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씨앗향기 이사야 63:2
" 에돔에서 오는 이 누구며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누구냐 그의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이가 누구냐 그는 나이니 공의를 말하는 이요 구원하는 능력을 가진 이라"
붉은 의복!
밝았습니다.
오늘도 눈이 떠집니다.
내 삶에 일어 나는 모든 일은 나를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일어나는 일은 나의 사랑과 감사를 위해 일어납니다.
은총의 고마운 하루입니다.
의복이 붉게 되었다는 말은 옷에 피가 묻었음을 의미하며, 이는 주의 종은 백성들을 위해 사단의 세력과 홀로 싸움을 하십니다. 결국 붉은 의복은 구속의 은총을 나타내고 있는 메시야의 성의입니다.
우리도 붉은 메시아의 성의를 입습니다. 성령의 븕은 옷입니다. 우리는 그의 공의와 구원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구원의 희망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그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오늘도 우리는 성령의 붉을 옷을 입고 기도합니다.
에스겔의 기도가 내 기도가 됩니다
목숨을 다해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