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만에 26회까지 독파하시고 왜 27회 안올라오냐고 다그치십니다.
사실 전 27회 듣지 않겠다고 했거든요..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말이죠 ㅎㅎ
특히 노회찬 이양반한테 매우 실망했거든요 지난 6.2 지방선거때 민주노동당 그리고 심상정 대표등등 야당 통합에 협조했었지만
노회찬 이양반 3.26%득표로 한 명숙 전 총리가 오세훈이한테 0.6%로 고배를 마시게되는 결정적인 수훈을 하신분이구요
어떻게 보면 안철수 박원순 시장 바람을 일으키는데 결정적으로 원인 제공 한 사람이라서 고마워 해야할지 ....
유시민 전 장관님께서도 지난 6.2 지방선거때 야당 대통합에 있어서 할말이 없는분이시겠지요
오히려 야당대분열에 앞장섰던분이라는 이미지가 저한테는 밖혀있습니다. 알박기란 단어가 유시민 전장관님으로 인해서 생겨난거구요
차라리 심상정 대표님께서 훨씬 대인배모습을 보여주셨죠.
그런이유로 저는 27회를 듣고 싶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솔찍히 좀 듣고싶다 ㅎㅎ)
첫댓글 .... 이런 저런 이유로 진보 진영에서도 좀 싫은 사람이 있고.. 또 이런 저런 이유로 민주당 내에서도 싫은 사람이 있고.. 그렇습니다만.. 대의를 위해, 통합을 위해 저는 저 개인의 싫은 감정을 잠시 내려놓기로 했어요.. 그냥 무조건 야권끼리 잘 뭉치기만 하면 무조건!! 응원해주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맘은 더 편해졌네요..
덕분에 박원순 된겁니다
지금은 과거를 묻고 힘을 합칠때입니다.
유시민은 좀더 심하긴했죠
과거를 묻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요.....딴나라 이길라면.....무조건 뭉쳐야죠...
내가 좋아하느느 유시민 노회찬을 한방에 미워하시다니 흑 멋진분들이에요 좀더 지켜봐주시길......
유시민대표가 박시장님 유세현장에서 연설하시던 모습보시면 맘이 바뀌실거에요... 진정성이 보여서 저는 유대표님 사랑해요... 수줍..
서대문에서 뜬금없이 장상 할매 공천해서 이재오 재기 도와 준 민주당의 삽질도 잊고싶지 않은 사건이죠.
이건 진짜 미스테리...-_-ㅋ
장상은 정세균 대표가 구민주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공천한건데 이젠 구민주계도 거들떠보지 않죠. 선거참패 직후에도 "내가 왜 졌는지 모르겠다"던 할멈입니다. 민주화운동이나 진보개혁진영과도 전혀 거리가 멀고 그저 김대중 대통령 시절 총리서리했다는 인연 하나만으로...
좋게 생각하세요~~~노회찬이랑 그때 단일화 안 되었기 때문에 지금 1타 4피가 가능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ㅋㅋㅋ물론, 어떻게 됐을지 모르지만,
유시민 대표님에 대한 편견...큭큭 조금만 유시민 대표님에 대해 알아보면 아니라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을텐데 좀 아쉽네요~~참고로 저 유빠 아닙니다^^;; 봉빠입니다..ㅋㅋㅋ
어쩔수 없이 듣는다에 500원 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