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의원님께
의원님 저는 국회 대정부 질문하시는 의원님을 생중계를 바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정현 의원님!!
국론분열 치유에 연일 숙고하시면서 없는 자당 대표격인 호남 출신 의원이시기에 현장을 발로 뛰시고 솔직하게 탄생하시길
그렇게 념원하시는 주군님이 역사에 길이 남도록 해야한다는 참모로서 고혈을 나날을 짜내시여 뚜벅 뚜벅 정진해내시는
주군의 길에 일말에 길섬머슴을 자처하시는 의원님.
머언 산골마을에서 어렵사리 이뤄 촌로의 한숨과 시장의 아주머님의 슬픔도 너무도 헤아릴수 있는 환경적인 유년기가 이모든것이 당신 이정현을 오늘날 백척간두의 심정으로 그누구 친박의원보다 열혈로 매김을 하여 여타 친박의원님들도 한편 이해됨을
사려깊게 만듭니다.
의원님! 이정현 의원님,
몇날 몇일 인가요?
지난 세월을 셀수가 있나요? 그 어려웠던 많은 날 주군을 세우기 위한 그날은 셈을 안할렴니다.
정 운찬이라는 정승이 나타나고 부터 밤잠을 얼마나 설쳤습니까?
그렇찬아도 어제 7인방이니 여권 실세들은 삐리리하여 쑥덕궁을 하였다니 말입니다.
아마 제가 휠이 오는 의원님 북받치는 기개와 절개로는 절대로 용서가 될수없는 집안내 비상시국이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나라는 이제 어디로 가는가요?
어느곳으로 가야만 되는가요?
주군께서 19대를 이뤘다고 한들 그많은 상처를 어떻게 치유를 할수가 있는가요?
학교에 모든 정직하고 의로운 사람으로 만드는 학문들을 어떻게 다 바꿔야 하는가요?
세상을 모두 바꿔야 하는가요?
더욱이 정의롭지 못한 세상과 목적을 위한다면 수단과 방법을 모두 동원하여서라도 이루어야 한다는 이명박이
명사를 백과사전에 넣어야 하는가요?
정말 저희 박사모가 주군을 잘못 선택이라도 한것인 양 지금의 우리의 행동통일이 잘못 인가요?
정말 어려운 사람들속에 마냥 나날을 보내시는 의원님!
이상하게 가수 이 정현의 '바꿔' 노래가 더욱 진하게 들려옵니다.
의원이시면서 가수겸 이정현으로 내일생 조국과 민족이라는 박정희 대통령처럼 의로운 생을 사시는것 같아 존경을
드림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함을 이정현의 바꿔 노래를 들으면서요.
첫댓글 한나라당에 바꿔야 할 쓰레기 싸이고 쌓였다
돌아올 선을 갈지자로 딴따라 딴나라 탄나라 한나라이지요.
정말 우리들 할일이 많이 있지요.
이정현 의원님 파이팅!! 속이 시원하더이다..
아직도 아마 의원님은 마음껏 다 못해 분할것 같아요
이정현 의원님 대정부질문 저녁 먹은 것이 소화가 다되도록 시원 합니다.
성대님 그러나 아직도 녀옥이 나타난것을 생각하면 속이 거북하지 않나요?
쓰레기들과의 비교가 너무 되던군요,,,,,의원님의 흔들림 없는 정의감에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그리하여 제가 쓴글중 유유상종이라는 "빵봉지는 빵~,지푸라기는 지~.라는 참고 하세요.
이 정현 의원같은 분을 지장 덕장 용장이라 하지요 친박의원님들 다른거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용장이라도 되십시요
의원님이 임하는 지근거리에서의 의연함 바로 고품격으로 비춰지곤 합니다
이정현의원님 건강하시고 더욱더분발하십시요
너무나 어이없는 국회의원들 특히 한나라당 친이계 자질부족이 너무해요 전부다가 싸쿠라 지금부턴 우리도 칼을 갈아야 되겠습니다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