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news.nate.com/view/20220312n11264?mid=e02
원래 설거지와 청소는 제 담당, 요리는 남자친구 담당"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기야 왜? 설거지는 내 담당인데"라고 물었더니, "오늘 자기 촬영하잖아"라는 다정한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남자친구의 다정함에 한예슬은 "쏘 스윗"이라며 감탄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빨래는 남자친구가 하고, 나는 설거지를 한다"며 집안일을 분배했다고 밝혀, 함께 생활하고 있음을 드러낸 바.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 연극 배우 류성재와 열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류성제의 과거에 대해 여러 의혹이 제기됐지만,
전문출처
집안일 중에 제일 귀찮은게 청소인데.. 빨래를 매일하진 않을거 아녀..
ㅠㅠㅠ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데....
222
엥 남자가 다해
아니 남자야...뭔복이냐 니는
식세기 없나? 있는데 조금 나온거 한거겠지..?
왜 분배해?!!!! 당연한거 아니야?
하...
아니 집도차도재산도다 예슬언니껀데요? ..아놔
ㅎㅎ..
존나ㅋ....지가 다 해야지 뭔
식세기 들이시고 남자는 내보내는게,,
글고 배우는 손도 같이 촬영해서 남자가 다 하게 해야 하는거 아님..?
아니 한예슬이랑 같이 살면.... 진짜 행복하겠다 아 부러워 !!!
분배라니 한예슬 사귀는데 한예슬한테 일을시켜?
한예슬인데... 설거지를 시켜...? 청소를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