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빵꾸나서 때우는 와중에도 110킬로 클리어했습니다.점심 사준 삔스 덕에 해물탕 잘먹었고,지끼미 빵꾸 때운다고, 대박도 고생했지만,추운겨울에 시원하게 달렸슴돠.수고들 하셨어요. 꿀잠.....zzz~
https://youtu.be/sao5-k8EZVE
https://youtu.be/-AX8TIr6urM
첫댓글 욕봣심더^^~~~~~
고생 하셨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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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