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Re:기분 나빴다면 죄송합니다 ^^;; 저는..

하프클럽이란 인터넷 메이커 아울렛에서 한번도 안입은 새옷들을 40~90%에 가까운 할인된 가격으로 메이커 옷들을 구입해 입습니다. (<a href="http://www.halfclub.com" target=nlink>http://www.halfclub.com</a>) 그곳에서 파는 제품또한 고급소재로 만든 새옷들이지요 또 구로에 있는 아울렛이나 기타 등등 이월 상품이지만 값비싼 메이커옷들을 절반 넘게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해서 입고 사는 편이거덩여 님이 작년부터 올린글을 몇번 봤는데 계속 같은 사진 같은 가격으로 계속 글을 올리시길래 해도 바꼈는데 더 할인 해서 판매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올린건데 기분 나빠따니 죄송하네여 제 짧은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아무리 고급보세에서 옷을 사셨어도 한두번 입었다는 걸 확인할수도 없는거고 안입었었따고 해도 믿고 그 가격에 사실만한 분들이 별로 없을듯 싶어서 제안을 해본건데 본의 아니게 기분 나쁘게 생각하셨다면 정말 죄송하네여... 님이 올린 자료들을 제가 처음 보는거였으면 모르겠지만 작년부터 계속 똑같은 옷들이드라구여...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옷들도 해가 바뀌면 이월상품이라고 대폭 할인해서 파는데 판매되던 새상품도 아니고 중고상품인데 가격이 좀 비싸다 싶어서 그랬습니다... 뭐...안사믄 그만인게 말 많타고 생각하실진 모르지만... 저만 그리 느끼는게 아닐꺼란 생각에 글 올리고 제안을 했던거였습니다.. 님도 그 옷을 빨리 처분하고자하는 맘에 이곳에 글을 올리신걸텐데 작년부터 안팔리는 옷을 또 올리신거면 가격은 조금 낮춰서 파셔두 될듯한거 같아서 주제넘게 님께 제안을 했네요... 아무튼 뭐...파시는분 맘이라 생각하니 제가 주제 넘었네요 ^^ 죄송하게 됐습니다 ^^;; 사지도 않을 사람이 말이 많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