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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다보면 좋아하는 가수(또는 밴드)가 생기게 마련이고, 그렇게 좋아하는 가수(또는 밴드) 가 생기면, 그의 모든 앨범, 모든 곡을 들으며 자연스레 팬이 되겠죠. 저 역시 어렸을때부터 밴드음악을 들어오며 수많은 밴드들을 접해왔고 팬이 되기도 했는데요. 그 수많은 밴드들 중 아직까지도 앨범이 발매되면 설레여하며 구매까지 하게되는 밴드가 있는 반면, 밴드가 해산을 하거나, 변화한 음악스타일이 맞지않거나, 또 이런저런 사유로 인해 자연스레 관심이 멀어져 근황조차 알지 못하는 밴드들도 있는데요. 그렇게 멀어진 밴드들을 다시 추억해보자 포스팅을 해봅니다. 그 첫번째 밴드는 바로 스테인드(Staind) 입니다. 스테인드(Staind) 를 처음 알게된 계기는 한창 콘(KoRn) 이 잘나가던 시절그들의 주최로 열렸던 투어인 "1999년 Family Values Tour" 의 마지막으로 흘러나왔던 어느 곡을 통해서였습니다. Aaron Lewis & Fred Durst - Outside 그 와중에 때마침 세번째 정규앨범 "Break The Cycle" 이 발매되었고 스테인드(Staind) 의 디스코그래피 중 처음으로 구매한 앨범이 되었네요. 이 앨범는 저와 스테인드(Staind) 의 첫 인연이 되었던 Outside 가 스튜디오버전과 Family Values Tour 버전으로 모두 수록되어 있어 반가움이 컸고, Outside 외에 Open Your Eyes, Fade 등의 곡들을 즐겨들었습니다. Staind - It's Been A While 이렇게 빠져들었던 밴드가 어느샌가 저의 기억에서 잊혀져 갔는데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예상컨데 2004년 저는 입대를 했고, 그로인해 "14 Shades of Grey" 이후에 발매된 앨범들을 바로 접하지 못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진 것은 아닐까 싶네요. Staind - Price To Play 오늘 이렇게 간만에 스테인드(Staind) 를 떠올려본 김에 이후에 발매 된 앨범들도 찾아들어보며, 이들에게 처음 빠져들었을때의 추억을 되살려 봐야겠습니다. Keep Rockin'!!!! |
출처: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라이오라~™

첫댓글 사무실이라 들어보지는 못하고있는데 프레드 더스트가 참여했다라....웬지 내 취향은 아닐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