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가족이었던거 같은데...
첫째가 유비아저씨...(이름이 서인석인가? 왕권에서 견훤으로 나왔는데..) 부인이 이휘향이었던듯? 둘째가 돈준태-길용우 아저씨...부인이 조민수 였던거 같은데.. 셋째가 영자언니 사위...김주승아저씨...부인이 미인탤런트로 이름날렸던 최수지였죠 (고소영닮지 않았나요?) 중간에 더 형제가 있는지는 기억안나고 막내아들이 김승진이라구.. 가수겸 탤런튼데...기억안나시련가? 여자친구가 박은영이었죠.
별빛가족 주제가가...
기쁨이 사랑이듯이~ 슬픔도 사랑이어라~~어쩌고 저쩌구...
김승진이 봉사 활동하는 학생으로 나왔는데 이런 노래도 불렀죠
버섯구름이 피어오를때 난태어나지도 않았쥐~~ 할아버지의 말씀을 통해 전해~ 들어온... (할아버지가 해주신 말씀인듯) 내왼손가락은 한덩어리여서... 제일 불쌍한 새끼 손가락~! 복숭아 물한번도 못들여본 내 손가락~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재밌었었죠. 어린나이에 OST도 구입했더랬죠...
얼마뒤에 핸섬치 마지않던 김주승씨가 은팔찌차고 뉴스나오는거 보고 굉장한 충격이~! 쿠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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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옛날드라마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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