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 고종황제시대 : 배중손 김윤후 삼별초등 고려 고종시대 명장들이 몽골군과 7번 싸워 물리침
베트남 - 전설적인 구국의 영웅 쩐흥다오 대왕(원나라) / 미국
미얀마 - 처음에는 재빨리 항복. 얼마 후 자국 내에서 파벌이 갈리고 반란
원나라 군대 2번 들어왔다 다 시망
일본 - 고려군이 태풍으로 2번째 원정으로 항복과 조공만 약속받고 철수 했는데 물리쳤다고..ㅋㅋ
이집트 - 이슬람권 현지에서 조달한 병력으로 쳐들어갔다가 좆망
이라크 - 미군과 항전 중
아프카니스탄 - 미군과 항전 중
거란(구련)의 3차 침입과 고려의 전승
1차칩입 : 고려에 대해 친교를 요청했으나 태조왕건이 발해땅을 내놓으라고 요구하자
소손녕이80만을 이끌고 쳐들어왔습니다.(소손녕이 병사 한사람이 깃발8개를 들게 함)
이 때 서희대장군이 거란 장군 소손녕과 ㅐ화로 강동6주만 돌려주는 조건으로 여진지역을 확보하고 종료
2차칩입 : 송나라가 고려를 사대할뿐 거란에 사대하지 않자 성종이 40만 대군을 이끌고 친정했지만 흥화진에서
고려명장 양규의 전술에 걸려 3만정예병에 대패하자 성종은 공격로를 우회하여 통주로 다시 공격해 들어감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고려명장인 강조장군의 2만 정예군에 걸려 1만이 사망하는 패배를 당하였다.
그러나 성종역시 승리에 취해 연회를 베풀던 강조군대를 야습하여 강조장군을 사로잡게 되었다.
성종은 여세를 몰아 주력군을 이끌고 주야겸행으로 고려의 수도 개경까지 진군시켜 수도를 점령하고 불태웠다.
이 때 포로였던 강조장군이 탈출하여 홀로 성종의 막장이었던 거란장수 유연과 막태등을 죽이며 선전하다 전사함.
성종은 강조장군의 충정과 무예를 높이사 후하게 장사지낸 다음날 전격 철수함
성종이 거란으로 떠나는 도 중에 관주에서 이지방 성주였던 양규장군의 1만군의 기습을 받아 선봉 정예군이었던
야율구보군이 전멸되고 야율구보와 혈투를 벌이던 양규장군도 전사 함.
3차칩입: 성종은 고려를 정복 못하고 막대한 손해만 본것을 잊지 못하고 소배압에게 20만에 병력을 주어 고려를 원정시킴
그러나 고려가 어떤나라인가? 강감찬이라는 명장을 대장군에 임명하고 철저하게 대비한 바 귀주에서 전멸한다.
이를 귀주대첩이라고 합니다.
려진 칩입: 여진성 지금의 만주지방으로 삼성(주신)때부터 고구려때까지 대대로 지방국이었다.
그러나 몽골처럼 경제력이 커지고 군사력이 커지자 고려를 침략하게 됨. 그러나 고려명장 윤관의 정예군(별무반)
에 대패하고 항복하여 고려는 9성제를 신설 함. (별부반 = 신기군(기병),신보군(긴창 병),항마군(승병 화살 차 병)
ㅇ 윤 관 장군ㅇ
경기 파주시 광탄면 분수리. 사적 제323호.
이 게시물은 운영진의 도움을 받은 내용입니다. 국사 내용하고는 좀 다르죠?
삼태기카페 사기꾼 오씨는 도적질 해가지 마라 ~ 더러븐넘아~
khankorea
첫댓글 고려시대 장군이 많았는데 이조시대 이순신보다 더 훌륭한 실적도 만코..그런데 이조를 찬양하다보니 과소평가되있는 현실이죠.
이런 우리나라 역사는 생소하고, 서양 역사는 좀 더 빠듯하게 기억하고 있는게 참 서글픕니다. 좋은 글 읽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