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 주변에 무속-역술인 속속 확인 김건희 씨 수행비서 부친 사무실엔 '대형부적' 왕래 이어진 외사촌 누나는 강릉서 철학관 운영
황하영 씨가 대표로 있는 강원 동해시 동부산업 본사에 걸린 대형 부적 [탐사보도부]
세상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로, 미래 첨단으로 빠르게 이동 중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대선시계는 거꾸로다. 미래 비전은 안갯속이고, 무속·역술 논란만 요란하다.
시발은 윤석열·김건희 부부다. 두 사람 주변엔 무속·역술인이 즐비하다. 천공스승, 무정스님, 건진법사만이 아니다. 강원도 강릉이 외가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외사촌 누나도 역술인이다. 윤 후보의 40년지기이자 후원자인 황하영 동부산업 대표도 무속이나 역술과 가까운 인물이다. 그의 사무실엔 대형 부적이 걸려 있다.
황 대표는 윤 후보에게 단순한 지인이 아니다. 둘의 인연은 오래됐다. 무정스님과도 얽혀 있다. 아들 황○○ 씨는 현재 윤석열-김건희 수행비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 13일 김건희 씨의 뒷목을 잡아누르며 취재진의 카메라를 피하던 이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황 씨는 국민의힘 대선 캠프의 공식 일원은 아니다. 엄밀히 말해 비선라인에 속한다.
윤 후보 부부 주변의 무속·역술인에 대중이 주목하는 것은 그들의 조언이 미칠 영향력 때문이다. 나랏일에도 그들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이다. 실제 윤 후보 부부의 삶은 무속과 역술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않는 삶이었다.
윤천지
고조선으로 회귀했노
어이없지 우리나라가 제정일치사회였다니
이런게 되다니 ㅅㅂ
야 진짜......
하 시발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독교야 우리 힘 합쳐서 쟤네 좀 줘패자
굿을하던... 신천지를다니던..빤스교회를다니던 한가지만해라..;
몇 천 년을 역행하여 제정일치사회로 돌아가다니~대단한걸?
이거... 걍 둬도 되는거야..?
황하영도 삼부토건이랑 같이 한번 조지면 윤석열 비리 조올라게 나올텐데
누구랑너무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