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재명 털어갈 예상 시나리오

1. 가족들 비리를 만든다. (아들, 부인) 비리 자체는 생각보다 자잘하지만 대중들의 역린을 건드리는것들. (표창장, 법인카드...) 2. 미디어에서 어마어마하게 떠든다. 이미지를 더럽게 만든다. 3. 굵직한 비리는 민주당 또는 문재인 이재명 측근에서 떠들게 만든다.. (이낙연파 대장동 제보 같은..) 4. 똥파리, 노인카톡, 일베,펨코등에서 악마화 하는 여론을 만든다. 이때부터 중도층 여론 "그거사실이야?" "어, 민주당에서 제보한거라던데?" " 김혜경 밑에서 있던 사람이 제보한거래" "헐, 그렇게 안봤는데..." 이렇게 프레임을 짠다. 5. 측근 제보하도록 압박 받다 이건아닌데 하고 버티는 사람은 압박하여 죽게 만든다. "이재명 측근 죽었데" "헐 이재명 악마네, 악마...." "이재명이 죽인거네.." 6. 재판기간내내 털어 죽게 만든다.. (가족이 털릴때 버틸 가장이 얼마나 될까요? 조국 장관님 정말 지켜야 합니다..) 혹은 버티면 정치판에 다시 못나올 흠집을 낸다. 이렇게 하는게 검사들 공식입니다. 측근제보자, 언론, 가족털기로 이미지를 너덜너덜 하게 한다음 실제 핵심 타겟 털기... 앞으로 진보진영 미디어, 연예인, 민주당리더, 문재인, 이재명등 이렇게 털어갑니다. 100% 입니다. 이게 레시피 이니까요.. 한경숙, 김경수 등도 이렇게 잃었습니다. 이때 이낙연, 김두관,처럼 정의를 내세우며 검찰에 동조하는 자들이 똥파리 입니다. (조국 버려라, 김혜경 사과해라..) 박범계, 박병석, 윤호중 처럼 국짐당과 협치하는 자들이 수박입니다. 추미애, 우상호, 송영길, 박주민, 이탄희, 최강욱, 정청래등 계열이 우리가 지키고 키워야할 민주 진영입니다. 최근 민주당에 가입하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지는거 같아 우리 아재들은 다아는 내용이지만 이제 입문한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끄적입니다. 이재명 플러스 갤러리에서 퍼옴 원출처는 클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