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토마 르마의 방출이 이루어지지 않음. 이강인의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선 르마의 방출이 이루어져야했음(재정적, 포지션적인 이유). 이건 지난 솔레르 때와 같음. 지난 여름 팀은 솔레르를 노렸지만 먼저 기존 미드필더 자원 중 한 명이 나가야 자리가 생기는 상황이었고 아무도 나가지 않았다.
3. 아틀레티코의 제의는 파리가 제안한 조건 보다 매우 떨어지는 조건. 클럽은 12m정도의 금액 + 리켈메의 "임대"를 제의 했다. 단 한번도 리켈메의 완전이적을 제의한 적이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리켈메를 완적이적으로 딜에 포함하는 게 나쁘지 않아 보였지만 팀의 결정은 그게 아니었고 이게 딜이 파토난 이유가 되었다.
첫댓글 게다가 이스타 영상보니까 이강인이 이적료에서 30%정도를 가져가는 계약이라는 것 같던데 그게 사실이면 마요르카는 어느 정도 이상의 이적료를 바랄 수밖에 없음.
돈 그렇게 쓰더니 at
이젠 없나보네
르마가 사실상 팀의 운명을 조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비싼 돈 주고 영입했는데 활약도 미미하고 내보낼라는데 나가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