쉽지 않아요 ㅎ
    내년 봄에 서을 나들이 오실때 뵈어요

  • 작성자 23.12.20 16:17

    안그래도 참석자 명단에 있어야할 산나리님이 안보여 살펴보니 더 좋은 여행약속이 있더군요.ㅎㅎ
    샤론님이 서운하겠어요.
    계셔야할분중에 한분이니까요.
    멋진곳 여행 건강하게 잘하시고
    꽃피는 봄날에 뵈러 갈게요.

  • 23.12.20 16:23

    @도보맘 저는 트롯방과 여성방이 참여 하려면 꼭 뭔일이 겹치기가 되더군요
    안타까와요

  • 23.12.20 15:49

    포항인기 봅니다
    작년 손녀 데리고 갔던곳이네요

  • 작성자 23.12.20 16:20

    홍실님.
    반갑습니다.
    정모사진에서 우연히 홍실님을 봣네요.
    너무 여성스럽고
    예쁜모습에 반했다는거...ㅎㅎ
    여성방에서 자주
    뵈면 좋겠어요.
    방문댓글 감사하구요..

  • 23.12.20 16:22

    ㅎㅎ 홍실이님이 손녀가 있다고 하시니 영 실감이 안납니다
    아직도 소녀같으신데요

  • 작성자 23.12.20 16:29

    @산 나리 손녀야 자식이 일찍 결혼하면 할머니가 되지만 참 여성여성 스러웁디다..
    산나리님ㄷ 나이들어서지 그나이땐 르렇게 이뻣을겁니다...ㅎ

  • 23.12.20 17:02

    항상 사위와 따님이 동행 하시나 봅니다
    좋으시겠어요 같이 따라나서주는 동행자가 있어서 ㅎ
    바닷가 좋으네요 저는 산속에만 살아서 ㅎ
    낙시를 조아라 해서 조기 전라도 무안에 한달씩 방잡아놓고
    퇴근하믄 낙시 그러던 시절이 있었네요 ㅎ40대에 ㅎ
    한참 화려한 중년시작을 광주에서 이년 보냈어요 ㅎ
    일좀 한다고 ㅎ 홀동으로현경 해제 지도 무안 매일 다녔는데
    이제는 바다는 너무 멀어요 ㅎ
    다행이 산속이다 보니 동네분들 나들이는 바닷가 라는거 ㅎ
    동네분들 나들이에 이 도시인도 끼여주시니 그때는 따라 나섭니다 ㅎ

  • 작성자 23.12.20 17:37

    오막살이님
    내일부터 진짜 한파가 절정이라는데 어떻해요..
    이곳도 영하8도가 된다니 산속은 가히 짐작을 못하겠네요..
    싸늘한 바람이 볼을 때리는걸 참 좋아라해서 눈산행을 참 많이도 했는데 이젠 모든게 멈춰버린날들이
    안타까워 뵈는지 사위가 자주 ㄱㄹ곳을 검색해놓으라하네요..
    너무 추울거같아 그곳은 당분간 피하시고 도시녀로
    잠시 돌아가시면 합니다.ㅎㅎ
    카페에 그곳풍경 자주 보여주시길 부탁드리며 꽃피는 봄날에 서울ㄹ 같이 상경해서 조우할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시간은 없는게 아니고 내는거라고...ㅎㅎㅎ건강하시구요..

  • 23.12.20 18:06

    @도보맘 이쁜 강지들 6녀석 있습니다 이곳에 ㅎ
    그녀석들 두고 혼자 살겠다고 못내려 갑니다 시내로
    의리있게 같이 춥고 같이 덥고 ㅎ
    내일은 영하 20도 가차이 되지 싶네요
    이제 강지들 물주고 단도리 했어요 ㅎ
    물단도리 해야지요 졸졸 틀어 놓고
    염려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23.12.21 01:02

    오늘 시어머님 49제중 3재 모시는 날이라 절에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시간이나서
    언니글도 읽었네요..

    포항 영일만에도 멋진곳들이 많고 겨울바다가 제 마음을
    품어주는 느낌으로 다가오듯 저는 산보다
    바다가 더 좋더라구요~^^

    메리크리스마스 되시고 말씀데로 내년
    3월에는 언니를 꼭 뵈올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3.12.21 09:38

    추운날씨에 몸도
    성치않은데 수고 많았네요.
    샤론님이 보라님 칭찬이 대단하고 제느낌도 같다는...ㅎㅎ
    서울 날씨가 대단하니 오늘부턴
    집콕해요.
    또 다치면 큰일나니까요.
    내몸이 괜찬아야
    다른일도 할수있으니...ㅎ
    많이 보곺았는데
    따뜻한 봄날에 꼭
    보러가든지 할게요. 항상 정이 묻어나는 댓글 감사하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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