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y well,.wav
제가 뭘 하길 원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___^*
Listen to me :) 예! 지금 글을 읽고 계시는 님들 생각이 맞습니다.
저는 지금 정식으로 여러분께 제가 배우는 영어 학습 Program에
투자해 보실 것을 권하며 Sales 를 하고 있습니다.
본론에 앞서 제가 먼저 솔직할 것을 여러분께 선서하는 바입니다.
세상에 광고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인 이득이 없지만 부를 위해, 허위광고를 과장하는 광고,
실질적인 이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위광고로 과장되 묻혀지는 광고,
저는 이중 택을 하라는 요구에는 과감하게 답하지 않겠습니다.
결정하는 것은 본인들의 몫 이니까요 :) 하지만 제가 쓰고있는 글에
거짓과 허위가 없음은 다시한번 과감하게 인정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 무슨 영어 Program 인가요?
저를 비롯한 모든 연수생들의 한국적인 사고는 20살 이상의 수준입니다.
허나 영어세계에서는 영어적인 사고는 단지 3~5살 수준에 머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지능적 사고와 언어적 사고가 일치되지 않으면 그 어떤 언어도
Master 할 수 없습니다. 간단한 예로 " 나는 소년입니다 " 라는 표현을 할 때
본인은 혹시 나는 = I 소년= a boy 입니다 = am 를 단 1초라도 머릿속으로
해석해서 입밖으로 내뱉지는 않던가요? 그렇다면 본 인의 머리는 아직 영어를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떨어진 곳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방법과 사고방식 입니다.
영어를 머릿속에 완벽히 입력시켜 한국어가 아닌 영어가 모국어화 하게끔
발달 시켜주는 Program 입니다.
2. 어떤 방식의 Program 인가요?
영어를 듣고 받아쓰기 조차 안되는 실정에 있어서 외국인에게 비싼 투자금으로
영어를 배운다는 것은 상호 타격이 큰 경우 입니다.
단지 Only 우리 한국인 들에게만 알맞게 짜여진 한국어로 200% 영어배우기 !!
다들 이말에 반감을 사시겠지만,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알파벳 ' L ' 을 발음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딱히 영어권을 오래 접하지 않은 어학연수생들은 간단히 " 엘 " 이라고 발음합니다.
하지만 원어민의 소리를 한국어로 풀어볼까요?
" 에어얼 " 이라는 소리를 빠르게, 그리고 혀끝을 윗앞니 바로 뒤에 있는 잇몸에 붙여줍니다.
해보셨어요? :) 이게 발음교정 Program 이냐구요? 답은 아닙니다.
단지 Program에 속해 있는 처음 1~2주 기본과정 발음 Tuning 의 작은 한 단계일 뿐입니다.
이렇게 튜닝부터 시작해 영어의 기본부터 모국어화를 발달시켜 갑니다.
3. 선생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선생님 자신께서 가르치시는 영어에 확신과 열정을 가지고, 40cm의 눈이 와서 발이 빠져도
함께 한발짝 내딛으실 High-power의 소유자 십니다 :)
어린 고등학교 시절 이국땅을 처음 밟으셔서, Art 쪽을 전공하시며 Art에 관한 길을 보아오시다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영어에 대한 응어리를 풀게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고 주변에 있던
안타까운 연수생 들을 한~두명 도와 주시다 보니, 자신의 행복이 남을 도와주고 가르쳐주는
바에 있다는 사실을 느끼시며, 이 프로그램을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몇십명의 학생들이 선생님의 품을 지나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학생활을 하고 있으며,
저를 포함한 여러명의 학생들 역시 선생님과 마지막 여정의 한발짝을 함께 내밀고 있답니다.
어떤 여부를 떠나 면담을 가지게 되시면, 남들과 다른 그 어떤 열정과 높은 에너지를
느끼게 되실 것이라 확신 합니다 :)
생각해 보세요 :) 자신이 정말 안된다 안된다 한 어떤 것이 잘 되는 순간에는 그 주변에 있는
옛날에 자신 같았던 사람들을 돕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런 순수한 마음이 자신을
Protect 하느라 바쁜 사람들에게 짓밟혀지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지 않을까요?
4. Pay 나 시간대, 그리고 사람들은 어떻게 되죠?
이부분에 대해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셨습니다. 누구에게나 가장 민감한 부분이겠죠.
6명이 한팀을 이루어, 수업은 진행 됩니다. 모두 열정있을 거라는 200% sure 이 있구요.
월,수,금 이 되었든 화,목,토 반이 되든 Team mates 들에 의한 결정이 그 반의 Rule 이 됩니다.
수업료는 한달 $500 (부담되신다구요? ) 한 수업당 기본 2시간 반이지만, 우리 열정있으신
선생님께선 2라는 숫자를 싫어하시다보니 어쩔때는 한 수업에 4~5시간 수업 할 때도 있답니다.
아직도 부담되신다구요? 시간당 계산을 해보셔도 $10 조금 넘는 절대 부담없는 투자라
저는 자신있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직도 의심이 가신 다구요? :)
그럼 의심이 가는 무언가를 헤쳐보실 생각은 없으세요? :)
왜 제가 이런글을 쓰고 있냐구요?
저도 단지 처음엔 의심에 의심을 거듭하다, '모르겠다' 하고 들었을 뿐인 수업이,
이제는 16주의 수업 종결을 눈앞에 두면서 그동안의 세월을 회상하고 있는
Program 에 있어서는 투자자일 뿐이랍니다. 어떻게 하면 한국 연수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열심히 영어 공부를 더 효율성 있게 할 수 있을까 팀인 학생들과
함께 연구하고, 함께 배우고, 함께 입장을 같이하는 중이랍니다.
칼을 뽑으셨으니, 무라도 썰어보세요 :)
선생님과 함께 Interview 할 수 있는 chance 정도야 열려있으니까요 !
무엇인지 궁금하시면 오셔서 확인이라도 해보셔야 하지 않겠어요? :)
다른 학생들의 발전 과정과 여러 후기, 그리고 본인의 영어공부의 진로방향과
향상에 도움이 되는 조언과 자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Interview 문의 : 647-892-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