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부르심에 순종의 복된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마가복음 1:16~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17절)
제자 네 명을 부르심(16~20)
주님께서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시다가 먼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를 부르시는데 그들은 어부라 그물을 던지고 있을 때에 부르셨는데
오늘의 말씀과 같이 부르셨고 그들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랐고
세배대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요한은 아버지와 품꾼들을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주님을 따름을 보며
그들의 직업은 어부라 주님을 따름에 직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요 오직 그 부르심에 즉각적인 순종이 중요한 것으로
오늘날도 나의 일터에서 주님이 부르실 때에 즉각적인 순종이 중요하며
그리하여 주님을 따르면 주님께서 사람을 낚는 어부로 만들어 주시는 것임을 생각하며
대통령이 부른다 하더라도 가문에 영광스러운 일이라 여기며 나설텐데
하물며 만왕의 왕이신 주님이 부르시는 것인데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이라 여겨지며 깨닫고 붙잡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어떠한 경로로 부르시든 그 부르심에 순종함이 참으로 복된 삶인 것이고
또 환경에 따라 직업을 포기하지 않고도 직장인으로 주님을 따를 수 있기에
주님을 따르면 사람을 낚는 어부를 주님이 만들어 주시니 이보다 더 귀하고 복된 일이 있을까 여겨지며
그 부르심에 즉각적인 순종으로 반응하며 주님을 따르는 삶이 되기를 다짐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오늘 주님께서 부르신 어부들을 통해 교훈받으며 저를 부르실 때에 즉각적인 순종으로 반응하며 주님을 따르게 하옵시고 저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변모되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만왕의 왕이신 주님께서 일터에서 부르실 때에 즉각적인 순종으로 반응하여 주님을 따르고 귀하고 귀한 사람을 낚는 어부로 변모되는 영광스러운 삶으로 날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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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묵상의 시간)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의 복된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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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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