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건설현장에 밀입국 북한인 위장취업?
너무 기가막혀 말씀드림니다
지금 남한전국에 건설노동자70퍼센트가 북한 젊은 남자로 체워졌어요
그것도 문제인과 김정은 판문점 회담후 몇달사이요ㆍ
전국건설 노무자가 30만 명이면
벌써 20만 명이상 북한 젊은이들이 공식적 법 절차없이 밀입국 했어요 .
서해로 배로 왔는지?
지뢰제거 명목으로 휴전선에 길을 닦아 야밤에 넘어왔는지?
몇달사이 몰래 몇 십만명 넘어온 북한인이
문정권이 최저임금 잔뜩 올려놔서
하루일당 35만원씩 꼬박꼬박 15일 하고 5백만원 이상 받아 간대요
문정부가 왜 최저임금에 목을 매는지 알것 같아요
그리고
이놈들이 혹시 북한 특수부대 소속이면 남한은 이미 북한에 점령 되었어요
사람도 몰래오는데, 특수군장 무기 몰래 안 갔다 놨갰어요
군인들이 노동자로 위장침투 했는지?
도무지 입을 꽉 닫고 종일 말을 한마디도 안한대요.
일시키는 것도 안되서 조선족 통해서 일을 시키는 실정이래요
정말 소름 돗아요
.........
얼마전 슈퍼에서 목격한 일입니다.
슈퍼 계산대에 눈매가 매우 날카롭고 몸이 예사롭지 않아 보이는 젊은 남자들이 서 있었습니다.
라면을 사서 현금으로 계산을 하는데 동전을 세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겁니다.
아마도 라면값을 몰라 얼마를 내야하는지 감이 안 서는듯 했습니다.
직원이 두어번 라면 값을 얘기하니까
그제야 동전을 집어넣고 지갑에서 고이 간직한 게 분명한 만원짜리를 내서 계산을 하는데
말을 도통 안하는 겁니다.
그리고 계산을 끝내고 돌아 서며 지들끼리 몇 마디를 하는데
분명한 북한 말씨 였습니다.
요즘엔 워낙 조선족들이 많으니 사람들은 무심히 넘기는 듯 했는데,
저는 조선족보다 훨씬 센 억양에
무술로 단련된 듯 단단하고 날렵해 보이는 168센티 정도의 젊은 그들을 유심히 살폈습니다.
그리고 문득 스치듯 지나가는 매우 불길한 생각에 가슴이 뛰더군요.
이건 간첩들이 분명하다 싶었거든요.
그러나
지금 간첩이 분명하다 해도 그 누구에게 신고를 하며,
신고를 한들 누가 그들을 잡겠어요?
그런데 오늘 올라온 이 글을 보니
그들이 이런 방법으로 침투해 왔구나 싶고,
현재 우리는 적과의 동침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
지금 남한전국에 건설노동자 70퍼센트가 북한 젊은 남자로 채워졌대요.
그것도 문제인과 김정은 판문점 회담 후 몇달사이에
전국건설 노무자가 30만명 이면
벌써 20만명 이상이 북한젊은이들이 공식적인 법 절차없이 밀입국했어요.
서해로 배로 왔는지 지뢰제거 명목으로 휴전선에 길을 닦아 야밤에 넘어왔는지
몆 달 사이에 몰래 몆십만명 넘어온 북한인이
문정권이 최저임금 잔뜩 올려 나서 그래서 문정부가 최저임금에 목을 메는지 몰라요.
그리고
이놈들이 혹시 북한 특수부대 소속이면 남한은 이미 북한에 점령됐어요.
사람도 몰래 오는데 특수군장 무기를 몰래 안갖다 놨겠어요.
군인들이 노동자로 위장침투 했는지 도무지 입을 꼭 닫고 종일 말을 한마디도 않한대요.
일 시키는 것도 안되서 조선족 통해서 일을시키는 실정이 랍니다.
.........
* 판문점 북한군 군복이 대한민국 국군 군복과 같이 바뀌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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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군과 적군의 피아구별이 안된다
이제 끔찍한 대혼란이 찾아오고 있다
아군 군복30만벌이 북한으로 넘어 갔다더니 사실인 모양입니다
북한군은 군화(워카)를 신은걸 보지 못했는데 군화도 .....
무슨 생각으로 우리나라 군복을 만들어서 북한에 넘겨줬나?
정보가 사실이라면
이것은 우리나라를 북한에게 그냥 '여기 있소이다' 하고 바치는 꼴이다
국민들은 불안한 상황에서 살고있다.
우리나라 국방부는 왜 입 닫고서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네.
전쟁이 나면 아군과 적군을 어떻게 구분할까?
나라가 어이 돌아가는지 정말 소름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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