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전도서는 헛됨을 개탄하는 내용으로 인식했었다
2025.6.18
(전1:1-11)
1 The words of the Teacher, son of David, king in Jerusalem: 2 "Meaningless! Meaningless!" says the Teacher. "Utterly meaningless! Everything is meaningless." 3 What does man gain from all his labor at which he toils under the sun? 4 Generations come and generations go, but the earth remains forever. 5 The sun rises and the sun sets, and hurries back to where it rises. 6 The wind blows to the south and turns to the north; round and round it goes, ever returning on its course. 7 All streams flow into the sea, yet the sea is never full. To the place the streams come from, there they return again. 8 All things are wearisome, more than one can say. The eye never has enough of seeing, nor the ear its fill of hearing. 9 What has been will be again, what has been done will be done again;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 10 Is there anything of which one can say, "Look! This is something new"? It was here already, long ago; it was here before our time. 11 There is no remembrance of men of old, and even those who are yet to come will not be remembered by those who follow.
이전까지 전도서는
‘헛됨을 개탄하는 내용’으로
인식했었다
그런데 오늘은
전도서가 전무후무(前無後無) 모든 복(福)과 하나님을 향한 죄악(罪惡)까지 경험한
솔로몬의 마지막 인생 총평의 결과로써 그 내용을 전제로 하고 시작하고 있다는 점이 내 뇌리를 터칭하는 것을 느낀다
전12:13-14은 전도서의 결말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솔로몬의 생애는
신본(神本)→인본(人本)→신본(神本)→천국(天國)에 도착함으로
요약정리할 수 있다
돌아보니
하나님을 배반(背叛)...등 진...외면(外面)...무시(無視) ... 없는 삶
제 멋대로 땅에 취해서 산 것이 얼마나 ‘Meaningless!’한 것이었던 것
사상누각(沙上樓閣)
견고하고 영원할 줄 알았던 모든 것이 인생 끝자락에 제대로 눈을 떠 보니
모래성이었던 것
하여 솔로몬의 하고 싶은 말은
‘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말이
땅에 매인 삶을 살지 말고 하나님께 매인 삶을 살라는 간절한 애원(哀願)이었던 것
알고 보면 내 것이란 없는 것
모두 하나님께 빌려 쓰다 그대로 놓고 갈 수밖에 없는
공수래공수거인생(空手來空手去人生)
(시39:12)
12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
(벧전1:17)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2:11)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히11:3)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찬송376 1절
나그네와 같은 내가 힘이 부족하오니 전능하신 나의 주여 내 손 잡고 가소서
하늘 양식 내게 먹여 주소서 하늘 양식 내게 먹여 주소서
찬송508 1절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화려한 천국에 멀잖아 가리니
이 세상 있을 때 주 예수 위하여 우리가 힘써 일하세
후렴: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세상 널리 전하세
오늘도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내 하나님 섬기는 목사가 되게하신 하나님의 은혜... 지극 감사
그래도 하나님의 종 다운 삶을 살려고
애를 쓴 것
너무도 감사
나의 노력으로 영원천국 영주권을 구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엡2:8-9의 약속으로 될 터
나의 주님 칭찬받을 그 날을 위하여 사는 삶...어찌 다행하지 않을까...!!!
오늘도 주님을 향한 나의 마음
할렐루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