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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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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번갯불에 잡채만들기
강마을 추천 0 조회 400 23.12.20 12:5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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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0 12:58

    첫댓글 오랫만요~~방가방가

    시금치 두단을 데쳐 무침했더니 많은데
    이참에 잡채 따라쟁이 해봐야겠어요

    맞아요
    요즘 매일이 명절입니다
    땡큐!

  • 작성자 23.12.20 12:59

    집에 다있는 재료들
    따로 장보기 안해도 되니까요 ㅎ
    요즘 시금치 매끼먹어도 안질립니다

  • 23.12.20 13:01

    @강마을 한번에 왕창 볶는거
    나한테 딱 ㅎㅎ
    글케요
    얼쭉다 있습니다
    고마벼요

  • 23.12.20 13:02

    ㅎㅎ 사흘전에 시금치를
    푹 데쳤더니 부들부들..

    어제는 살짝 데쳐서
    김밥 만들었어요..

    브로콜리를 저만한 통에 거꾸로 놓으니 딱 좋으네요..

    잡채만들기 완전 쉬운방법
    감사합니다.ㅎㅎ

  • 작성자 23.12.20 13:05

    시금치 김밥은 늘 진심
    오이는 시러요~
    나도 해먹어야지ㅎ

  • 23.12.20 13:07

    @강마을 저도 오이 맛없어서 안넣어요..ㅎㅎ

  • 23.12.20 13:16

    선배님~~
    꿀 정보 고맙습니다!!
    빛깔도 예쁜걸요ㅎ
    맛은 말할것도 없겠지요

    따라쟁이 해보렵니다.^^

  • 23.12.20 13:32

    흑장미님..정모날 시간 안되시나요..ㅎㅎ
    얼굴 보고싶다앙~~~^^

  • 작성자 23.12.20 13:33

    이건 따라할만 해요ㅎ

  • 23.12.20 13:35

    @샤론 .
    저도 글로 봰 선배님들
    보고 싶은데
    아이들(아.딸)이 그날 가족 송년회를
    미리 약속을 해 놓아서 요
    딸 결혼하고 처음 하는 송년모임이라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

  • 23.12.20 13:37

    @흑장미 아..네..^^
    사위님이랑
    다 오시는군요...
    행복한 송년회 되시고
    우리 만남은 다음으로 미루어야겠네요..

  • 23.12.20 13:18

    강마을언니!
    잡채 요리 들고 짠!
    무지 반갑습니다~😄

    저는 일일이 따로따로
    볶아 하는데 조금 해서 먹을땐
    언니 방식대로
    하면 간단하겠네요~^^

    과일만 식초물에 잠깐 담구었다 먹었는데
    부로컬리에 해충이 숨어 있다니 저도 따라해볼께요~♡

  • 작성자 23.12.20 13:35

    잡채는 하다보면 많아져
    상하기도 잘하고
    결국은 버리게되요
    이렇게 조금씩 자주
    요즘 매일먹네요ㅎ

  • 23.12.20 13:31

    어제 재료 남은걸로
    삼식씨가 김밥 싸는중예요.ㅎㅎ

  • 작성자 23.12.20 13:32

    오메~맛나것다
    한줄만 줘봐유~ㅋ

  • 23.12.20 13:33

    @강마을 ㅎㅎ맛있어요..
    아~~~하세요. ㅎㅎㅎ

  • 23.12.20 13:44

    이래저래
    울 방장님은 행복한 여인입니다ㅡ요ㅎ

  • 23.12.20 13:46

    @흑장미 집에 있으니 계속
    먹어대네요.ㅎㅎ

    그래서 나갈거예요..ㅎㅎ

  • 23.12.20 13:44

    당장 따라 해야겠어요 ㅎ
    잡채 때깔도 최고네요~~^^

  • 23.12.20 13:47

    여보세요!
    정모 마감 직전이어요.ㅎㅎ
    어서 달으세요.ㅎㅎ

  • 23.12.20 13:48

    @샤론 . 넵! 방장님~~~~ㅋ

  • 23.12.20 14:02

    헉, 달인의 경지가!
    죽을때 까지 배워야!
    한수 배워갑니다.

  • 23.12.20 14:04

    저두 며칠전 잡채를 ...ㅎ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잡채...

    번개표잡채 구뜨~~~^^

  • 23.12.20 15:05

    집에서 간단하게 해 먹는 방법 최고네요
    예전에 동생집에 가면 이런 방법으로 한번 먹을것 잠간 해서 먹었는데요
    그게 더 맛있더군요
    저는 음식 하면 다라로 한가득 해서 먹기에 저혼자 먹을 때만 그리 해 먹어야 겠어요
    갑자기 잡채가 먹고 싶네요
    오전 눈길에 나갔다 와서 아침먹고 누웠다 자고 이제 일어나 봅니다
    위가 쓰린 느낌이 오면서 더 식욕이 당깁니다
    우쩌지요
    브로콜리 방법 배우고 갑니다

  • 23.12.20 15:51

    맛나게 보입니다
    수고하셨어요 ^^

  • 23.12.20 17:05

    요리사 이십니다 ㅎ
    저하고 하는 방식이 비슷 하십니다 ㅎ
    저도 야채 한번에 다 볶아서 잡채투하 하거든요 ㅎ
    배고파요 ㅎ 산속에서 먹을거는 읍고
    날도 춥고 눈은오고 모든게 꽁꽁이고
    아흑............ㅠ,.~
    퀵 안될까요 ㅎㅎㅎ

  • 23.12.20 17:43

    날씨는춥고 나가긴 구찮고
    저녁 머해먹지 하다
    집에있는 당면이랑 야채 돼지고기 있어
    잡채 준비중입니다
    귀한 소스주셔 감사합니다~^^

  • 23.12.20 17:47

    간단 잡채레시피
    배우고 바로 따라쟁이 하러 갑니다..

  • 23.12.20 18:14

    와우~~굿 레시피
    사위오면 해줘야 겠어요^^

  • 작성자 23.12.20 19:00

    제목을 수정했어요
    번개표 잡채가
    번개에 가져갈 잡채로 뉴앙스~
    제목낚이기 소지가 있습니다ㅎ

  • 23.12.22 06:42

    ㅎㅎㅎ

  • 23.12.20 19:45

    살찌게 생겼습니다..

    어찌 안 만들 수
    있으리오~~ㅎㅎ

  • 23.12.21 05:39

    강마을 요리쌤~^
    지혜로운 요리 배워갑니다.

    비쥬얼도 맛이있어 보입니다.
    당장 따라쟁이 해봐야겠습니다.

  • 23.12.21 22:26

    한번 해봐야겠어요.^^

  • 23.12.22 06:40

    내일 며느리랑 손주
    조리원에서 퇴원해 집으로 보러가는데 잡채 해가야겠어요..

  • 작성자 23.12.22 12:26

    둘째 손자봤어요?
    소문도없이ㅎㅎ
    축하합니다~~
    아주 잘생겼네요
    이목구비가 뚜렷
    아고~이뿌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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