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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10회 친목cafe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알 콩 달 콩 반세기 그 36(춘심이와의 해후.)
고제홍 추천 0 조회 94 12.10.31 00: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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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31 09:48

    첫댓글 현란한 문장 표현력, 내용의 깊이를 알 수 없이 빠져 들게하는
    작품의 구성력, 도데체 자네의 문학적 자질은 어디까지인가?

  • 12.10.31 12:22

    이 아름다운 가을에 정신없이 읽을거리를 주어 행복했다

  • 12.11.01 12:18

    방금 이준석의 특강을 듣고 무무의 글을 읽으니 이준석의 강의에 동감하게 되는구나.
    사람은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고 또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ㅡ義 峰ㅡ

  • 12.11.01 20:56

    흥미진진 하게 내려가다 보니 아쉽게 끝이네요~~
    춘심님과의 인연, 그 아름답고 끈질긴 인연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을것 같습니다.
    훗날에 또 꼭 만날수 있어 더 더욱 좋은 추억 만들수 있기를 기원해용....

  • 12.11.04 11:53

    내 안에는 수 많은 또 다른 내가 존재한다_내 삶은 내가 살아가는 것이다...그러나 판단이 항상 옳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 반대로 가는 수가 많기 때문에 후회 하고 후유증에 시달려도 그것은 또 새로운 나의 출발점일 수도 있다..그냥 해 본 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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