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시작 과 자란곳
비가 예보된 오늘
5626 버스로 오류역에 함께있는
구로 문화원으로 향한다
언제나 경쾌하고 밝으신 손옥자 선생님과 2시간은 행복했노라
그렇게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 갈 걱정을 한다
중풍의 여파로 오른쪽 다리는 점점 힘들어 가는데
한발자욱이 힘든데 안양 집에선 구로 문화원 으로 나서기가
용기가 나지않는데.......
손옥자 선생님 께선 매일 운동하지않고
주저 앉으면 맴매할낍니다 !!
감사한 협박
협박을 하시지만 ~~~~ 어 쩌 나 이일을 ....
나에겐 꿈같은
손옥자 시 창작반 ~~^^
첫댓글 네 선생님 꿈은 이루셔야지요
나오시기만하면 이루시는 꿈이신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