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오늘 어떻게 하루 잘 보내셨나여???
전 요즘 별일 없이 하루하루 즐겁게, 바뿌게 보내고 있어요^^&
저에 소원은 ㅋㅋ 지기님 이사가고 싶어요~~
오늘 새벽에 꿈하나 꾸어서 올릴려고요 인사 합니다
시간은 일어나 보니 7시였습니다
아침 일찍 올릴려고 들어 왔다가 못 올리고, 하루 종일 바뿌다 지금에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꿈이야기
꿈에서 제가 아는 언니 윤지현이라고 계시는데여
그 언니는 원래는 핸드폰 가게를 하시는데여
꿈에서 옷가게를 오픈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옷가게는 큰도로 편도 4차선에 있는 건물 1층에 자리잡았더라구요
(건물 자체가 원래 1층짜리 입니다 되어 있었어요)
문을 열고 옷가게로 들어가니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것 같다 보였어요
그리고 그가게 평수만큼 옷이 하나하나 차분하게 차곡차곡 이뿌게 걸려 진열해 놓았더라구요
눈으로 옷을 구경하고 이젠 옷을 팔아주려고
걸려 있는 옷들 중에서 제가 입을 옷을 고르기 시작 했습니다
여러벌을 골랐는데 그중에서 마음에 옷을 골랐습니다
위아래가 붙어 있는 반바지와 브라우스 한벌로된 옷을하나 고르고 알록달록한 원피스도 골랐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좀 특이해 보이는 긴바지하나를 권해줘 구경하고 입어 보았는데여
그 반지 허리엔 주름이 다섯개 잡혀 있었는데요
참으로 이뻤는데 제가 입으니, 허리 (옆구리 살이 삐져 올라 오더라구요)
와~이 옆구리 살 좀봐~ 안되겠다
언니는 이뿌다고 저에게 자꾸 입으라고 권하는데 전 싫더라구요
그래서 얼릉 벗어서 언니에게 주고 이건 되었고 언니 아까 골라놓은 옷 두벌만
내가 사서 갈께 그리고 돈을 계산했는지는 모르지만,
언니가 옷을 담아서 저에게 주면서 전 받으면서 꿈에서 깨어 났습니다
첫댓글 님의 이꿈처럼 옷을 사는꿈은 대체적으로 모두 좋거든요
헌데 님이 산옷의 종류에 따라 해몽도 많은 차이가 있고 그 의미도 모두 달라요
옷의 색상 또는 옷을 입었냐 입지 않고 이꿈처럼 쇼핑백에 담아 왔나 하는것
모두 꿈해몽의 자료가 되는것이지요
헌데 이꿈은 님의 그아는 언니가 핸폰가게 하는데 꿈에서는 옷가게를 했기에
현실적으로 는 가능한게 아니지요 꿈은 어떤일도 가능하니까
그 가게에서 옷을 삿거든요 그러니 님의 바램이 이루워지는 꿈은 꿈인데 ....
시간이 걸린다 그런뜻이있어요
그래도 님이 그 옷가게에서 원피스를 삿기에 그런 뜻이 포함되어있지
원피스를 사지 않했으면 그런 해몽이 않되지요
모든것을 긍적정 사고와 즐겁게 생활하시면 님의 꿈은 다 이루워 짐니다
오늘도 해석 감사 합니다~^^& 빨리 2년이란 시간이 흘러 지기님 저 이사 했어요 이런말씀 드리고 싶어요 ㅋㅋ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렷습니다.. 8월 25일날 보내주신 쪽지를 어제 알게되었습니다
혹시 답장 갔나요? 저희회사 원래 쪽지 발송 안되는데 카페쪽지 답장은 가능한것 같아서요!
확인 하시면 쪽지 한번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