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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아이 러브 광주
느린이 추천 0 조회 147 05.12.18 17:2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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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18 17:39

    첫댓글 유어 파트너 광주입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ㅇ강은 깼씁니까?

  • 작성자 05.12.18 17:44

    고거이 하루 지나면 효력이 없나벼여~~~~~ㅎㅎ

  • 05.12.18 18:49

    ㅇ강 깨기로 되어잇었남~?~~ㅋㅋ..우리들 모두의 얼굴과 이름을 다 외우고 오신 느린이님께 놀라면서..많은걸 배웠습니다.사이짱이 자기의 속눈썹 손으로 만져볼때 그냥 대주고 있던 모습이 넘 귀여웠어욤~~

  • 05.12.18 20:04

    느린이님!처음이라 어색했을터인데 다음 모임이 기다려진다니 감사해요. 함께 느낄 시간을 공유함으로서 우린 이미 친구가 되었네요.사랑을 보냅니다.

  • 05.12.18 20:25

    정말 카페에 자주 안들리는 정수옥까지 한눈에 알아보는 눈썰미에 놀랬어..많은 관심 가지고 있단걸 알수 있었어요..다음에 또 만나요..

  • 05.12.18 21:21

    금방 알아보던 눈썰미에 놀랬습니다.좀더 친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고 싶었는데... 반가웠습니다.

  • 05.12.18 22:10

    막 들어서는데 서서 손잡아 주시며 반갑게 맞이 해 줄때만 해도 전 자주 접하지 못한 동창인 줄 알았답니다. 뒤늦게 죄송한 마음 사과도 못하고... 아무튼 그만큼 친숙한 마음~ 자주자주 뵈요!! 고맙습니다!! *^_^*

  • 05.12.18 23:22

    정말 반가웠어요. 멀리서 참석한 열정도 고맙고....자주 자주 더 만나 친해지길 바래요.

  • 05.12.19 07:11

    풍요로운 마음이 엿보이더군요 그리고 귀여움까지

  • 05.12.19 08:48

    맞아요..'어떤 전생에 알지못할 인연 때문인거'...

  • 05.12.19 10:42

    그래 그래, 먼저 인사를 했어야 했는데 엉겁결에 나도 앉아서 인사를 받아붓네~~다들 그랬구나~? 전직은 뭣인지? 글 솜씨가 보통이 아니신데 글도 쓰시는지?

  • 05.12.19 11:39

    정말 내 모시옷을 기억하는 자상함과 카페를 사랑하는 깊은 마음에 놀랬고 이쁜 미소와 정감어린 대화에서 울 카페에 수준있는 회원임이 입증됐군요 여고동창보다 더 동창이 될것 같은 ...카페동창^^

  • 05.12.19 11:58

    느린이의 saiwa 하트 로고로 인사하는 센스 ~~

  • 05.12.19 12:33

    나도 깜짝 놀랬다네..ㅋㅋ..멋진 분이시고..글도 차분하면서 매력있고..우리들의 행운이제*^^*

  • 05.12.19 14:22

    닉네임이 느린이 라고 들왓을때 부텀 난 다 알아부렀으.어려운 걸음 마다 않코 그 먼길을 달려와준 느린이에게 고마움을 전하며.옆자리에 앉혀두고 행여 느린이 낯설어 할까 배려 해준 내 사이칭구들에게도 감사를...너희들은 정말 멋쟁이들이당~^^

  • 05.12.19 16:18

    오매~ 내 이름도 알아불드라 ~ 잉!

  • 05.12.19 17:50

    반가웠어요.........그리고 편안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자기 멋쟁이..........

  • 05.12.19 18:30

    언제 춘천 가다 들린 척 연락하겠습니다.

  • 05.12.19 22:46

    느린이님..., 여러모로 감탄스러워요. 고맙기도 하구요...

  • 05.12.19 23:31

    난 처음에 오랜만에 본 동창이 예뻐져 내가 몰라 본얼굴도 있구나 그렇게 생각 했어요 먼길 오신걸 감사 드립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집안 식구들도 편안하세요

  • 05.12.20 02:38

    희숙아....우리 친구트기식했지? 넘반가웠어 나도 자기가 낯설지않고 몇년지기 친구같더라,다음에 또만나자 ㅎㅎㅎㅎ

  • 05.12.21 17:06

    성함이 희숙씨인가요? 예쁜데다 마음도 넓어 보이고, ㅎㅎ 전생부터 친구 같은 느낌! 너무 반갑고 아쉽게 헤어저서 미안했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예쁜 얼굴 주름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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