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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봄꽃ᆢ
정하나 추천 2 조회 128 22.03.31 00:0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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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1 05:08

    첫댓글 정하나님~
    벚꽃 아래 앉아 있는 정하나님
    정말 꽃과 잘 어울리십니다
    근데 누가 저 사진을 보고 지공선사라 하리오 ㅎ
    긴 머리가 잘 어울리는 정하나님~
    이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꿈 꾸시고 일어나세요

  • 작성자 22.03.31 08:33

    생활속에서 잠시 눈 돌리면
    아니 조금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계절의 감각도 두배로 누려봅니다 ᆢㅎ

    코로나로 인해 길어진머리
    예전 생각하며 자르지 못하네요
    시인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ᆢ^^

  • 22.04.01 05:12

    @정하나 옛날 대학 다닐때 여대생들은 청바지에 긴 머리가 유행이었지요
    전 긴 머리를 넘 좋아 한답니다
    그때 긴 머리의 여대생은 지금 할매가 되어 머리는 뽀글이 퍼머 하고 있겠지요
    정하나님도 긴 머리가 잘 어울리니 보기 참 좋습니다 ㅎ

  • 22.03.31 16:14

    멋진 봄나들이 즐기셨네요!^^

  • 작성자 22.03.31 08:35

    감사합니다

    오후 늦은시간 비가 내린다고해서
    서둘러 돌아봤던 창경궁 꽃들로 산책 나오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홍매화를 보기위함인듯ᆢ

  • 22.03.31 07:35

    안녕요 하나님
    성북동길상사에 드뎌 봄이왔군요
    봄맞이 나가신 하나님 자태도
    싱그럽고..

    이 아침 흐릿한 날씨지만 님이
    전해주신 화사한 봄풍경에 마음은
    봄여울 가득이네요

    감사드리고요 오늘도 굳세게 알찬
    날 되세요 정하나님~^^

  • 작성자 22.03.31 08:38

    감사합니다
    길상사는 자주 찾아가는 곳 입니다
    석가탄신일 을 앞두고 공사가 한참이네요

    내려서는 길
    창경궁까지 봄맞이 했어요
    눈꽃작은섬 선배님도 좋은하루 열어가세요

  • 22.03.31 08:48

    @정하나
    맞아여 매년 이때쯤이면
    길상사는 석탄일맞이할
    봄단장하지요

    저도 돈암동에서 일볼 땐
    길상사서 휴식을 취하며
    보시로 점심을 먹기도..
    근데 코로나 땜시 2년여
    못가봤네요

    창덕궁역탐길서 뵙날이
    점점 가까히 오네요..ㅎㅎ

  • 작성자 22.03.31 08:54

    @눈꽃작은섬
    이번
    역탐길에 오시나요?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길상사
    점심봉양 놋그릇에 주시는 비빔밥이ᆢㅎ
    빨리 코로나가 끝나야 어젠 찻집에서
    차 만 마시고 왔습니다

  • 22.03.31 08:57

    @정하나
    맞아요 놋그릇 비빔밥..ㅎ
    넵, 역탐길 두 번째
    참석입니당

    그래요 그날 저도 님을 뵈면
    낯설지 않을 듯~ㅎㅎ

  • 22.03.31 08:07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2.03.31 08:39

    감사합니다

    잠시
    눈 돌려보니 봄은 가까이 있음을
    이 계절 놓치기 아까워 밖으로 다녀왔습니다

  • 22.03.31 08:20

    굿~이야요 계절이 사진이 모델이~!!!

  • 작성자 22.03.31 08:41

    사계절의 봄은 놓치기 아까운 시간이예요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아름다움을 담을수 있기에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ᆢ^^

  • 22.03.31 08:29

    혹 누가 쫒아오지 않던가요.....
    난 창경궁..전속모델인줄........ㅎ
    늘 건강하시구요....ㅎ

  • 작성자 22.03.31 08:43


    할미에게 말도 물어오지 않던데요

    창경궁
    어젠 문화의 날이라 입장료도 없고
    지금 홍매화가 절정이라 그 앞에 많은 사람들이
    이 계절 지나가기전에 부지런을 떨어봅니다

  • 22.03.31 11:11

    담 주 목욜 창경궁과 창덕궁 고딩동창들과 갑니다. 남녀공학이라 여성동무들이 항상 삼분지 이는 된답니다. 그날 약속 없었다면 그 다음날 역탐도 갈 수 있었을낀데... 오늘 저녁 제주 갔다가 월욜 옵니다.
    사생활을 이렇게 상세히 보고 드려도 되나?

  • 작성자 22.03.31 11:23

    알베르토님
    지난번 말씀하셨던
    지인들과 제주가시네요

    제주사진 올라오는 것 보니 유채도 그냥있고
    벗꽃이 이쁘게 피네요 실시간 소식주세요ᆢㅎ
    재미있고 즐건시간 보내고 오시고요
    제 욕심이라면 금욜 역탐에서 꼬옥~~
    뵙기를요 ᆢ^^

  • 22.03.31 11:27

    @정하나 목 금 이틀을 연달아.. ㅋ 공지 올라오면 다음 기회에 역탐 참석해 보겠습니다. 즐겁게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2.03.31 11:31

    @알베르토

    전날 강릉갔다와요
    몸을 움직이며 간장하면 피곤하지 않던데요ᆢ!!


    4째주에도 역탐을 하실거예요

  • 22.03.31 16:52

    행복한 봄여인 쭈욱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2.03.31 19:32

    감사합니다
    홍사랑님도 늘 평안하시며 행복바이러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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