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 해커들, '가짜 줌 미팅' 수법으로 암호화폐 창업자 노려
2️⃣ 레저, 경쟁사 트레저의 보안 취약점 발견… 업계 보안 협력 강화
3️⃣ 이더리움(ETH), 비트코인 대비 추가 하락 경고… '떨어지는 칼' 주의보
4️⃣ 하이퍼리퀴드, 전략적 트레이딩으로 400만 달러 손실… 리스크 관리 강화
5️⃣ 파이네트워크(PI), '파이데이' 앞두고 20% 급등… $2 돌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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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북한 해커들, '가짜 줌 미팅' 수법으로 암호화폐 창업자 노려
최근 암호화폐 업계 창업자들이 북한 연계 해커들의 ‘가짜 줌(Zoom) 해킹’ 시도에 연이어 노출됐다고 보고했다.
보안 전문가 닉 백스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북한 해커들이 가짜 줌 회의를 활용해 피해자들의 민감한 정보를 빼내려 했으며, 이미 수백만 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02. 레저, 경쟁사 트레저의 보안 취약점 발견… 업계 보안 협력 강화
하드웨어 월렛 제조업체 레저(Ledger)가 경쟁사 트레저(Trezor)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해 이를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
레저의 오픈소스 연구 부문인 '레저 돈존(Ledger Donjon)'은 트레저의 최신 하드웨어 월렛 모델인 '세이프 3(Safe 3)'와 '세이프 5(Safe 5)'의 마이크로컨트롤러에서 암호화 연산이 여전히 실행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03. 이더리움(ETH), 비트코인 대비 추가 하락 경고… '떨어지는 칼' 주의보
이더리움(ETH)이 비트코인(BTC) 대비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최근 ETH/BTC 페어가 202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시장에서는 이더리움의 하락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3일(현지시간) ETH/BTC 환율은 0.022BTC까지 떨어지며 1.5% 이상 하락했다. 이는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04. 하이퍼리퀴드, 전략적 트레이딩으로 400만 달러 손실… 리스크 관리 강화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400만 달러(약 58억 4,000만 원)의 손실이 발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보안 취약점이나 해킹이 아닌, 시장 구조를 활용한 전략적 트레이딩 기법으로 인해 발생했다.
05. 파이네트워크(PI), '파이데이' 앞두고 20% 급등… $2 돌파 가능성
파이네트워크(PI)의 가격이 20% 상승하며 $1.70을 돌파했다. 3월 14일 ‘파이데이’를 앞두고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보이며, 네트워크의 6주년을 기념하는 분위기가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파이네트워크는 이용자들이 채굴한 토큰을 파이데이 오전 8시(UTC)까지 테스트넷에서 메인넷으로 전송해야 한다고 공지했으며, 현재 KYC(신원 인증) 문제로 인해 일부 사용자의 전송이 제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