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테타를 일으킨 박정희와 전두환을 반인반신과 구국의 영웅으로 떠 받들고, 그 쿠테타를 일으킨 세력이 안보에 뛰어나다고 주장하는 우리나라 보수들에게 토크멘터리 전쟁사의 김세환 기자가 날리는 직구
그리고 133부 13분 30초부터 임용한 교수는 "자기네 국민 뚜들려 패는 군대 치고 밖에서 잘 싸우는 군대 없다. 이건 역사가 증명하는거야"라고 발언합니다.
그리고 1,2차세계대전에서 독일에 맞서 영국과 동맹국으로 피를 나누었다고 주장하던 미국의 이중성 폭로.
만일 일본이 우리나라의 독도를 무력으로 공격해 점령했다면 미국이 어떤 행동을 할 지 보여주는 역사적 증거
이런 반미적인 방송을 한겨레를 위시한 진보가 싫어한다고??? 보고 이야기합니다.
첫댓글 좌우 상관없이 멋대로 폐지한게 문제죠.
첫댓글 좌우 상관없이 멋대로 폐지한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