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게임 산업 코멘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과대 낙폭 구간, Top Pick 펀더멘탈 점검'
리포트: https://tinyurl.com/4w5jcfzt
✅디레이팅 속에서 기회 찾기
- 인터넷/게임 섹터 Top Pick으로 제시하고 있는 NAVER, 크래프톤, NC가 최근 과도한 하락으로 디레이팅이 심화. 12MF 기준 P/E는 NAVER 14.7배, 크래프톤 8.6배, NC 10.8배
- 해당 기업들 모두 본업이 견조한 가운데 신사업 진출 역시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중. NAVER는 네오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시작했으며 크래프톤, NC는 8월 게임스컴에서 신작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고 국방 AI 진출도 가속화하는 모습
- 펀더멘탈에 이상이 없고 오히려 기업들이 좋아지는 구간이지만 주가는 하락. 분명한 매수 기회라 판단
✅NAVER: 하반기 AI 팩토리와 두나무 합병
- NAVER는 젠슨황 방한으로 인한 상승분을 모두 반납. 네오클라우드 신사업 진출을 발표했으나 구체적인 계약이 나오지 않은 영향으로 해석. 단기 주가의 관건은 초기 200MW 에 대한 고객사 및 장기수주계약의 확인
- 지난 컨퍼런스콜에서 단일 고객이 200MW 이상의 수요가 있음을 설명. 하이퍼스케일러 혹은 LLM 사업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구체화에 따라 기업 가치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
-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의 합병일(9월 30일)도 다가오고 있음. 6월 22일부터 여당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기본법에 대한 논의가 재개. 디지털자산 시장의 개화는 글로벌에서 이미 시작되었기에 제도화만 된다면 국내에서도 주요 플레이어들을 중심으로 산업 형성, 글로벌 진출을 기대할 수 있음. 2025년 6월,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이슈가 되었을 당시에는 수혜 강도와 관계없이 무차별적인 상승을 시현했으나 이번 하반기는 다른 양상을 예상.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컨소시엄을 이룰 수 있는 파트너들을 이미 확보했고,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에 강점이 있어 최대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은 NAVER
✅크래프톤. NC: 프리뷰 시점을 기점으로 추정치 상향 기대, 게임스컴 신작 정보 공개 예상
- 크래프톤과 NC는 2분기 프리뷰 시즌을 기점으로 연간, 2027년의 추정치 상향이 기대. 양 사의 컨센서스는 하나증권의 기존 추정치 대비 낮게 형성되어 있음. 기존작들의 추이를 반영하여 7월 초 프리뷰 시즌을 통해 추정치를 상향할 예정
- 크래프톤은 8월 게임스컴에서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와 PUBG 스튜디오 미공개 신작까지 총 5개의 신작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계획. PUBG 스튜디오의 신작은 전혀 공개된 바가 없기에 개발 정도에 따라 기대감 충분히 받을 수 있음. NC는 [아이온2 글로벌]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함과 동시에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즈]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 [아이온2 글로벌]은 9월 출시 예정이며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즈]는 2027년 1분기 출시 예정. 2027년까지 증익 가시성이 높기에 매수해야 할 시점